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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일베의 안티테제를 표방했고 [[진중권]]이 가입을 인증하는 등 일베 사용자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당연히(?) 일베 유저들의 트롤링이 시작됐는데 운영자가 전문 개발자였기 때문에 곧바로 특유의 '''방충망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방충망에 걸리면 '''트롤밭'''으로 빠지게 돼 일반 사용자에게는 글이 보이지 않고 트롤밭에 빠진 사용자끼리만 볼 수 있게 된다. 아래 링크한 개발 이야기를 보면 개발자의 고충이 느껴진다.
태생이 일베의 안티테제를 표방했고 [[진중권]]이 가입을 인증하는 등 일베 사용자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당연히(?) 일베 유저들의 트롤링이 시작됐는데 운영자가 전문 개발자였기 때문에 곧바로 특유의 '''방충망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방충망에 걸리면 '''트롤밭'''으로 빠지게 돼 일반 사용자에게는 글이 보이지 않고 트롤밭에 빠진 사용자끼리만 볼 수 있게 된다. 아래 링크한 개발 이야기를 보면 개발자의 고충이 느껴진다.


==비판==
위에서 일워는 농촌이라고 했는데 물론 '''부정적인 면에 있어서도''' 농촌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규모와 그로 인해  [[작은 사회]]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귀농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려하고 가는것이 좋다. 좌파나 우파가 정치적으로 혐오받아야 할 발언은 아니지만 이들의 행태는 그들이 그렇게 증오하는 일베를 좌우반전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일베성향의 이용자들을 거른다고 하지만 '518민주화운동은광주시민의숭고한희생이다'라는 후미에를 요구하면서 그 안에서 자신들의 반대자를 ㅇㅂX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일베 성향을 색출할수 없을때는 '젠틀충'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내어 배척해댄다. 또한 여기서 나오는 유머의 태반이 억지 밈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만 소비되는것도 문제.
 
==같이 보기==
==같이 보기==
* [http://slownews.kr/17461 파란만장 일간워스트(ilwar.com) 개발 이야기], 슬로우뉴스, 2014.01.06.
* [http://slownews.kr/17461 파란만장 일간워스트(ilwar.com) 개발 이야기], 슬로우뉴스, 2014.01.06.

2015년 5월 4일 (월) 00:05 판

틀:편향

홈페이지

대한민국의 커뮤니티 사이트. 2013년 12월 7일, 충격 고로케를 만든 레이니걸(rainygirl)이 트위터에서 농담을 주고받다가 "그럼 한 번 만들어보지 뭐"하고 만들었다. 대놓고 일베저장소의 안티테제를 표방하고 만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정치 성향은 왼쪽이니 오른쪽이니 따지지 말자. 우리나라의 차도는 우측통행인 반면에, 일본은 좌측통행이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의 좌측통행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정치성향도 어느쪽이라 하든 잘못된 것이 아니다. 보수니 진보니 하면서 서로 누가 나쁘니 하지 말고 서로 이해 해줬으면 한다.

분위기

농촌이다.


정말로 농촌이다.

인심도 농촌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하고, 말 끝에 '~농' 체를 사용한다.

방충망

태생이 일베의 안티테제를 표방했고 진중권이 가입을 인증하는 등 일베 사용자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당연히(?) 일베 유저들의 트롤링이 시작됐는데 운영자가 전문 개발자였기 때문에 곧바로 특유의 방충망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방충망에 걸리면 트롤밭으로 빠지게 돼 일반 사용자에게는 글이 보이지 않고 트롤밭에 빠진 사용자끼리만 볼 수 있게 된다. 아래 링크한 개발 이야기를 보면 개발자의 고충이 느껴진다.

비판

위에서 일워는 농촌이라고 했는데 물론 부정적인 면에 있어서도 농촌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규모와 그로 인해 작은 사회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귀농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려하고 가는것이 좋다. 좌파나 우파가 정치적으로 혐오받아야 할 발언은 아니지만 이들의 행태는 그들이 그렇게 증오하는 일베를 좌우반전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일베성향의 이용자들을 거른다고 하지만 '518민주화운동은광주시민의숭고한희생이다'라는 후미에를 요구하면서 그 안에서 자신들의 반대자를 ㅇㅂX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일베 성향을 색출할수 없을때는 '젠틀충'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내어 배척해댄다. 또한 여기서 나오는 유머의 태반이 억지 밈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만 소비되는것도 문제.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