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 국가지원지방도: 두 판 사이의 차이

포항-영덕선
도로 정보
기점	경상북도 포항시
종점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연장	49.3km

2023년 11월 10일 (금) 17:39 기준 최신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경상북도 포항시와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도곡삼거리를 연결하는 노선의 도로로 20번 국도의 연장노선과 같은 개념의 도로이다. 포항-영덕 구간에서 7번 국도이 내륙쪽으로 들어갈 때 이 도로가 해안도로의 역할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로 노선[편집 | 원본 편집]

중첩구간이 있어서 도로 구간이 크게 둘로 나누어진다.

포항구간(포항시내 - 청하교차로)
- 포항시내(정확한 시점 불명) - 두호동 - 환여동 - 포항대학교 교차로 - 영일만 산업단지 - 칠포리 - 오도리 - 청진리 - 이가리 - 월포리 - 필화리 청하교차로
7번 국도 중첩구간
영덕구간
- 강구교차로 - 강구항 - 금진리 - 하저리 - 대부리 - 창포리 - 창포말등대 - 대탄리 - 오보리 - 노물리 - 석리 - 경정리 - 축산리 - 도곡삼거리(도로종점)

기타[편집 | 원본 편집]

만일 이 구간이 국도로 승격될 경우 포항에서 끝나는 20번 국도 노선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20번 국도으로 계획되었다가 국지도로 변경된 구간이기 때문. 다만 포항시쪽 20번 국도의 종점과 이 노선 시점은 직결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다.(포항시내 정확한 시점 불명)
이 도로 구간은 한국의 경관도로 52선에 포함된 구간이기도 하다. 포항구간과 영덕구간 모두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구간인지라 바다 조망 포인트가 꽤 많다. 특히 영덕구간쪽의 볼거리가 훨씬 더 많은 편.

각주

대한민국의 국가지원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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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줄~~ : 폐지 또는 국도로 전환된 노선.
대한민국의 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 경기도 · 강원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전라북도 · 전라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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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Pika/대체용 틀
+{{도로 정보
 |도로이름 = 포항-영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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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표지 = {{대한민국 도로 노선 번호|지방도|20}}
+|도로표지 = [[파일:Korea Local Route No.20.svg|5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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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경상북도]] [[포항시]]와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도곡삼거리를 연결하는 노선의 도로로 [[국도 제20호선]]의 연장노선과 같은 개념의 도로이다. 포항-영덕 구간에서 [[국도 제7호선]]이 내륙쪽으로 들어갈 때 이 도로가 해안도로의 역할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와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도곡삼거리를 연결하는 노선의 도로로 [[20번 국도]]의 연장노선과 같은 개념의 도로이다. 포항-영덕 구간에서 [[7번 국도]]이 내륙쪽으로 들어갈 때 이 도로가 해안도로의 역할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로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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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구간(포항시내 - 청하교차로)
 **포항시내(정확한 시점 불명) - 두호동 - 환여동 - [[포항대학교]] 교차로 - 영일만 산업단지 - 칠포리 - 오도리 - 청진리 - 이가리 - 월포리 - 필화리 청하교차로
-*[[국도 제7호선]] 중첩구간
+*[[7번 국도]] 중첩구간
 *영덕구간
 **강구교차로 - [[강구항]] - 금진리 - 하저리 - 대부리 - 창포리 - [[창포말등대]] - 대탄리 - 오보리 - 노물리 - 석리 - 경정리 - 축산리 - 도곡삼거리(도로종점)
 ==기타==
-*만일 이 구간이 [[국도]]로 승격될 경우 포항에서 끝나는 [[국도 제20호선]] 노선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국도 20호선으로 계획되었다가 국지도로 변경된 구간이기 때문. 다만 포항시쪽 20번 국도의 종점과 이 노선 시점은 직결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다.(포항시내 정확한 시점 불명)
+*만일 이 구간이 [[국도]]로 승격될 경우 포항에서 끝나는 [[20번 국도]] 노선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20번 국도으로 계획되었다가 국지도로 변경된 구간이기 때문. 다만 포항시쪽 20번 국도의 종점과 이 노선 시점은 직결되어있지 않은 상태이다.(포항시내 정확한 시점 불명)
 *이 도로 구간은 [[한국의 경관도로 52선]]에 포함된 구간이기도 하다. 포항구간과 영덕구간 모두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구간인지라 바다 조망 포인트가 꽤 많다. 특히 영덕구간쪽의 볼거리가 훨씬 더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