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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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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금) 23:48 판

{{{이름}}}
종류 격일간지(주 3회 발행)

천지일보(天地日報)는 2009년 9월 1일에 창간되었으며 논조는 중도개혁을 표방하고 있는듯 하나 실재로는 친 신천지, 반 개신교 성향의 신문이다. 천지일보 홈페이지-소개 천지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등재된 13대 전국종합일간지이며,[1] 한국ABC협회의 부수인증 과정을 통해 2010년에 7,399명의 유료구독자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천지일보에 대한 비판

정치적, 사회적 논조는 중도개혁적이고, 비교적 온건하기에 큰 논란을 일으키지는 않으나 사이비 종교로 분류된 신천지에 우호적인 언론이라는 비판이 많다. 천지일보는 종합 언론이지만 많은 기사에서 한국 기독교에 대한 비판 자체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 기독교인들이 또한 신천지의 봉사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씨의 행적을 자세하게 소개함으로써 신천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2]

물론 천지일보측에서는 이에 대해 발뺌으로 일관하고 있다. 2009년 천지일보 유영선 취재부장은 "천지일보가 '기독교초교파신문'의 기존 인프라를 인수했고, 이상면 사장(당시)이 이 신문의 편집국장이었지만, 직원들은 전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 바가 있다[3]. 또한 2012년 이상면 편집인은 이 신문에 "신천지 기사가 많지만, 실제로는 모든 종교와 교파의 보도 분량을 동일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2015년 최병수 상무는 "전체 온라인 기사 중 신천지 기사는 0.8%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바가 있다[4]. [출처 필요]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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