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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ke Yuriko.jpg 도지사 출마 직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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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52년 7월 15일 (71세) 일본 효고현 아시야 시 |
국적 | 일본 |
직업 | 정치인, 정치학자 |
정당 |
(일본신당)→(신진당)→(자유당)→(보수당)→(보수클럽)→(자유민주당) →도민퍼스트회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고이케 유리코(틀:Ja-y, 문화어: 고이께 유리꼬, 1952년 7월 15일 ~ )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도민 퍼스트의 모임(都民ファーストの会)' 당 대표를 맡은 중의원 7선 의원이다. 현재 도쿄 도지사 직을 맡고 있다.
참의원 의원과 제5·6·7대 환경대신, 내각부 특명담당대신(오키나와 및 북방 대책 담당)을 역임했으며, 내각총리대신 보좌관(국가안전보장문제 담당), 제2대 방위대신을 역임했다.
약력
도쿄도 지사 경력
2016년 7월 31일 불법정치 자금으로 불명예 퇴진한 전임 도쿄 도지사 마스조에 요이치의 후임으로 당선되었다. 당시에 자유민주당이 다른 사람을 도쿄 도 지사 후보로 지명했으나 이에 불복하고 독자적으로 출마, 결국 당선되었다. 여성 정치인으로는 최초의 도쿄 도지사에 당선되었다.[1] 이후 아베 신조 중심의 자민당 주류와 갈등을 빚다가 2017년 6월 1일 자민당을 탈당하고 도민 퍼스트회를 창당했다.[2] 이후에 7월 3일날 벌어진 도쿄 도 의회 지방선거에서 도민 퍼스트회가 127석 중 49석을 얻어 자민당을 꺾고 도 의회의 제1당이 되었다.[3]
정책
외교·안보
국내 정치
- 선택적 부부 별성 제도
- 당의구속[5]이 없다면, 선택적 부부별성에 관해 선택제를 전제로 찬성한다고 밝혔다[6]. 한편 2014년 조사에서는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7].
- 여성궁가
- 2012년 마이니치 신문의 조사에서는, 여성궁가 창설에 찬성한다고 밝혔다[8].
- 표현 규제
- 국회의원 때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의 묘사를 규제하는 '청소년 유해 사회환경 대책 기본법안'의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다[9]. 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도 고이케의 선거대책사무소는 '표현의 자유는 견실히 지켜야 한다, 눈을 두고 싶지 않아지는 것도 그 안에 있지만, 그걸 어떻게 구분할지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10].
- 전선 지중화
- 자민당 전선 지중화 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일본 전국의 지중화를 추진하고, '무전주화추진법'의 성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11][12][13]。
- 만원 전철 해소
- 도지사 선거에서는 주요 정책으로서 2층 열차를 사용한 '만원 전철의 해소'를 주장했다.
각주
- ↑ 뉴스웍스, 日 도쿄도지사 선거, 고이케 유리코 여성 후보 첫 당선
- ↑ 서울경제, 고이케 도쿄도지사, 자민당 탈당
- ↑ 한국경제신문, 日 자민당, 도쿄도의회 선거 대패…아베 내각 `빨간불`
- ↑ 2007年7月21日 毎日新聞 東京朝刊
- ↑ 당의 결의에 따라 소속 의원들의 표결을 구속하는 행위
- ↑ KOIKE Yuriko *臓器移植は条件つき賛成* - 1997年3月24日スポーツニッポン(東日本版)掲載 一筆啓上より
- ↑ 朝日新聞、2014年衆院選、朝日・東大谷口研究室共同調査
- ↑ [1]
- ↑ 第169回国会 3212 青少年健全育成のための有害図書類・有害情報規制に関する法整備を求めることに関する請願
- ↑ J-CASTニュース:小池百合子氏のコミケ応援宣言が波紋 本当に「漫画表現」は守られるのか(2016年7月18日)
- ↑ 틀:Cite news
- ↑ 틀:Cit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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