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역사
- 청동기시대: 마한
- 삼국시대(3세기 전후): 백제 우술군
- 통일신라시대(717년): 비풍군
- 고려시대(1017년): 공주군
- 조선시대(1413년): 회덕군
- 1914년 3월: 회덕군+진잠군+공주군 현내면을 통합, 대전군이 설치되면서 대전군에 편입
- 1935년 10월: 대전군이 대전부와 대덕군으로 분리되면서 대덕군에 편입
- 1973년 7월: 북면이 신탄진면, 유성면이 유성읍으로 승격
- 1983년 2월: 유성읍, 회덕면 전역과 구즉면 3개리, 탄동면 8개리, 진잠면 5개리, 기성면 3개리가 대전시에 편입
- 1989년 1월: 대전직할시 편입 및 대덕구로 승격
교통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지선이 신대동 회덕 분기점에서 분기한다.
철도
영원히 고통받는 대덕구
대전 5개 구 중 유일하게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경유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동부네거리~오정동 일대를 경유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역시 말 못할 사정으로 30년 가까이 착공식조차 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충청권 광역철도가 조만간 착공할 예정이어서 경부선 연선 지역의 경우는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고속버스, 시외버스
정류소도, 터미널도 없다(...) 그나마 송촌동, 중리동은 대전복합터미널과 가깝고, 버스 노선도 많아서 큰 문제가 없는데, 대한통운 물류센터 너머는 답이 없다.
교육
대학
기타
- 외지 사람들은 지명 때문에 유성구에 있는 대덕연구단지가 대덕구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이 된 이유에는 상술했다시피 유성이 1982년까지 대덕군 유성읍이었고, 대덕연구단지는 1974년 착공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