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항: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甕津港 ==개요== 황해도(북한 지명은 황해남도) 옹진군의 옹진반도 남쪽 해안의 만입부에 자리한 항구로 항구 내부는 간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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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9일 (월) 21:08 기준 최신판

  • 甕津港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황해도(북한 지명은 황해남도) 옹진군의 옹진반도 남쪽 해안의 만입부에 자리한 항구로 항구 내부는 간출된 펄이 대부분이지만 중앙에 수로가 있어서 만 내부로 출입이 가능하며, 남쪽에서 오는 풍랑을 제외한 모든 방향의 풍랑을 막을 수 있어서 어선의 대피항으로 이용되는 항구이다.

기타사항[편집 | 원본 편집]

  • 옹진항은 특별한 시설은 없고 말 그대로 뻘밭 위주로 되어있는 해안에 선박을 접안하는 정도의 수준이다.
  • 중간중간 뻘들이 섬처럼 쌓인 곳이 있으며 간조시에는 육지로 드러나는 곳이 많다.
  • 별다른 시설이 없고 뻘밭 위주의 항구이다보니 대형선박의 출입은 사실상 불가능한 수역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