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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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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면상에서 도형을 만들 수 있는 최소의 변의 개수는 3이다. | * 평면상에서 도형을 만들 수 있는 최소의 변의 개수는 3이다. | ||
* 공간상에서 한 직선상에 있지 않은 세 점을 모두 지나는 평면은 유일하게 존재한다. | * 공간상에서 한 직선상에 있지 않은 세 점을 모두 지나는 평면은 유일하게 존재한다. | ||
* <math>n \geq 3</math>에 대하여, <math>x^n+y^n=z^n</math>을 만족하는 비자명 [[정수]]해는 존재하지 않는다. {{--|[[ | * <math>n \geq 3</math>에 대하여, <math>x^n+y^n=z^n</math>을 만족하는 비자명 [[정수]]해는 존재하지 않는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하지만 이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기에는 이 항목의 여백이 너무 좁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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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원색]]은 두 가지 서로 다른 색의 조합으로 만들 수 없는 색을 말한다. 빛의 삼원색인 [[RGB]] 체계와 색의 삼원색<ref>어둠의 삼원색, 물감의 삼원색, 인쇄의 삼원색 등의 표현도 있다.</ref> 인 CMY 체계로 나뉘며, [[RGB]]를 합치면 백색, CMY를 합치면 흑색이 나온다. | |||
* 변이 세 개인 도형인 [[삼각형]]은 [[건축]]에서도 자주 쓰이는 안정적인 도형이다. 특히 [[트러스교]]에 '''매우 많이''' 쓰인다. | * 변이 세 개인 도형인 [[삼각형]]은 [[건축]]에서도 자주 쓰이는 안정적인 도형이다. 특히 [[트러스교]]에 '''매우 많이''' 쓰인다. | ||
* [[한국인]]은 3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삼세판이라든지. 이 논리로 [[ | * [[한국인]]과 [[일본인]]은 3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삼세판이라든지. | ||
*[[검열삭제|1+1]]은 3이라는 드립이 있다. 직접 수학적으로 계산하지 마라. 드립이다. | ** 이 논리로 [[한반도]]를 세 개의 3으로 그리는 사람도 있다(...) | ||
** 아닌 것도 있지만, 일명 '''3대 어쩌구'''는 일본에서 만든 것이 많은 편이다. <s>자매품으로 7대 어쩌구도 있지만 이건 서양산이다.</s> | |||
* 삼각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양쪽으로 견제하는 극도의 긴장감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 |||
** 일반적으로 삼각관계라 하면 사랑의 삼각관계를 나타낸다. 거의 대부분은 두 라이벌과 우유부단한(혹은 양다리의(...)) 1의 구조를 띤다. | |||
** [[제갈량]]은 천하삼분지계(융중대)를 [[유비]]에게 제안한 적이 있는데 이는 힘(세력)의 삼각관계에 기반한 것이다. | |||
* [[검열삭제|1+1]]은 3이라는 드립이 있다. 직접 수학적으로 계산하지 마라. 드립이다. | |||
* 주술적인 힘이 있다고 믿는 숫자이다. [[그리스 신화]]를 비롯한 많은 이야기에서 숫자 3을 발견할 수 있다. | |||
== 한자 수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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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8일 (월) 05:32 기준 최신판
3 Digit Thr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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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U+33 |
4 |
숫자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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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기호의 유래[편집 | 원본 편집]
역사적 의의[편집 | 원본 편집]
- 년도, 년대, 세기 등등은 모두 상중하로 구분한다.
수학적 특성[편집 | 원본 편집]
3은 다음과 같은 수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 두 번째 소수로서, 최초의 홀수인 소수이다. 최초의 메르센 소수이다.
- 두 번째 삼각수이다.
- 평면상에서 도형을 만들 수 있는 최소의 변의 개수는 3이다.
- 공간상에서 한 직선상에 있지 않은 세 점을 모두 지나는 평면은 유일하게 존재한다.
- [math]\displaystyle{ n \geq 3 }[/math]에 대하여, [math]\displaystyle{ x^n+y^n=z^n }[/math]을 만족하는 비자명 정수해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기에는 이 항목의 여백이 너무 좁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삼원색은 두 가지 서로 다른 색의 조합으로 만들 수 없는 색을 말한다. 빛의 삼원색인 RGB 체계와 색의 삼원색[1] 인 CMY 체계로 나뉘며, RGB를 합치면 백색, CMY를 합치면 흑색이 나온다.
- 변이 세 개인 도형인 삼각형은 건축에서도 자주 쓰이는 안정적인 도형이다. 특히 트러스교에 매우 많이 쓰인다.
- 한국인과 일본인은 3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삼세판이라든지.
- 이 논리로 한반도를 세 개의 3으로 그리는 사람도 있다(...)
- 아닌 것도 있지만, 일명 3대 어쩌구는 일본에서 만든 것이 많은 편이다.
자매품으로 7대 어쩌구도 있지만 이건 서양산이다.
- 삼각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양쪽으로 견제하는 극도의 긴장감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 1+1은 3이라는 드립이 있다. 직접 수학적으로 계산하지 마라. 드립이다.
- 주술적인 힘이 있다고 믿는 숫자이다. 그리스 신화를 비롯한 많은 이야기에서 숫자 3을 발견할 수 있다.
한자 수사[편집 | 원본 편집]
한자 숫자 | ||||||||||
〇 영 零 |
一 일 壹 |
二 이 貳 |
三 삼 參 |
四 사 肆 |
五 오 伍 |
六 육 陸 |
七 칠 柒 |
八 팔 捌 |
九 구 玖 |
十 십 拾 |
三 셋 [삼]
각주
- ↑ 어둠의 삼원색, 물감의 삼원색, 인쇄의 삼원색 등의 표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