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기술 관련 전문지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문서입니다. 다른 뜻에 관한 내용은 전자신문 (동음이의) 문서를 읽어 주세요.틀:정기간행물 정보 전자신문(電子新聞, Electronic Times)은 대한민국의 정보기술(IT) 전문 일간신문이다. 사시는 대한민국 정보화의 역사이다. IT 전문지이며, 사건 사고 등의 시사적인 보도는 거의 하지 않고, IT 등의 산업기술과 관련된 보도와 IT 기업의 신제품, 산업 비즈니스, 소비자를 위한 정보 등에 관한 기사를 주로 보도한다.
역사
1982년 9월 22일에 주 2회 발행하는 전자시보가 그 시초이다. 1989년 9월 22일, 발행 7주년을 맞아 제호를 전자신문으로 변경하였다.
1991년 4월 1일에는 주 2회 발행에서 주 6회 발행의 일간 신문으로 전환하였다. 이후 1996년 4월 20일 전자신문의 인터넷 서비스를 게시하였다.
2008년 9월 22일 새로운 CI를 도입하였고, 2016년 5월 현재도 이 CI를 사용하고 있다. [1]
나무위키와의 관계
아직 드러난 것은 많이 없지만 나무위키와 몇몇 접점이 있다. 나무위키에서 2019년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나무라이브 인기글을 게시하는 대신에 전자신문의 몇몇 기사들을 게시한 적이 있었다. 또한 2019년 9월 23일 전자신문그룹이 주도하는 개인자산 투자를 도와주는 플랫폼 "천사의 딜레마" 플랫폼 참여사 목록에 나무위키코리아를 명시헸다. [2] 그리고 2019년 10월 30일에 네이버 지도에 "나무위키비즈코리아"라는 상호의 업체가 등록되어 있는데 이 주소가 전자신문 본사 주소와 정확히 일치한다.
자매지
관련 사이트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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