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 유동인구 타임랩스
코믹 마켓(コミックマーケット, 영어: COMIC MARKET)은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동인 행사다. 약칭은 코미켓(コミケット, 영어: Comiket) 및 코미케(コミケ). 매년 여름과 겨울에 두 번씩 열리며 개최 기간은 3일 동안이다. 여름에 열리는 코믹 마켓은 나츠코미(夏コミ), 겨울에 열리는 코믹 마켓은 후유코미(冬コミ)라고 줄여 부른다.
일본, 아니 세계의 오타쿠 문화는 코믹 마켓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역사
참고 문헌
- 코미케를 즐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2년 4월 20일 발행, ISBN 9788992596886
그 외
저작권법으로 본다면 여기에 나도는 에로 동인지 같은건 법의 철퇴를 맞을수 있으나. 일본은 한국과는 달리 개인주의가 강해서 여기를 저작권을 내밀어 고소해서 공격하면 집중포화를 당해 끝장난다.[1] 특히 코나미가 1996년에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 동인지가 나돌고 그걸로 벌어먹은 자들을 싸그리 잡아서 돈이 있는 놈들은 돈을 갈취하고 돈이 없으면 평생 무보수 열정페이로 일을 시킬만한 실력자를 솎아내어 강제계약 등을.[2] 시켜볼려고 하다가 결국 집중포화를 맞고 박살이 나버렸다. 인터넷이 거의 없던 1996년도에 말이다!
한국과 비교하면 사실상의 철저한 치외법권 그 자체다. 한국의 경우 한국의 에로 동인지는 이미 2016년에 메갈리아의 메갈리아4 티셔츠 사태를 위시한 웹툰 규제 찬성 운동등으로 인한 독자들의 음란물 신고로 인하여 한국에서는 그 어떤곳에도 음란물을 못판다. 코믹월드&디 페스타&케이크 스퀘어 등 사실상, 아니 모든 행사에서 못판다. 한국의 경우는 엘리트주의에 가까운 행패로 민심을 잃었기 떄문에 나온 결말이지만 씁슬하다.[3]
바깥 고리
- (일본어) 코믹 마켓 공식 사이트
- (일본어) 코믹 마켓 준비회 트위터 (@comiket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