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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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첸(Lauren Chen, 1994년~ )은 캐나다 출신의 인터넷 방송인이다. 예전에는 Roaming Millennial 명의로 활동했다.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중국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1]

성향[편집 | 원본 편집]

첸은 스스로 보수주의자라고 주장한다. 게다가 첸은 기독교 신자로 캐나다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살았고 현재 미국에 거주한다. 또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에서는 ABitOfBritt, Kisara Vera[2]와 함께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영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녀는 대안우파 성향으로 개인 유튜버와 홈페이지에 안티페미니즘, 반 SJW, 반 LGBT, 반이민 성향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조던 피터슨, 스테판 몰리뉴와 만나 페미니즘을 비판하고 이들을 인터뷰했다.

로런 서던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백인 학살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남녀 임금차에 대해서도 부인하고 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Being Mixed Race: My Eurasian Experience (YouTube)
  2. 참고로 ABitOfBritt, Kisara Vera 또한 대안우파 성향이다. Kisara Vera 같은 경우 흑인보수주의 유튜버 SomeBlackGuy와 함께 유튜브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