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길이 간다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인터넷 유명인물인 허경영, 김길수, 전관3총사 활약을하는 패러디 만화다. 작가는 불명. 세월호 사건을 다룬 2014년 5월까지 연재하고 7화에서 완결됐다.[1]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주인공허경영, 김길수, 전관이 주로 북한김정일, 김정은 부자를 참교육 시켜주다가[2]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청해진 해운의 주인인 구원파 교주 유병언의 망령과 싸우고 그의 아들 유대균 일당과 싸우는 것을 끝으로 허경영은 자취를 감추는걸로 끝난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김정일 참교육부터 세월호 사건까지의 기간을 생각하면 긴 시간동안 가끔가다 연재했다. 거의 토가시 요시히로 수준.
  2. 가지가지 참교육하는데 나로호를 김정일 엉덩이에 박아서 참교육 시켜주는 것도 있다. 이제 지옥에서 나로호로 맞아볼 일만 남았을꺼다.
  3. 이 3개는 북한로봇들이다.
  4. 빵상 아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