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김어준(金於俊)은 대한민국의 친민주당, 친문 성향 언론인이다. 황색언론인 《딴지일보》의 창시자이며, 각종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중파 방송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통상 국내 정치, 사회, 경제 이슈 등에서 사회자유주의 성향을 띠나 해외 정치/외교 이슈에나 젠더 이슈 등 일부 이슈에 있어선 서양의 극우파와 극좌파와 유사한 입장을 내세우는 파시스트다.

극단주의적 성향과 입장[편집 | 원본 편집]

종합적으로 봤을 때 김어준은 정치 이슈에서 지나치게 반서방주의와 극-친문, 극-친민주당이라는 진영논리에 경도되어 있으며 진보마초적 성향을 띤다.

  • 온갖 막말과 일뽕적인 주장, 비이성적 헛소리,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발언[3] 등으로 비판받고 시민들에게 보이콧 당하는 황교익이 진보성향이라 비난받은다며 진보진영을 음해하려는 (우파)"작전세력의 음모"라는 헛소리를 했다.[4]
  • 과거 황우석 박사를 옹호한 흑역사가 있다.
  • 미투운동에 있어 정치, 문학계 등지에서 위선적인 자칭 진보성향 성폭력 가해자들이 줄줄이 터져나오자 "미투 운동은 문재인 정부 및 진보 인사들에 대한 정치 공작에 이용될 수 있다"고 발언한 전적이 있다.[5]

반유대주의+반미친북 반서방주의+진영논리와 소수자혐오+국뽕+대안우파

여담[편집 | 원본 편집]

그는 예측력, 정보력, 분석력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여준 사례가 전무하다. 오히려 논란과 음모로 유명한 것이다. 이런 인간이 지식인으로 숭배받는 수준이 작금의 현실이다. 그의 주장은 반지성주의에 경도되어 있으며 반엘리트주의, 음모론에 기반한 대중선동을 기반으로 한 역겨운 포퓰리스트에 불과하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https://programs.sbs.co.kr/culture/blackhouse/vod/50915/22000260940
  2. 위협받는 베네수엘라 주권 … 주류 언론은 외면하는 미국과 극우 세력의 정권 전복 시나리오! -tbs
  3. 황교익의 ‘혼밥은 자폐’ 발언, ‘소수자 혐오’의 종합세트다. -비마이너
  4. 황교익의 말말말 논란…"이재명 싫어해야 文지지자냐" -중앙일보
  5. 미투 운동도 일부 무고 미투 등 문제점이 있었고 이런부분에 있어 비판할 수 도 있다. 문제는 김어준은 성폭력 피해자를 진영의 논리에 따라 진보와 보수로 구별하는 추태를 보였기 때문에 진영논리에 맛이 가버린 여성혐오 소리 들어도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