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이 여객철도: 두 판 사이의 차이

도카이 여객철도; 東海旅客鉄道
법인 정보
종류	주식회사
창립	1987년
본사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메이에키 1초메 1번 4호(JR 센트럴 타워즈)
웹사이트	JR 도카이 웹사이트

2023년 9월 6일 (수) 03:44 기준 최신판

JR 그룹 철도 운영 계열사

JR 홋카이도	JR 동일본	JR 도카이	JR 서일본	JR 시코쿠	JR 큐슈	JR 화물

일본국유철도를 전신으로 한 JR 홋카이도, JR 히가시니혼, JR 니시니혼, JR 시코쿠, JR 규슈, JR 화물과 함께 JR 그룹을 구성하는 철도 회사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돈’카이도 신칸센[편집 | 원본 편집]

JR 그룹 내에서도 굴지의 이용객수 및 수익률을 자랑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을 소유하는 기업으로, 그 위상은 JR 그룹 내의 최고위 엘리트로 대우받는 수준이다. 도카이도 신칸센 하나로 매출 대비 순수익 비율도 JR 히가시니혼의 2배인 30%에 달하며(매출은 JR 히가시니혼이 1위), 자비를 쏟아부어 자기부상열차로 굴러가는 주오 신칸센을 2014년에 착공해 현재 공사중이다.

일본 경제의 양대 중심권이라 할 수 있는 도쿄와 오사카를 연결할뿐더러, 양대 중심권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나고야 및 도요타 자동차가 본거지를 틀고 있는 아이치현, 문화 및 역사의 중심지인 교토 등을 연결하는 일본 경제의 대동맥이자 알짜 노선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이 기업이 일본의 철도 회사 내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도카이도 신칸센 및 산요 신칸센 예약에 필수인 JR 도카이 익스프레스 카드를 제휴 발급한다. 도쿄나 오사카, 교토, 고베 등 이른바 삼도에 본사를 두는 대기업은 거의 반드시 사용하는 수준으로, 다른 JR의 제휴 카드보다 월등히 잘나간다.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다. 본디 일본국유철도 분할민영화 당시에는 어떻게 쪼개야 적자 노선과 흑자 노선의 비율을 맞춰 각 회사가 적당히 자생할 수 있는지가 주요 쟁점이었는데, 얼추 균형을 맞춰놔도 도카이도 신칸센만 얹으면 그 회사에 수익이 몰리는 것으로 계산돼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신칸센만은 상하분리를 채택하여 국가(신칸센보유기구)가 시설을 인수 후 30년간 혼슈 3사가 임대료를 내는 방식으로 책정했고, 당연히 수익이 많은 도카이도 신칸센의 임대료는 높게 책정되어 신칸센에 사람이 많이 타도 JR 도카이가 임대료로 다 뱉어내는 구조였다.

하지만 분할민영화 이후 혼슈 3사의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호전되면서 과거 국철의 채무를 벌충하고 각 회사의 자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1991년 시설을 각 회사에 매각하였고, 임대료를 낼 필요가 없어진 JR 도카이는 신칸센의 수익을 독차지하게 돼 지금의 JR ‘돈’카이가 된다. 물론 유지보수 비용의 부담도 자부담으로 넘어왔지만 수익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

이런 연유로 재래선을 박하게 대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사람 안 타는 로컬선에도 보통 수준의 투자를 하고 있으며 경쟁 구간에서는 사철을 압도하는 정도의 투자는 하고 있다. 재해 복구도 꼬박꼬박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것(외국인 대응 등)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게 비치는 것 뿐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이웃하는 JR 히가시니혼과 JR 니시니혼의 관계는 '마지못해 손잡는다' 수준. 일례로 1997년 도카이도 신칸센 회수권을 내놓은 적이 있는데, 관련 민원을 JR 도카이 창구에서만 처리할 수 있었고, 특정도구시내구간의 특례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회수권을 가지고 JR 히가시니혼·JR 니시니혼의 재래선을 이용하려는 승객의 항의가 빗발쳐 JR 히가시니혼과 JR 니시니혼이 항의했지만 JR 도카이가 한 말은 "그쪽 사정이니 알아서 처리하시길."(...)

JR 패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여행자들의 주적이다. ~~국내 수요만으로도 엄청나게 돈다발을 쓸어담는 노조미에 패스값을 제외한 추가금을 안내는 관광객을 태우기 싫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JR 패스 전국판으로는 노조미급 열차를 탈 수 없다. 이는 도카이 관할구간뿐 아니라 도카이도 신칸센과 직결된 산요 신칸센, 산요 신칸센과 직결된 큐슈 신칸센에도 적용되고 있다. ^[1] 그래서 JR 패스 전국판으로 도카이도 신칸센 구간을 이용할 땐 히카리 시각에 잘 맞춰야 된다. 또 JR 여객 6개사 중 유일하게 외국어 홈페이지가 영어 버전만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동/서일본, 규슈, 홋카이도야 그렇다고 쳐도 그나마 외국인 관광객이 덜 가고 ~~돈도 없는~~ JR 시코쿠마저 4개국어(영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와 간체)로 외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의지 자체가 없는 듯하다.

노선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신칸센[편집 | 원본 편집]

도카이도 신칸센
추오 신칸센(공사중)

재래선[편집 | 원본 편집]

운행 차량[편집 | 원본 편집]

신칸센[편집 | 원본 편집]

재래선[편집 | 원본 편집]

전동차[편집 | 원본 편집]

근교형[편집 | 원본 편집]

특급형[편집 | 원본 편집]

디젤 동차[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지역판(JR 서일본/큐슈 발행 패스) 패스의 경우 구간에 따라 노조미나 미즈호를 탈 수 있다.

[1] 지역판(JR 서일본/큐슈 발행 패스) 패스의 경우 구간에 따라 노조미나 미즈호를 탈 수 있다.

[1]

@@ 1번째 줄: / 1번째 줄: @@
-{{+1|JR 東海 / JR 도카이 / JR Central}}
+{{JR 그룹}}
+{{법인 정보
+|법인이름 = 도카이 여객철도
+|원어이름 = 東海旅客鉄道
+|로고     = [[파일:JRD-logo.gif|150px]]
+|그림     =
+|그림설명 =
+|법인종류 = [[주식회사]]
+|주식코드 =
+|분야     =
+|창립자   =
+|창립일   = [[1987년]]
+|해산일   =
+|이전회사 =
+|이후회사 =
+|본사     =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무라구]] 메이에키 1초메 1번 4호(JR 센트럴 타워즈)
+|지사수   =
+|인물     =
+|자본금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자산총액 =
+|주주     =
+|모회사   =
+|자회사   =
+|종업원   =
+|웹사이트 = [http://jr-central.co.jp JR 도카이 웹사이트]
+|비고     =
+}}
-東海旅客鉄道株式会社 / 도카이 여객철도 주식회사 / Central Japan Railway
+[[일본국유철도]]를 전신으로 한 [[JR 홋카이도]], [[JR 히가시니혼]], [[JR 니시니혼]], [[JR 시코쿠]], [[JR 규슈]], [[일본화물철도|JR 화물]]과 함께 [[JR]] 그룹을 구성하는 [[철도 회사]]이다.
+==특징==
+=== ‘돈’카이도 신칸센 ===
+[[JR]] 그룹 내에서도 굴지의 이용객수 및 수익률을 자랑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을 소유하는 기업으로, 그 위상은 [[JR]] 그룹 내의 최고위 엘리트로 대우받는 수준이다. 도카이도 신칸센 하나로 매출 대비 순수익 비율도 JR 히가시니혼의 2배인 30%에 달하며(매출은 JR 히가시니혼이 1위), 자비를 쏟아부어 [[자기부상열차]]로 굴러가는 [[주오 신칸센]]을 [[2014년]]에 착공해 현재 공사중이다.
+[[일본]] [[경제]]의 양대 중심권이라 할 수 있는 도쿄와 오사카를 연결할뿐더러, 양대 중심권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나고야 및 [[도요타 자동차]]가 본거지를 틀고 있는 [[아이치현]], [[문화]] 및 [[역사]]의 중심지인 교토 등을 연결하는 [[일본]] [[경제]]의 [[대동맥]]이자 알짜 노선을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이 [[기업]]이 [[일본]]의 [[철도 회사]] 내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도카이도 신칸센]] 및 [[산요 신칸센]] 예약에 필수인 [[JR 도카이 익스프레스 카드]]를 제휴 발급한다. [[도쿄도|도쿄]]나 [[오사카시|오사카]], [[교토부|교토]], [[고베시|고베]] 등 이른바 [[삼도]]에 본사를 두는 [[대기업]]은 거의 반드시 사용하는 수준으로, 다른 JR의 제휴 카드보다 월등히 잘나간다.
-JR 도카이는 [[일본]]의 [[철도 회사]]로, [[일본국유철도]]를 전신으로 하는 [[JR]] 그룹의 일원이다.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다. 본디 [[일본국유철도 분할민영화]] 당시에는 어떻게 쪼개야 적자 노선과 흑자 노선의 비율을 맞춰 각 회사가 적당히 자생할 수 있는지가 주요 쟁점이었는데, 얼추 균형을 맞춰놔도 도카이도 신칸센만 얹으면 그 회사에 수익이 몰리는 것으로 계산돼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신칸센만은 상하분리를 채택하여 국가([[신칸센보유기구]])가 시설을 인수 후 30년간 혼슈 3사가 임대료를 내는 방식으로 책정했고, 당연히 수익이 많은 도카이도 신칸센의 임대료는 높게 책정되어 신칸센에 사람이 많이 타도 JR 도카이가 임대료로 다 뱉어내는 구조였다.
-== 개요 ==
+하지만 분할민영화 이후 혼슈 3사의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호전되면서 과거 국철의 채무를 벌충하고 각 회사의 자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1991년 시설을 각 회사에 매각하였고, 임대료를 낼 필요가 없어진 JR 도카이는 신칸센의 수익을 독차지하게 돼 지금의 JR ‘돈’카이가 된다. 물론 유지보수 비용의 부담도 자부담으로 넘어왔지만 수익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
-[[JR 홋카이도]], [[JR 히가시니혼]], [[JR 니시니혼]], [[JR 시코쿠]], [[JR 규슈]], [[일본화물철도|JR 화물]]과 함께 [[JR]] 그룹을 구성하는 [[철도 회사]]이다.
+이런 연유로 재래선을 박하게 대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사람 안 타는 로컬선에도 보통 수준의 투자를 하고 있으며 경쟁 구간에서는 사철을 압도하는 정도의 투자는 하고 있다. 재해 복구도 꼬박꼬박하고 있지만 그 이상의 것(외국인 대응 등)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게 비치는 것 뿐이다.
-[[JR]] 그룹 내에서도 굴지의 이용객수 및 수익률을 자랑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그 위상은 [[JR]] 그룹 내의 최고위 엘리트로 대우받는 수준이다. <del>만년 꼴찌 [[일본화물철도|JR 화물]] 따위는 같은 그룹이라고 생각 안 한다 [[카더라]]</del>
+=== 기타 ===
+이웃하는 JR 히가시니혼과 JR 니시니혼의 관계는 '마지못해 손잡는다' 수준. 일례로 1997년 도카이도 신칸센 회수권을 내놓은 적이 있는데, 관련 민원을 JR 도카이 창구에서만 처리할 수 있었고, [[특정도구시내구간]]의 특례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회수권을 가지고 JR 히가시니혼·JR 니시니혼의 재래선을 이용하려는 승객의 항의가 빗발쳐 JR 히가시니혼과 JR 니시니혼이 항의했지만 JR 도카이가 한 말은 "그쪽 사정이니 알아서 처리하시길."(...)
-[[일본]] [[경제]]의 양대 중심권이라 할 수 있는 [[도쿄]]와 [[오사카]]를 연결할 뿐더러, 양대 중심권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나고야]] 및 [[도요타 자동차]]가 본거지를 틀고 있는 [[아이치현]], [[문화]] 및 [[역사]]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다하는 [[교토]] 등을 연결하는 [[일본]] [[경제]]의 [[대동맥]]이자 알짜 노선을 확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 [[기업]]이 [[일본]]의 [[철도 회사]] 내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JR 패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여행자들의 '''주적'''이다. <del>국내 수요만으로도 엄청나게 돈다발을 쓸어담는 노조미에 패스값을 제외한 추가금을 안내는 관광객을 태우기 싫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del> JR 패스 전국판으로는 노조미급 열차를 탈 수 없다. 이는 도카이 관할구간뿐 아니라 도카이도 신칸센과 직결된 산요 신칸센, 산요 신칸센과 직결된 큐슈 신칸센에도 적용되고 있다. <ref>지역판(JR 서일본/큐슈 발행 패스) 패스의 경우 구간에 따라 노조미나 미즈호를 탈 수 있다.</ref> 그래서 JR 패스 전국판으로 도카이도 신칸센 구간을 이용할 땐 히카리 시각에 잘 맞춰야 된다. 또 JR 여객 6개사 중 유일하게 외국어 홈페이지가 영어 버전만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동/서일본, 규슈, 홋카이도야 그렇다고 쳐도 그나마 외국인 관광객이 덜 가고 <del>돈도 없는</del> JR 시코쿠마저 4개국어(영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와 간체)로 외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의지 자체가 없는 듯하다.
-뿐만아니라 서일본의 중심 도시 중 하나인 [[고베]], [[주고쿠]] 지방의 중심적인 도시인 [[히로시마]], [[대한민국]]으로 치면 [[부산]]이라 할 수 있는 [[규슈]]의 중심도시 [[후쿠오카]] 역시 [[JR 니시니혼]]의 [[산요 신칸센]]과의 연계로 이어지고, [[도호쿠]] 지방과는 [[JR 히가시니혼]]의 [[도호쿠 신칸센]]<ref>이 쪽은 환승애 의한 간접적인 연계로 직통은 하지 않고 있다.</ref>과의 연계로 이어지는 탓에 가히 [[일본]] [[철도 회사]]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 기타 ==
-[[도카이도 신칸센]] 및 [[산요 신칸센]]에서 사용할 수 있는 [[JR 익스프레스 카드]]를 독자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도쿄]]나 [[오사카]], [[교토]], [[고베]] 등 이른바 [[삼도]]에 본사를 두는 [[대기업]]은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수준으로, 그 위상은 [[스이카]]나 [[파스모]], [[이코카]] 등의 [[전자 머니]]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준이다.
-[[신칸센]]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노조미]] 및 [[고다마]]를 운용하는 회사이며, 자비를 때려박아 [[리니어 신칸센]]<ref>[[자기부상열차]]의 일종</ref>을 운용하는 [[주오 신칸센]]을 2014년에 착공해 현재 공사중이다. <del>[[고만해, 미친놈들아!]]</del>
-[[JR 패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여행자들의 '''주적'''이다(...). <del>국내 수요만으로도 엄청나게 돈다발을 쓸어담는 노조미에 패스값을 제외한 추가금을 안내는 관광객을 태우기 싫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del> JR 패스 전국판으로는 노조미급 열차를 탈 수 없다. 이는 도카이 관할구간뿐 아니라 도카이도 신칸센과 직결된 산요 신칸센, 산요 신칸센과 직결된 큐슈 신칸센에도 적용되고 있다(...). <ref>지역판(JR 서일본/큐슈 발행 패스) 패스의 경우 구간에 따라 노조미나 미즈호를 탈 수 있다.</ref> 그래서 JR 패스 전국판으로 도카이도 신칸센 구간을 이용할 땐 히카리 시각에 잘 맞춰야 된다(...). 또 JR 여객 6개사 중 유일하게 외국어 홈페이지가 영어 버전만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동/서일본, 큐슈, 홋카이도야 그렇다고 쳐도 그나마 외국인 관광객이 덜 가고 <del>돈도 없는</del> JR 시코쿠마저 4개국어(영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와 간체)로 외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의지 자체가 없는듯 하다.
 == 노선 목록 ==
+===신칸센===
 *[[도카이도 신칸센]]
+*[[추오 신칸센]](공사중)
+===재래선===
 *[[도카이도 본선]]
-*[[츄오 본선]]
+*[[추오 본선]]
 *[[칸사이 본선]]
 *[[타카야마 본선]]
 *[[키세이 본선]]
 *[[미노부선]]
+*[[고텐바선]]
 *[[이이다선]]
 *[[타케토요선]]
 *[[타이타선]]
 *[[산구선]]
+*[[메이쇼선]]
+==운행 차량==
+===신칸센===
+*[[신칸센 700계 전동차|700계 전동차]]
+*[[신칸센 N700계 전동차|N700계 전동차]]
+===재래선===
+====전동차====
+=====근교형=====
+*[[일본국유철도 211계 전동차|211계 전동차]]
+* [[일본국유철도 213계 전동차|213계 전동차]]
+*[[JR 도카이 311계 전동차|311계 전동차]]
+*[[JR 도카이 313계 전동차|313계 전동차]]
+=====특급형=====
+*[[JR 니시니혼 285계 전동차|285계 전동차]]
+*[[JR 도카이 373계 전동차|373계 전동차]]
+*[[JR 도카이 383계 전동차|383계 전동차]]
+====디젤 동차====
+*[[일본국유철도 키하 40계 기동차|키하 40계 기동차]]
+*[[JR 도카이 키하 11계 기동차|키하 11계 기동차]]
+*[[JR 도카이 키하 25계 기동차|키하 25계 기동차]]
+*[[JR 도카이 키하 75계 기동차|키하 75계 기동차]]
+*[[JR 도카이 키하 85계 기동차|키하 85계 기동차]]
-== 주석 ==
+{{각주}}
-<references/>
-[[분류:철도]]
+[[분류:JR 도카이| ]]
+[[분류:1987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