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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철도]] 덕후인만큼 상당히 철도와 관련한 세밀함이 눈에 보인다. 전차대의 사용과 완목신호기, [[돌방입환]], 차장차 등의 모습 이외에도 너무 많은 짐을 끌고 가다가 출력 부족으로 퍼지는 등의 현실적인 모습들도 보여준다. | *작가가 [[철도]] 덕후인만큼 상당히 철도와 관련한 세밀함이 눈에 보인다. 전차대의 사용과 완목신호기, [[돌방입환]], 차장차 등의 모습 이외에도 너무 많은 짐을 끌고 가다가 출력 부족으로 퍼지는 등의 현실적인 모습들도 보여준다. | ||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이 기관차들의 소유주인 철도회사는 매우 높은 사고율을 보여주고 있는 회사이다. 수시로 충돌 사고와 탈선 등은 예사로 일어나는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이 기관차들의 소유주인 철도회사는 매우 높은 사고율을 보여주고 있는 회사이다. 수시로 충돌 사고와 탈선 등은 예사로 일어나는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죽거나 다치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 매우 기적적인(?) 형태의 사고를 보여준다.{{ㅈ|사고가 나면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요."식의 해설이 따라붙기도 한다}} 보통 사고 직전에 뛰어내리는 식으로 사고를 모면하거나 아예 탈선한 차장차 안에서 멀쩡히 기어나오는 모습도 보여준다. 수시로 이런 대형사고가 일어나는데도 회사가 망하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 | ||
*교통수단을 주제로 삼았다는 점에서 한국의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와 비교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꼬마버스 타요》의 일부 에피소드의 경우 여기 나오는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것이 아닐까 싶은 내용도 간혹 있다. | *교통수단을 주제로 삼았다는 점에서 한국의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와 비교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꼬마버스 타요》의 일부 에피소드의 경우 여기 나오는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것이 아닐까 싶은 내용도 간혹 있다. | ||
2017년 4월 28일 (금) 09:45 판
- Thomas & Friends
개요
영국의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영국의 성직자[1] 겸 철덕후, 아동 동화작가인 윌버트 오드리와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오드리가 쓴 동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은 영국의 가상의 섬인 소도어 섬을 배경으로 활동하는 기관차 및 기타 운송수단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제는 꼬마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Thomas the Tank Engine & Friend 일명 TTTE & Friend)이었으나 2003년부터 토마스와 친구들로 변경하였다.
작중 배경
작중 배경은 브리튼 섬(영국) 서쪽에 있는 소도어 섬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주제로 한다. 물론 간혹가다 영국 본토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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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토마스와 친구들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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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웨스턴 철도 소속 | |
울프스테드 성 소속 | |
소도어 고령토 광산(SCC) 소속 | |
협궤열차 (알레스데일 철도 소속) | |
협궤열차 (스카로이 철도 소속) | |
협궤열차 (컬디 펠 산악 철도 소속) | |
소도어 구조센터 소속 | |
영국 본토 소속 | |
외국 기관차 (The Great Race등장 기준) | |
외국 등장 이동수단 (시즌 22 이후 등장 기준) | |
소도어 건설회사 소속 (철도 차량이 아닌 건설장비들) | |
기타 장비 및 운송수단 | |
인물(사람) |
방영 정보
특별판
- Calling All Engines! (2005년, 2014년 재방영)
- The Great Discovery (2008년)
- Misty Island Rescue (2010년)
- Day of the Diesels (2011년)
- Blue Mountain Mystery (블루 마운틴 미스터리[3])(2012년)
- King of the Railway(잃어버린 왕관)[4] (2013년)
- Tale of the Brave (2014년)
- Sodor's Legend of the Lost Treasure (2015년)
- The Aeventure Begins (2015년)
- The Great Race (2016년)
- Journey Beyond Sodor
- Hero of the Rails
트리비아
- 작가가 철도 덕후인만큼 상당히 철도와 관련한 세밀함이 눈에 보인다. 전차대의 사용과 완목신호기, 돌방입환, 차장차 등의 모습 이외에도 너무 많은 짐을 끌고 가다가 출력 부족으로 퍼지는 등의 현실적인 모습들도 보여준다.
-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이 기관차들의 소유주인 철도회사는 매우 높은 사고율을 보여주고 있는 회사이다. 수시로 충돌 사고와 탈선 등은 예사로 일어나는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죽거나 다치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 매우 기적적인(?) 형태의 사고를 보여준다.[5] 보통 사고 직전에 뛰어내리는 식으로 사고를 모면하거나 아예 탈선한 차장차 안에서 멀쩡히 기어나오는 모습도 보여준다. 수시로 이런 대형사고가 일어나는데도 회사가 망하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
- 교통수단을 주제로 삼았다는 점에서 한국의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와 비교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꼬마버스 타요》의 일부 에피소드의 경우 여기 나오는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것이 아닐까 싶은 내용도 간혹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