애플이 아이튠즈를 통해 서비스하는 온라인 미디어 판매 서비스. 2003년 문을 열었다.
개장 초기에는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iTMS)라고 해서 음악만 판매했으나, 아이폰 3G 런칭과 함께 앱을 판매하면서 지금의 아이튠즈 스토어가 되었다.
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는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미국, 푸에르토리코로 총 21개국이며, 이들 국가에서 서비스되는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는 앱 스토어와 함께 음반 구매를 할 수 있으며, 이외 국가에서는 음반 구매는 할 수 없고 앱 스토어만 사용할 수 있다. 어느 나라는 앱 스토어마저도 고자였지만
구매한 리소스에 대해서는 제한 없이 쓸 수 있으며, DRM도 걸려 있지 않아[1] 아이팟 계열의 기기가 아니더라도 구입한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국가별 아이튠즈 스토어의 차이가 뚜렷해서, 결제 수단도 그 국가에서 발급받은 수단을 이용해야 하며[2], 국가 별로 같은 앱이 차이가 나거나[3] 판매 되지 않는 경우[4]가 있다.
컴퓨터의 iTunes뿐만 아니라 아이폰/아이팟 터치는 iOS 상의 iTunes/App Store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각주
PC 오픈마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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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오픈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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