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토론기록

출처 필요

이 문서에 대한 출처가 필요합니다.[출처 필요] 위키러님의 눈이 이상한 게 아닙니다.[출처 필요] 당황하지 말고 이 문서의 룰[출처 필요]을 파악해 보세요.
발언에 대해 출처 필요를 요구하는 사람[출처 필요]

출처 필요(citation needed[출처 필요])는 자료나 근거가 불충분하거나 적혀있는 출처가 불분명하여 문서나 문단, 글의 신뢰성에 의심이 갈 때 달리는 틀 내지는 각주이다.[출처 필요] 리브레 위키에 적힌 자료, 사진, 서술의 출처를 표시해서 리브레 위키에 적힌 내용들이 믿을만한 내용으로 채워져 나가는것은 좋은 것이다.[출처 필요] 다만 엔하계 위키에서는 그렇게 과도하게 출처 제시를 요구하지 않는다.[출처 필요]

출처 필요의 장점[편집 | 원본 편집]

  • 출처 필요를 달아놓으면 누군가 언젠가는 출처를 달아줄지도 모른다.[출처 필요]
  • 적절한 출처는 문서의 신뢰성과도 직결되어 있다.[출처 필요] 어느 선까지는 출처 요구를 하는것이 그렇게 나쁜것은 아니며,[출처 필요] 논란이 있는 문서일 경우에는 출처를 요구함으로써 어느 정도 신뢰성을 보강할 수 있다.[출처 필요]
  • 근거 없는 주장이 적힌 서술에 이 틀을 붙여놓고 적절한 출처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문서 훼손이 아닌 정당한 사유로 지울 명분이 생긴다.[출처 필요]
  • 어디서 퍼왔는지 저작권도 존중될 수 있다.[출처 필요]

그러나 이 출처 필요의 남발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출처 필요]

출처 필요의 단점[편집 | 원본 편집]

주로 과하게 쓸 경우 생기는 문제점들이다.[출처 필요]

  • 출처 필요 각주가 범람하면 가독성이 떨어지게 된다.[출처 필요]
  • 글을 쓸 때마다 일일이 출처에 적혀 있는 내용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출처 필요] 뇌피셜로 쓸 때보다 편집 속도가 느려진다.[출처 필요]
  • 서술이 맘에 들지 않는 문서에 [출처 필요]를 남발해서 해당 문서를 못 믿게 하거나, 출처를 엄격히 따지는 곳에서, 출처 표시를 달고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면 해당 내용을 지워버리는 식으로 악용하는 방법도 있다.[출처 필요]

출처 필요를 많이 쓰는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위키백과[출처 필요]: 다만 이쪽은 위키백과의 특성상, 인터넷 백과사전 지향[출처 필요]으로서 출처 표시가 중요시 되는곳[출처 필요]이므로, 다른곳에서(특히 엔하계 위키 사용자 입장에서는) 보기에 과할 정도로 출처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출처 필요]

다른 위키에서의 출처 필요[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