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의류을(를) 추가함)
잔글 (불필요한 공백 제거)
 
(사용자 3명의 중간 판 10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토막글}}
'''옷'''은 몸에 걸치는 (衣)류 전반을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다. 옷은 원초적으로 신체의 보호 및 보온을 위해 착용하던 것이나, 인류 문화가 발현하면서 상징성과 멋(심미성)을 위한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선사 시대 때 몸에 걸치는 가죽의 종류로 부족의 용맹성 등을 상징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몸이나 외모를 꾸미는 것의 총칭으로 의식주에서 '의'를 차지한다. 주로 [[옷장]]에 보관한다.
 
== 기능 ==
== 기능 ==
=== 보온 ===
=== 보온 ===
== 옷의 종류 ==
== 옷의 종류 ==
*[[바지]]
옷은 크게 상반신에 걸치는 [[상의]], 하반신에 걸치는 [[하의]], 전신에 걸치는 [[원피스]]로 분류된다. 용도에 따라서는 보온 자체를 위한 [[겉옷]](외투), 실내 환경이나 그 유사한 환경에서 입기 위한 평상복, 땀이나 신체 노폐물 흡수를 목적으로 한 [[속옷]], 그 외에 분명한 목적으로 착용하는 [[작업복]], [[제복]] 등으로 구분한다.
*[[치마]]
 
*[[저고리]]
=== 상의 및 외투 ===
*[[속옷]]
* [[셔츠]]
*[[잠옷]]
** [[드레스 셔츠]]([[와이셔츠]]), [[블라우스]], 아이비 셔츠,
*[[면티]]
** [[알로하 셔츠]](하와이안 셔츠), [[남방 셔츠]], [[사파리 셔츠]], [[러프라이더 셔츠]]
 
* [[티셔츠]]
** 라운드넥 티셔츠, 브이넥 티셔츠, 터틀넥 티셔츠
** [[후드]] 티셔츠, 집업 티셔츠
** [[폴로 셔츠]]
 
* [[코트]], [[재킷]](자켓), [[점퍼]](잠바)
** [[블레이저]]
** [[더플 코트]], [[가죽 코트]], [[프록 코트]]
** [[패딩]]
** [[블루종]]
 
* [[두루마기]], [[저고리]]
 
=== 하의 ===
* [[바지]]
** [[청바지]](진), [[면바지]], [[카고 바지]](카고 팬츠),
** [[슬랙스]]
** [[몸뻬]](일바지)
 
* [[치마]]([[스커트]])
** [[미니 스커트]], 미디 스커트, 맥스 스커트 ([[통치마]])
** 스트레이트 스커트, 내로 스커트, 시스 스커트, 러플드 스커트, 요크 스커트, 플레어 스커트, 슬릿 스커트
** [[킬트]] 스커트, [[사롱]] 스커트
 
=== 원피스 ===
* [[치파오]] / [[아오자이]]
* [[후리소데]] / [[유카타]]<ref>'기모노'는 원피스가 아닌 것도 많다.</ref>
* [[토가]] / [[튜닉]]
 
=== 기능성 의류 ===
* [[속옷]] ([[내복]])
** [[팬티]], [[기저귀]]
** [[보정 속옷]] ([[브래지어]], [[코르셋]], [[복대]])
 
* [[양말]] ([[버선]])
** [[스타킹]]
 
* [[수영복]]
* [[잠옷]] ([[파자마]], 수면복)
* [[정비복]]
* [[조리복]]
** [[앞치마]] (에이프런)
 
* [[갑옷]]
* [[방탄복]]/[[방검복]]/[[방화복]]/[[방호복]]
* [[우의]]
 
=== 제복류 ===
* [[교복]]
* [[군복]]
* [[도복]]
* [[인민복]] ([[중산복]])
* [[스포츠 유니폼]]<ref>일부는 기능성 의류의 특징도 들어가 있다.</ref>
* [[정장]] ([[수트]])
 
* [[관복]]
* [[메이드|메이드복]]/[[집사|집사복]]
 
=== 의류 잡화 ===
실용성 목적이 없는 [[장신구]]류는 해당 항목을 참고하자.
* [[가방]]
* [[리본]], 머리띠([[하치마키]]), [[카추샤]], 헤어밴드([[슈슈]])
* [[마스크]] ([[가면]], [[복면]])
* [[모자]]/[[투구]]
* [[목도리]]
* [[벨트]] ([[혁대]])
* [[신발]]
* [[장갑]] (글러브)


[[분류:의류]]
{{각주}}
[[분류:의류| ]]
[[분류:한 글자 문서]]

2021년 6월 16일 (수) 03:15 기준 최신판

은 몸에 걸치는 의(衣)류 전반을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다. 옷은 원초적으로 신체의 보호 및 보온을 위해 착용하던 것이나, 인류 문화가 발현하면서 상징성과 멋(심미성)을 위한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선사 시대 때 몸에 걸치는 가죽의 종류로 부족의 용맹성 등을 상징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기능[편집 | 원본 편집]

보온[편집 | 원본 편집]

옷의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옷은 크게 상반신에 걸치는 상의, 하반신에 걸치는 하의, 전신에 걸치는 원피스로 분류된다. 용도에 따라서는 보온 자체를 위한 겉옷(외투), 실내 환경이나 그 유사한 환경에서 입기 위한 평상복, 땀이나 신체 노폐물 흡수를 목적으로 한 속옷, 그 외에 분명한 목적으로 착용하는 작업복, 제복 등으로 구분한다.

상의 및 외투[편집 | 원본 편집]

하의[편집 | 원본 편집]

원피스[편집 | 원본 편집]

기능성 의류[편집 | 원본 편집]

제복류[편집 | 원본 편집]

의류 잡화[편집 | 원본 편집]

실용성 목적이 없는 장신구류는 해당 항목을 참고하자.

각주

  1. '기모노'는 원피스가 아닌 것도 많다.
  2. 일부는 기능성 의류의 특징도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