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Iskierka

Iskierka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10월 22일 (목) 13:26 판

목차1


  • Erbil계정 사용자입니다. 비밀번호를 분실하여 새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2

리브레 사진액자
해기스
작은 사진들
Bubble tea(main).jpg
버블티 알리오 올리오

목차3

  • '언젠가는 누군가가 다듬어주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문서 기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몇 주가 지나도 수정하는 사람이 없었고, 그 상태가 몇 달을 가더군요. 덕분에 낯간지러워서 몰래 틈틈히 수정 중. 늘어나는건 기록 창에서의 제 이름과 사유화 오해 뿐이네요. 맙소사.
  • 하고싶은건 가벼운 기여인데 관심 분야에...문서가...없어... 짤막하게라도 만들어보니 책임감 하나 없는 토막글 전문 기여자가 되었습니다.ㅠ 제대로 된 문서 하나 만들때면 늘 부담감이 큽니다.
  • 토론하는건 힘듭니다. 일전에 어떤 분과의 토론을 시도하다가, 네번 연속으로 편집 충돌이 일어난 뒤 떠올린 생각입니다. 다들 타자 속도가 왜 이리 빠른가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