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산지 EN의 버추얼 라이버 '셀렌 타츠키'에 관한 내용은 셀렌 타츠키 문서를 읽어 주세요.
셀레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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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정보 | |
기호 | Se |
원자 번호 | 34 |
전자 수 | 2, 8, 18, 6 (준위별) |
원자의 성질 | |
원자 질량 | 78.960 Da |
반지름 | 원자 103 pm |
전기 음성도 | 2.55 (폴링 척도) |
이온화 에너지 |
1차 |
물리적 성질 | |
상태 (STP) | 고체 |
밀도 |
(회색) 4.81 g·cm-3 (알파) 4.39 g·cm-3 (유리질) 4.28 g g/cm3 |
결정 구조 | 육방정계 |
녹는점 | 221 °C |
끓는점 | 685 °C |
융해열 | 6.69 kJ/mol |
기화열 | 95.48 kJ/mol |
주기율표 16족 4주기 속하는 비금속 원소로, 원소기호 Se 원자번호는 34이다.
제조법[편집 | 원본 편집]
성질[편집 | 원본 편집]
빛의 세기에 따라 전기 전도도가 변하는 특성이 있는 반도체이다. 복사기는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산소족 원소답게 냄새가 많이 지독하다. 필수 무기질이며 항산화 물질이라 암을 예방하는 특성이 있지만 적정 범위를 넘어서 섭취하면 오히려 죽을 수도 있다. 문제는 이 적정 범위가 매우 좁다는 것. 한동안 브라질너트가 셀레늄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건강에 좋다고 입소문이 났다.
용도[편집 | 원본 편집]
- 초기 1950년대 카메라의 노출계로 쓰였다. 정확하겐 광전지(태양전지)의 형태로. 보통 빛을 집광하기 위해 볼록렌즈 형태를 사용했으며, 옛날 카메라를 보면 이런게 많이 남아있다. 문제는, 그당시 기술이 좋지 않아서 현재는 한 스탑 내려가 있거나 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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