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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정보
|이름    =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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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파일:Russian language status and proficiency in the World.svg]]
|그림설명 = 색이 진할수록 많은 사람이 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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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라브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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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усский язык (russkiy yazyk)
{{러시아어=|русский язык|russkiy yazyk/루스키 유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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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시에는 [[키릴 문자]]를 사용한다.
표기시에는 [[키릴 문자]]를 사용한다.


동사의 상 체계가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명사의 격 체계와 동사의 상 체계가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 특징 ==
 
=== 문자가 특이하다 ===
대부분의 유럽어는 [[로마자]]를 쓰는데, 러시아는 [[키릴 문자]]를 쓴다. 이게 개수도 많고 생긴 게 무척 특이한데 로마자와 아예 다르면 안 헷갈리기라도 하지 로마자와 비슷한 듯 다르기 때문에 배울 때 무척 헷갈린다. 예를 들어 P 가 r 로 읽히고, H 가 n 으로 읽히는 식이다. 여기다가 필기체를 배우면 더욱 점입가경인데, 필기체로 'm 이라고 쓰고 t 발음이 나고', 'n 이라고 쓰고 p 발음이 나고', 'u 라고 쓰고 i 라고 발음'하는 식이다.
 
=== 발음이 특이하다 ===
<s> 한국인들에게 편한 점</s>
 
Ж(줴) 가 있고 З(제) 가 있고, Ц(쩨) 가 있고 Ч(체)가 있는 등 비슷한데 다른 발음이 많다. 그리고 r 발음이 드르르르(...) 하고 떨리는 식의 발음이라, 처음엔 이걸 아예 못 발음하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강세에 따라서 발음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주기율표]]를 만든 화학자 [[멘델레예프]] Менделе́ев Mendeleev 는 한국어 표기법으로는 '멘델레예프' 라고 쓰지만 실제 발음은 '민질리예프' 에 가깝다. 강세가 붙지 않은 e 는 i 발음에 가깝기 때문에 '민딜리예프' 가 되고, 거기다 러시아어에는 [[구개음화]]<ref>한국어의 해돋이 - 해도지 같은.</ref>가 있어서 '딜' 이 '질' 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음 부호나 연음 부호도 있는 등, 처음 배우는 사람이 단어를 읽으려면 이런 걸 다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혼돈의 카오스가 된다.
 
그러나 러시아어는 영어와 달리 발음하는 법이 규칙적이기 때문에 한번 배워두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발음할 수 있다. 위와같은 사례는 소수에 속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영어의 경우 영어를 배워도 이름을 읽기가 쉽지 않는데 비해 러시아어는 이름을 쉽게 읽는다.
 
거기에 한국어와 비슷한 발음이 많고, 한국어의 발음과 거의 대부분 일치해서 한국인이 발음하기도 쉽다. 러시아어에는 받침부터해서 심지어 'ㅢ' 발음도 있다. <s> 그래서 한국어 겁나 잘 배운다. 본 위키러가 만난 자 중에는 1년 공부하고 부산에서 1년 유학했던 친구가 있는데.....눈 감고 애기하면 부산토박이인줄 알 정도…….</s>
 
=== 명사의 격변화가 있다 ===
[[라틴어]]와 [[고대 그리스어]]에 있던 명사의 격변화는 현대 유럽 언어들에서는 대부분 사라지고 대명사나 관사에만 그 흔적이 남아 있는데<ref>예를 들어 영어의 I - my - me - mine.</ref>, 러시아어에서는 여전히 일반명사와 고유명사도 격변화를 한다. 그것도 주격, 생격, 여격, 대격, 조격, 전치격 등 6개나 된다. 그리고 물론 문법적 성 개념도 있기 때문에, 남성, 여성, 중성 명사마다 격변화를 외워야 한다. 즉 한 명사당 12개의 변형을 외어야된다. <s>거기에 규칙도 없다.</s> 한국에 있는 교재에서는 규칙성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러시아 교재를 본다면 규칙성이 명시되어 있는데…… 이게 규칙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경우가 있어서…….
 
=== 동사 변화가 적다 ===
[[프랑스어]]나 [[독일어]]처럼 1·2·3인칭 단수, 복수에 따라 6개 변화가 있는 건 기본이지만, 불완료상 동사의 경우 현재, 미래, 과거 세 가지 시제, 완료상 동사의 경우 미래, 과거 두 가지 시제만 있다. 반과거, 대과거, 단순미래 등등이 있는 [[프랑스어]] 같은 언어에 비하면 동사 변화는 적은 편. 그러나…….
 
=== 동사가 2개 ===
'''러시아어 학습의 최대의 장애물.''' 러시아어는 불완료상과 완료상 동사를 가지는데 예를 들어 한국어의 "이해하다"에 유사한 의미의 동사는  понимать(파니마찌;불완료형), понять(파냐찌:완료형)이 있다. 근데 문제는 익히는데 죽는다. 간단히 불완료형은 진행, 연속성, 반복, 불완료된 행위를 뜻하고, 완료형은 일회성, 미래, 완료를 뜻한다. 문제는 이렇게 설명하기 애매하다는 것이다.
# я часто гулял на парке.
#: 나는 자주 공원을 산책했다.
# я погурял на улица.
#: 나는 공원을 산책했다.
 
원래 복잡하지만 단순히 과거형을 통해서 설명하자면, 1번 문장의 정확한 해석은 '예전에 나는 공원을 자주 산책했으나 지금은 그러지 아니한다.'이다. 즉 반복적으로 진행성이 있지만 그 일은 더이상 하지 않는다는 완료적인 의미도 들어간다. 러시아 사람들은 이를 영어의 have -ing에 대응한다고 설명하기도 하는데 꼭 그렇다고 보기도 어려운 점이 있어서…….
 
2번 문장의 정확한 해석은 '나는 공원을 (한 번) 산책했다.' 또는 '나는 공원을 (잠깐) 산책했다'이다. 왜 해석이 두 개인 이유는 먼저 완료형 동사이면서 접두사로 по-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по-의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잠깐이라는 의미가 있다. 즉, 이 문장은 문맥을 통해 정확한 뜻을 파악해야 한다.
 
좀 간단히 설명한 것 같은데 이게 왜 빡세냐면 현지인들조차도 틀리는게 동사의 사용이다. 문법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데 괜히 현지 애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러시아어가 어렵다는 것이다. <s> 자기 모국어가 어렵다는 모국인</s> 특히 레포트 쓸 때, 문법이 틀려 지적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한다.
 
== 예문 ==
{{인용문|Остался я жив, когда был человеком, не тем, что я сам себя обдумал, а тем, что была любовь в прохожем человеке и в жене его и они пожалели и полюбили меня. Остались живы сироты не тем, что обдумали их, а тем, что была любовь в сердце чужой женщины и она пожалела, полюбила их. И живы все люди не тем, что они сами себя обдумывают, а тем, что есть любовь в людях.<br />[[천사|내가]] [[사람]]이 되었을 때 살아남게 된 것은 나 자신의 걱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지나가던]] 사람과 그 아내의 마음속에 [[사랑]]이 있어 나를 가엾게 생각하고 사랑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고아가 살아남게 된 것도 그들 자신의 걱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른 여자의 마음속에 사랑이 있어 그들을 가엾게 생각하고 사랑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걱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마음속의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레프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中}}
{{인용문|Свобода без социализма — это привилегия, несправедливость; социализм без свободы — это рабство.<br />[[사회주의]] 없는 [[자유]]는 특권과 불의이며, 자유 없는 사회주의는 예속이다.|[[미하일 바쿠닌]]}}
 
== 학습 ==
{{시리즈|강철의 대원수가 쉽게 가르쳐주는 러시아어}}
대한민국의 기본적인 영어교육을 마쳤다면 다음의 사이트를 참고하여 러시아어를 습득할 수 있다. [http://learnrussian.rt.com/lessons/greeting-first-simple-phrases-professions/] 상당히 체계적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대화를 들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각주}}
[[분류:러시아어| ]]

2022년 9월 6일 (화) 20:31 기준 최신판

러시아어
русский язык
Russian language status and proficiency in the World.svg
색이 진할수록 많은 사람이 쓴다는 뜻이다.
언어 정보
지역 러시아, 벨라루스, 중앙아시아
사용인구 1억 5000만여 명
공용어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표준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문자 키릴 문자
언어계통
ISO
639-2 rus
639-3 rus
Либре Вики, Права на каждую руку с ручкой.
리브레 위키, 펜을 쥔 모든 손에 권리를.

русский язык russkiy yazyk/루스키 유즈크

러시아에서는 러시아어가 여러분을 구사합니다!

인도유럽어족의 슬라브어파에 속하는 언어로, 러시아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며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같은 러시아 주변국에도 사용자가 많은 편이다.

표기시에는 키릴 문자를 사용한다.

명사의 격 체계와 동사의 상 체계가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문자가 특이하다[편집 | 원본 편집]

대부분의 유럽어는 로마자를 쓰는데, 러시아는 키릴 문자를 쓴다. 이게 개수도 많고 생긴 게 무척 특이한데 로마자와 아예 다르면 안 헷갈리기라도 하지 로마자와 비슷한 듯 다르기 때문에 배울 때 무척 헷갈린다. 예를 들어 P 가 r 로 읽히고, H 가 n 으로 읽히는 식이다. 여기다가 필기체를 배우면 더욱 점입가경인데, 필기체로 'm 이라고 쓰고 t 발음이 나고', 'n 이라고 쓰고 p 발음이 나고', 'u 라고 쓰고 i 라고 발음'하는 식이다.

발음이 특이하다[편집 | 원본 편집]

한국인들에게 편한 점

Ж(줴) 가 있고 З(제) 가 있고, Ц(쩨) 가 있고 Ч(체)가 있는 등 비슷한데 다른 발음이 많다. 그리고 r 발음이 드르르르(...) 하고 떨리는 식의 발음이라, 처음엔 이걸 아예 못 발음하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강세에 따라서 발음이 달라지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주기율표를 만든 화학자 멘델레예프 Менделе́ев Mendeleev 는 한국어 표기법으로는 '멘델레예프' 라고 쓰지만 실제 발음은 '민질리예프' 에 가깝다. 강세가 붙지 않은 e 는 i 발음에 가깝기 때문에 '민딜리예프' 가 되고, 거기다 러시아어에는 구개음화[1]가 있어서 '딜' 이 '질' 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음 부호나 연음 부호도 있는 등, 처음 배우는 사람이 단어를 읽으려면 이런 걸 다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혼돈의 카오스가 된다.

그러나 러시아어는 영어와 달리 발음하는 법이 규칙적이기 때문에 한번 배워두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발음할 수 있다. 위와같은 사례는 소수에 속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영어의 경우 영어를 배워도 이름을 읽기가 쉽지 않는데 비해 러시아어는 이름을 쉽게 읽는다.

거기에 한국어와 비슷한 발음이 많고, 한국어의 발음과 거의 대부분 일치해서 한국인이 발음하기도 쉽다. 러시아어에는 받침부터해서 심지어 'ㅢ' 발음도 있다. 그래서 한국어 겁나 잘 배운다. 본 위키러가 만난 자 중에는 1년 공부하고 부산에서 1년 유학했던 친구가 있는데.....눈 감고 애기하면 부산토박이인줄 알 정도…….

명사의 격변화가 있다[편집 | 원본 편집]

라틴어고대 그리스어에 있던 명사의 격변화는 현대 유럽 언어들에서는 대부분 사라지고 대명사나 관사에만 그 흔적이 남아 있는데[2], 러시아어에서는 여전히 일반명사와 고유명사도 격변화를 한다. 그것도 주격, 생격, 여격, 대격, 조격, 전치격 등 6개나 된다. 그리고 물론 문법적 성 개념도 있기 때문에, 남성, 여성, 중성 명사마다 격변화를 외워야 한다. 즉 한 명사당 12개의 변형을 외어야된다. 거기에 규칙도 없다. 한국에 있는 교재에서는 규칙성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러시아 교재를 본다면 규칙성이 명시되어 있는데…… 이게 규칙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경우가 있어서…….

동사 변화가 적다[편집 | 원본 편집]

프랑스어독일어처럼 1·2·3인칭 단수, 복수에 따라 6개 변화가 있는 건 기본이지만, 불완료상 동사의 경우 현재, 미래, 과거 세 가지 시제, 완료상 동사의 경우 미래, 과거 두 가지 시제만 있다. 반과거, 대과거, 단순미래 등등이 있는 프랑스어 같은 언어에 비하면 동사 변화는 적은 편. 그러나…….

동사가 2개[편집 | 원본 편집]

러시아어 학습의 최대의 장애물. 러시아어는 불완료상과 완료상 동사를 가지는데 예를 들어 한국어의 "이해하다"에 유사한 의미의 동사는 понимать(파니마찌;불완료형), понять(파냐찌:완료형)이 있다. 근데 문제는 익히는데 죽는다. 간단히 불완료형은 진행, 연속성, 반복, 불완료된 행위를 뜻하고, 완료형은 일회성, 미래, 완료를 뜻한다. 문제는 이렇게 설명하기 애매하다는 것이다.

  1. я часто гулял на парке.
    나는 자주 공원을 산책했다.
  2. я погурял на улица.
    나는 공원을 산책했다.

원래 복잡하지만 단순히 과거형을 통해서 설명하자면, 1번 문장의 정확한 해석은 '예전에 나는 공원을 자주 산책했으나 지금은 그러지 아니한다.'이다. 즉 반복적으로 진행성이 있지만 그 일은 더이상 하지 않는다는 완료적인 의미도 들어간다. 러시아 사람들은 이를 영어의 have -ing에 대응한다고 설명하기도 하는데 꼭 그렇다고 보기도 어려운 점이 있어서…….

2번 문장의 정확한 해석은 '나는 공원을 (한 번) 산책했다.' 또는 '나는 공원을 (잠깐) 산책했다'이다. 왜 해석이 두 개인 이유는 먼저 완료형 동사이면서 접두사로 по-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по-의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잠깐이라는 의미가 있다. 즉, 이 문장은 문맥을 통해 정확한 뜻을 파악해야 한다.

좀 간단히 설명한 것 같은데 이게 왜 빡세냐면 현지인들조차도 틀리는게 동사의 사용이다. 문법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데 괜히 현지 애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러시아어가 어렵다는 것이다. 자기 모국어가 어렵다는 모국인 특히 레포트 쓸 때, 문법이 틀려 지적을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고 한다.

예문[편집 | 원본 편집]

Остался я жив, когда был человеком, не тем, что я сам себя обдумал, а тем, что была любовь в прохожем человеке и в жене его и они пожалели и полюбили меня. Остались живы сироты не тем, что обдумали их, а тем, что была любовь в сердце чужой женщины и она пожалела, полюбила их. И живы все люди не тем, что они сами себя обдумывают, а тем, что есть любовь в людях.
내가 사람이 되었을 때 살아남게 된 것은 나 자신의 걱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지나가던 사람과 그 아내의 마음속에 사랑이 있어 나를 가엾게 생각하고 사랑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고아가 살아남게 된 것도 그들 자신의 걱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른 여자의 마음속에 사랑이 있어 그들을 가엾게 생각하고 사랑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걱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마음속의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레프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中
Свобода без социализма — это привилегия, несправедливость; социализм без свободы — это рабство.
사회주의 없는 자유는 특권과 불의이며, 자유 없는 사회주의는 예속이다.
미하일 바쿠닌

학습[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의 기본적인 영어교육을 마쳤다면 다음의 사이트를 참고하여 러시아어를 습득할 수 있다. [1] 상당히 체계적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대화를 들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각주

  1. 한국어의 해돋이 - 해도지 같은.
  2. 예를 들어 영어의 I - my - me - 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