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있는 위키러들 대부분이 살고 있는 지역.
여기도 대륙의 일부가 맞다. 여기가 대륙의 일부가 아니면 캄차카 반도도 대륙의 일부가 아니다.
정의
현대에 쓰이고 있는 정의는 조선왕조의 영토에서 섬 지역을 제외한 지역을 의미한다.
아프로-유라시아 대륙의 일부이다.
면적은 22만 제곱킬로미터이다.
극점
한반도의 극점[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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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 함경북도 온성군 유포면 유포진. | |
최남단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군 송지면 남단. | |
최동단 | 함경북도 경흥군 노서면 동단. | |
최서단 | 평안북도 용천군 용암포읍 서단. |
역사
삼국시대 이전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남북극시대가 아니다!
발해와 신라가 한반도를 지배했었다.
고려시대
고려시대에는 함경도와 평안북도를 제외한 전 지역을 지배하였다.
조선시대
바로 현재 한반도 영토를 지배했었다.
일제강점기
현재
북쪽으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남쪽으론 대한민국이 지배하는 분단국가이다.
지리
북부 지방
평안도,함경도 쪽을 말한다.
다만 현재는 남북분단 크리로 북부 도인 함경,평안,황해+강원도 북단 전부를 포함하기도 한다.
현재는 전제군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북부 지방 전체와 중부 지방 절반 정도를 지배하고 있다.
중부 지방
경기도, 강원도, 황해도 쪽을 말한다.
역사적으로 고려와 조선왕조의 수도가 중부지방인 개성과 서울에 위치했다.
남부 지방
지진
옆동네 일본이 심심하면 지진에 시달려 골치를 앓는 데 비해 한반도는 지진을 그리 겪지 않는다고 한다.[2]
미래
서력 5000만년:티베트 고원이나 고비 사막처럼 황량한 지역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서력 2억년~서력 2억 5000만년경:한반도는 새로운 초대륙 아마시아[3]의 중심에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