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8월 25일 (금) 02:36 기준 최신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1951년 9월 20일 부산 남구 출생.

김무성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15년에는 차기 유력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하나였으나, 2016년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020년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이다.

비판·논란[편집 | 원본 편집]

NLL 대화록 논란[편집 | 원본 편집]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후보를 지원하는 유세장에서 NLL 대화록을 인용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김무성은 국회의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해당 자료를 열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국회법 개정안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여 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된 국회법 개정안이 박근혜 대통령의 강력한 반대로 거부되자, 당초 입장을 바꾸어 박근혜 대통령 편을 들었다. 국회법 개정안은 결국 부결되었고 이 과정에서 유승민은 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다.

국정원 민간인 해킹 사건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국정원 민간인 해킹 사건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5년 7월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 안위를 위해 해킹 할 필요가 있으면 하는 것 아니냐", "과연 그것이 정쟁거리가 될 일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좀 판단해달라"는 발언을 했다.^[1]

2016년 11월 23일 대선 불출마 선언.
결국 친박과의 갈등으로 12월 27일 탈당했다.

노 룩 패스 논란[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5월 23일 일주일간 일본에 있다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소위 '노 룩 패스'를 선보여 많은 논란을 빚었다. 게이트를 통과할 때 수행원을 쳐다보지 않고 앞만 바라보면서 캐리어를 수행원 쪽으로 밀었는데, 김무성 의원 특유의 팔자걸음이 더해지면서 매우 거만해 보이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 김무성 의원의 노 룩 패스 관련 YTN 유튜브 영상 이후 김무성 의원은 사람들의 비난에 오히려 '이해할 수 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여 더욱 논란을 키웠다.

각주

↑ 김무성 "국정원이 국가 안위 위해 해킹할 필요 있으면 하는 것", 조선일보, 2015.07.17.

[1] 김무성 "국정원이 국가 안위 위해 해킹할 필요 있으면 하는 것", 조선일보, 2015.0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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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김무성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15년]] 기준으로 차기 유력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하나.
+* [[1951년]] [[9월 20일]] 부산 남구 출생.
+김무성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15년]]에는 차기 유력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하나였으나, 2016년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2020년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이다.
 ==비판·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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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민간인 해킹 사건]] 논란===
-{{참조|국정원 민간인 해킹 사건}}
+{{참고|국정원 민간인 해킹 사건}}
-[[2015년]] [[7월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 안위를 위해 해킹 할 필요가 있으면 하는 것 아니냐", "과연 그것이 정쟁거리가 될 일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좀 판단해달라"는 발언을 했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7/2015071700976.html 김무성 "국정원이 국가 안위 위해 해킹할 필요 있으면 하는 것"], 조선일보, 2015.07.17.</ref>
+* [[2015년]] [[7월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가 안위를 위해 해킹 할 필요가 있으면 하는 것 아니냐", "과연 그것이 정쟁거리가 될 일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좀 판단해달라"는 발언을 했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7/2015071700976.html 김무성 "국정원이 국가 안위 위해 해킹할 필요 있으면 하는 것"], 조선일보, 2015.07.17.</ref>
+* [[2016년]] [[11월 23일]] 대선 불출마 선언.
+* 결국 친박과의 갈등으로 12월 27일 탈당했다.
+=== [[노 룩 패스]] 논란 ===
+* [[2017년]] [[5월 23일]] 일주일간 일본에 있다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소위 '노 룩 패스'를 선보여 많은 논란을 빚었다. 게이트를 통과할 때 수행원을 쳐다보지 않고 앞만 바라보면서 캐리어를 수행원 쪽으로 밀었는데, 김무성 의원 특유의 팔자걸음이 더해지면서 매우 거만해 보이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jRfz0J36fw || 김무성 의원의 노 룩 패스 관련 YTN 유튜브 영상] 이후 김무성 의원은 사람들의 비난에 오히려 '이해할 수 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여 더욱 논란을 키웠다.
 {{주석}}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분류:부산 남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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