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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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정보 | |
기호 | Rn |
원자 번호 | 86 |
전자 수 | 2, 8, 18, 32, 18, 8 (준위별) |
원자의 성질 | |
원자 질량 | 222.018 Da |
반지름 | 원자 120 pm |
전기 음성도 | 2.2 (폴링 척도) |
이온화 에너지 |
1차 |
물리적 성질 | |
상태 (STP) | 기체 |
밀도 | 9.73 g/cm3 |
결정 구조 | 등축정계 |
녹는점 | -71 °C |
끓는점 | -61.7 °C |
융해열 | 3.247 kJ/mol |
기화열 | 18.10 kJ/mol |
주기율표 18족 6주기 속하는 비활성 기체 원소로, 원소기호 Rn 원자번호는 86이다.
생성[편집 | 원본 편집]
라듐-226이 방사성 붕괴하면서 라돈이 된다.
성질[편집 | 원본 편집]
- 라돈은 방사성 동위원소 중 하나로, 방사성 붕괴로 알파선을 내놓으면서 플로늄으로 변한다.
- 라돈은 화강암지대에 많이 분포하며, 공기보다 밀도가 7배 가까이 높다. 해당지역 건축물 지하에서 방사선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
용도[편집 | 원본 편집]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우리나라에서 라돈 연구에 관해서 가장 활발하고 유명한 연구자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과학기술융합대학 환경에너지공학부 조승연 교수이다. 미국 퍼듀대학교 핵화학 석/박사를 취득하고 환경부 환경보건센터장 및 국제원자력기구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연세대 라돈안전센터장을 맡고 있다. 특히 연세대 미래캠은 2014년 교내 라돈프리하우스라는 라돈이 없는 건물까지 지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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