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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정보 | |
식별부호 |
IATA: KE ICAO: KAL 콜사인: Korean Air |
창립 | 틀:날짜/출력 |
본사 |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260 (공항동) |
웹사이트 | https://kr.koreanair.com |
“ Excellence in Flight, Korean Air “
개요
대한항공(大韓航空, Korean Air)은 대한민국의 항공사이다. 스카이팀의 창설 회원사 이고, 허브 공항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제1의 항공사이다.
옛적에 거하게 날린 적은 있지만
15년 넘게 인명사고 없이 운영되는 몇 안 되는 항공사다.
역사
전신은 대한항공공사라는 국영기업이었다. 그러나 대한항공공사의 경영실적은 좋지 않아 당시 화폐기준으로 20억원이 훨씬 넘는 순부채를 갖고 있었다. 이처럼 경영사정도 안 좋은 데다가 몇 번의 해외순방에서 늘 해외항공사의 신세를 졌던 당시 대통령 박정희는 제대로 된 국적항공사의 필요성을 느껴, 당시 한진상사의 조중훈 사장을 불러 인수를 제의, 이에 한진상사가 이를 받아들여 1969년 3월 대한항공으로 출범하게 된다.
보유기종
취항지
사건사고
-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
- 대한항공 642편 추락 사고
-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 대한항공 015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 소련 공역을 침범한 007편이 소련 전투기에게 격추당한 사건.
- 대한항공 084편 공중충돌 사고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 북한 공작원에 의해 폭발 테러 피해를 입은 사건이라고 알려져 있다. 블랙박스는 인양되지 않았다.
- 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
- 대한항공 175편 추락 사고
- 대한항공 376편 불시착 사고
- 대한항공 20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 악천후와 장비 고장 속에서 무리한 착륙을 강행하다가 인근 야산에 추락한 사고.
- 대한항공 87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대한항공 15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대한항공 036편 니어미스 사건
- 이륙 도중 중국국제항공 화물기와 니어미스한 사건. 중국국제항공 화물기가 조종 미숙으로 활주로에 들어선 것이 원인이다.
- 대한항공 6316편 추락 사고
- 중국 특유의 규칙으로 인해 조종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착륙 도중 실속으로 추락한 사고.
- 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
- 계기와 부기장, 기관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기장이 비행을 강행하다가 이륙 실패로 추락한 사고.
- 대한항공 085편 납치 오인사건
- 9.11 테러 당일 조종사의 영어 실력 부족으로 장치를 오작동하여 납치로 오인받은 사건.
- 대한항공 769편 활주로 이탈 사건
- 저시정 환경에서 착륙하다가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에 착륙한 사건.
- 대한항공 76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니가타 공항 착륙 도중 제동 실패로 활주로를 15m 오버런한 사고.
-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땅콩 회항)
- 오너 일가가 승무원에게 갑질을 하며 승무원의 총 책임자인 사무장을 강제 하기시킨 사건.
- 대한항공 023편 기내난동 사건
- 대한항공 2708편 화재 사고
- 이륙 도중 좌측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고. 이륙은 즉시 중단되었고 부상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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