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tus II의 오리지널 수록곡. 일본어명은 ライラック(라일락). 작곡은 Apo11o program, 보컬은 Mayumi Morinaga, 커버 일러스트는 張宇心. Neko팩에 있는 같은 작곡가의 곡 リラ의 속편곡으로 Neko의 リラ를 PAFF의 이미지로 재해석했다고 한다. 동일 가수가 불렀고 멜로디나 가사가 비슷하다.
제목의 Anabel은 넘치는 사랑과 매력이란 뜻을 담은 가상 인명이라고 한다.
가사
가사 보기 (일본어 / 해석)
朝昏闇夜 [1] 白んで 追憶の景色を辿った
CuLuLi CuLuLi LILAC
ΦωΦ<コミュニケーション>ΦωΦ
ΦωΦ<커뮤니케이션>ΦωΦ
小瓶 に詰めた私 が零れ落ちるから
작은 병 에 채워둔 내 가 넘쳐흐르니까
CuLuLi CuLuLi LILAC
私 に為れず接ぎ木 だとしても
내가 될 수 없는, 접목이라 해도
感情 が溢れ出てくるの
감정이 넘쳐흐르는
ΦωΦ<イミテーション>ΦωΦ
ΦωΦ<이미테이션>ΦωΦ [2]
(To me, to you…)
(To me, to you…)
蘭弱に籠って 音 の心 に溢れた
난초처럼 약하게 틀어박혀, 음악 의 마음이 넘쳐흘러
傷口の痕に咲いて その尻尾の幸 にも触れた
상처 입은 흔적에 피어, 그 끝의 행복 에도 닿았어
아침이 저물어 어두운 밤이 다시 밝고, 추억의 풍경을 더듬어 가
幻覚に眩んで 薄色空に踊った
환각에 눈이 멀어 연보라색 하늘에서 춤췄어
CuLuLi CuLuLi LILAC
誰かと混ざる ふわりふわりな今
누군가와 섞여, 둥실둥실한 지금
曖昧に消えてゆく──
애매하게 사라져가──
Perfume香りはLILAC
Perfume 향기는 LILAC
繋ぎとめた記憶
연결시킨 기억
涙が溢れ出てくるの
눈물이 넘쳐흐르는
(Pink!)
(Pink!)
La La…Lu Lu LILAS…
La La…Lu Lu LILAS…
CuLuLi CuLuLi LILAC
私と呼べたのなら──
나라고 부를 수 있다면──
Perfume香りはLILAC
Perfume향기는 LILAC
蘭に澄めた記憶
난초에 맑아진 기억
(White!)
(White!)
꽃 핀 월야 에 네코 와
「パンでも食べたいね。」なんて…ね?
「빵이라도 먹고 싶네.」라니…그치?
La La…Lu Lu LILAS…
La La…Lu Lu LILAS…
Cytus II
곡 길이는 2분 2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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