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Skky999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5월 22일 (일) 16:47 판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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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월 8일 3월 8일 큰달
2월 3월 9일 4월 6일 작은달
3월 4월 7일 5월 6일 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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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월 5일 7월 3일 작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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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월 1일 9월 30일 큰달
9월 10월 1일 10월 30일 큰달
10월 10월 31일 11월 28일 작은달
11월 11월 29일 12월 28일 큰달
12월 12월 29일 + 1월 27일 큰달
공휴일 날짜
신정 1월 1일 (금)
설날 2월 8일 (월)
설날 대체공휴일 2월 10일 (수)
삼일절 3월 1일 (화)
국회의원 선거일 4월 13일 (수)
어린이날 5월 5일 (목)
석가탄신일 5월 14일 (토)
어린이날 대체공휴일
대통령 선거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
현충일 6월 6일 (월)
광복절 8월 15일 (월)
추석 9월 15일 (목)
추석 대체공휴일
개천절 10월 3일 (월)
추석 대체공휴일
한글날 10월 9일 (일)
크리스마스 12월 25일 (일)
세기
연도
기년법
서기 2016년
불기 2560년
이슬람력 AH 1437년 ~ AH 1438년
일본 헤이세이
에티오피아력 2008년 ~ 2009년
육십갑자 을미(乙未) ~ 병신(丙申)
주체 105년
히브리력 5776년 ~ 5777년

하위 문서

사건

실제

1월

  • 1월 1일: 선거구 획정 실패로, 새해 첫 날부터 국회의원 선거구가 없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1] 자세한 사항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선거구 획정
  • 1월 3일: 리브레위키 협동조합의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사진 5명이 참가하였으며, 정부에 신고가 완료되면 협동조합이 정식으로 발족한다.
  • 1월 4일
    • 교수신문에서 10년간 이어진 희망의 사자성어를 대체하여 우리말로 된 희망의 노래 - 용비어천가꽃됴코 여름하ᄂᆞ니 - 를 선정하였다. [2]
    • 사우디아라비아이란과의 단교를 선언했다. [3]뒤이어 바레인이란과의 단교를 선언했다.[4] 표면적 이유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반정부시위를 주도한 시아파 인사를 처형하자, 이란 시위대가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을 공격하며 이루어진 것이지만, 실제 양상은 종교적 갈등 이외에도 국제적 공조 문제가 복합되어 있다.
  • 1월 6일: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이날 전격 단행해 수소폭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5] 2016년 북한 핵실험 참조.
  • 1월 8일: 2015년 12월 31일 ~ 2016년 1월 1일 사이에 독일 쾰른에서 벌어진 집단성폭행사건의 용의자들 중 상당수가 난민 또는 난민신청자인 것으로 밝혀졌다.[6] 이 결과 EU의 난민정책에 대한 반대여론이 급격히 부상하고 독일 내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 1월 12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ISIL의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이 테러로 10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 전원이 외국인이었으며 이중 8명은 독일 국적이었다. 한국인도 1명 부상을 입었다. [7] 토마스 드 메지에르 독일 내무장관은 이 테러가 독일인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터키로의 여행자제를 권고했다.[8] 2016년 1월 이스탄불 폭탄 테러 참조.
  • 1월 14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ISIL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와 유사한 자폭테러 및 총격전을 일으켰다.[9] 자세한 내용은 2016년 1월 자카르타 폭탄 테러 참조.
  • 1월 15일
  • 1월 16일
    • 이란이 핵 합의에 명시한 의무를 모두 이행한 사실을 유엔의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식 확인하고[11] 이란에 대한 미국유럽 연합의 경제 제재가 상당 부분 해제되었다.[12]
    • 중화민국(대만)에서 선거 결과, 차이잉원 민주진보당 주석이 압도적인 표차로 총통 선거에 당선되었고 민진당이 입법부의 과반의석을 차지하면서 8년 만에 정권이 교체된다. 또한 이번 당선으로 차이잉원 주석은 중화민국(대만)의 첫 여성 총통이 된다.[13]
  • 1월 19일
    • 한국노총이 노사정위원회의 합의를 파기하였다.[14]
    • 삼성전자가 기존 DRAM보다 7배 빠른 '4기가바이트 2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2; High Bandwidth Memory)'[15]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16]
  • 1월 20일
    •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바르파크툰크와주의 도시 차르사다의 바차 칸 대학에서 무장 괴한들의 총격에 8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파키스탄탈레반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17]
    • 미국 칼텍의 콘스탄틴 바티긴 교수, 마이클 브라운(Michael E. Brown) 교수 등의 연구진이 태양계의 아홉번째 행성(이른바 플래닛 나인)의 존재가능성을 증명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18][19]
  • 1월 22일
  • 1월 23일: 캐나다에서 열린 2015-16 봅슬레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원윤종, 서영우 선수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20]

2월

3월

  • 3월 2일: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안, 일명 테러방지법이 가결되었다. 야당의 수정안은 부결되었다.
  • 3월 9일
    • 10시 10분부터 11시 19분까지 한반도에서 부분일식이 관측되었다.[30] 개기일식은 인도네시아에서 관측된다고 한다.
    • 오후1시부터 세계 최정상급 바둑기사인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자회사 Deepmind(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간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연전 바둑 중 제1국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약 3시간 30분동안 진행된 제1국은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게 불계승을 거뒀다. 인공지능이 바둑으로 인류 정상을 눌렀다는 점에서 1997년 세계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가 인공지능 딥 블루에게 졌던 것만큼 화제였다.[31]
  • 3월 12일: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번기 제3국에서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3연패를 당하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알파고의 우승이 확정되었다. 이세돌은 남은 두 경기에서 단 1승이라도 거두겠다고 목표를 변경했다.[32][33]
  • 3월 13일
    • 터키 앙카라 중심 크즐라이 광장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정차 중이던 자동차에서 폭탄이 터지면서 최소 37명이 사망하고 125명이 부상당했다. 터키 수사 당국은 초기 입수 정보를 토대로 PKK와 연계된 쿠르드자유매파(TAK)를 이번 테러의 유력한 배후로 추정하고 있고 터키 경찰은 테러 연루 용의자 수십명을 체포했다.[34]
    • 코트디부아르 그랑바상의 해변 리조트 내 대형 호텔인 레투알 뒤 쉬드 등 호텔 3곳과 해변에서 알카에다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총격 테러를 벌여 최소 22명이 사망했다. 우아타라 대통령은 6명의 테러범을 현장에서 사살했다고 밝혔다.[35]
    •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번기 제4국에서 이세돌이 알파고에 마침내 첫 승을 거두었다.[36]
  • 3월 15일: 이세돌 9단과 알파고 간의 마지막 대국 5국이 알파고의 승리로 끝나면서 1대 4의 스코어로 매치는 막을 내렸다.[37]
  • 3월 16일
    • 파키스탄 페샤바르 시내 사다에서 출근 시간 버스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탑승객 중 최소 16명이 숨지고 24명 이상이 다쳤다.[38]
    •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가 룰라 전 대통령을 수석장관에 임명했다. 룰라 전 대통령과 함께 뇌물수수 혐의를 받아온 호세프 대통령은 최근 룰라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자 룰라를 수석장관에 임명한 것. 브라질에서 수석장관은 수사 면책 특권이 있기 때문이다.[39]
  • 3월 17일: 브라질리아 연방 법원이 호세프 대통령의 수석장관 룰라 임명이 부패수사 방해 목적이라면서 이에 대해 룰라의 장관직을 포함해 면책특권이 적용되는 공직 임명에 대한 '효력정지' 명령을 내렸다.[40][41]
  • 3월 19일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이륙한 플라이두바이 항공 소속 FZ981편 보잉 737-800 여객기가 당시 악천후 상황이었던 목적지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공항에 착륙하려다 추락해 탑승자 62명이 전원 사망.[42]
    • 터키, 이스탄불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5명이 사망(테러범 포함)하고 36명이 부상당했다.[43] 이 다음날 이 테러가 IS의 소행인 걸로 공식 발표.[44]
  • 3월 22일: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서 다에시(IS)가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연쇄 폭탄 테러 사건이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벨기에 브뤼셀 연쇄 테러 참조.
  • 3월 27일: 파키스탄 펀자브주 라호르 내 어린이 공원인 '굴샨 에이크발 공원' 입구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72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활절을 축하하기 위해 공원 앞에 모여있던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공격으로 사망자 중 다수가 아이들과 여성들이었다. 테러 발생 직후 극단주의 무장세력 파키스탄탈레반(TTP)의 분파인 자마트 울 아흐라(자마툴아흐랄)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45][46]
  • 3월 29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고 탑승자 81명을 태운, 이집트 항공 MS181편 에어버스 A320 기종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어 키프로스 라르나카 공항에 착륙했다. 라르나카 공항에서 납치범은 나머지 탑승자는 모두 풀어주고 외국인 승객 일부와 승무원들을 인질로 잡은 채 처음 3시간 동안에는 키프로스인 전처와 얘기를 나누고 싶다는 요구를 했다가 이후 키프로스에 망명을 요청한다고 요구 조건을 바꿨다. 납치범은 사건 발생 6시간만에 체포되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47][48] 납치범이 착용하고 있던 폭탄 벨트는 가짜였던 걸로 드러났다.[49] 2016년 이집트항공 여객기 납치사건 참조.
  • 3월 31일: 인도 콜카타에서 건설 중인 고가도로가 붕괴되어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92여명이 다쳤다. 붕괴 원인으로 부실 공사라는 지적이 나왔다.[50][51]

4월

  • 4월 5일
    • 7급 공무원 시험을 본 응시생이 정부서울청사에 침입해 자신의 성적을 조작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 역대 최대 규모의 조세 회피 관련 문건 '파나마 페이퍼'가 4월 3일 공개된 이후 명단에 올라있던 아이슬란드의 시그뮌 뒤르 다비드 귄로이그손 총리가 이 날 사임했다.[52][53]
    •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의 지원을 받는 일명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과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4월 2일부터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교전을 벌여 양측에서 최소 3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이는 지난 1994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 휴전 협정이 체결된 이후 최대 규모의 충돌이다.[54]
  • 4월 9일: 북한 출신의 해외 식당 종업원 13명이 집단으로 탈북하여 대한민국에 입국하였다.
  • 4월 10일: 인도 케랄라 주 콜람에 있는 한 힌두사원에서 화재로 최소 84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축제 행사의 하나로 연 불꽃놀이 과정에서 불씨가 폭죽 더미에 옮겨붙어 한꺼번에 터지면서 대형 화재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이 설명했다.[55]
  • 4월 13일
  • 4월 14일: 일본 쿠마모토 현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2016년 쿠마모토 지진 참조.
  • 4월 15일: 북한에서 태양절을 맞아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공중에서 폭발하며 실패하였다.
  • 4월 16일
    •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
    • 리브레 위키가 설립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 2016년 쿠마모토 지진의 본진이 일어나 규모 7.3을 기록하였다(2차 강진).[56]
    • 에콰도르 지진 발생. 무이스네에서 남동쪽으로 27㎞, 수도 키토에서 북서쪽으로 170㎞ 떨어진 태평양 해안지점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해 사망자가 272명, 부상자 최소 250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57]
  • 4월 19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시내 풀리 마흐모드 칸 지역의 국가안보국(NDS) 건물 앞에서 폭발물을 실은 트럭이 폭발하고 이어 무장괴한들이 건물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들과 치안당국 간에 2시간 가량 총격전이 벌어졌다. 이 폭탄 테러와 총격전으로 최소 24명이 사망, 최소 208명이 부상당했다. 탈레반이 이번 테러를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58]
  • 4월 22일: 율촌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 4월 23일: 4월 16일에 일어났던 에콰도르 지진의 사망자가 600명을 넘어섰다.[59]
  • 4월 26일: 올해 초반 화제가 되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에 관련하여 옥시의 전 대표가 검찰에 소환되었다.

5월

  • 5월 3일: 이른바 "폭탄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때이른 집중호우가 내렸다.
  • 5월 6일: 내수증진을 위하여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다. 또한 0시부터 24시까지 고속도로에 진입한 차량은 통행료도 면제된다.
  • 5월 10일: 필리핀도널드 트럼프라고 불릴 정도로 막말, 직설적인 화법 구사를 일삼던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필리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60][61] 특히 범죄자를 강경하게 대처하겠다는 그의 공약[62]과 국민들이 기존 세습 정치에 염증을 느끼던 상황[63]이 그를 당선으로 이끌게 했다.
  • 5월 11일: 이라크 바그다드 사드르시티의 노천 시장에서 시아파 신도들을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다쳤다. IS가 이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64] [65]
  • 5월 12일: 브라질 상원 의원 81명 중 55명이 호세프 대통령 탄핵심판 개시에 찬성하면서 호세프 대통령의 권한은 정지되었고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이 권한을 대행하게 되었다. 최장 6개월의 탄핵 심판 후 최종 탄핵 투표가 열리게 된다.[66]
  • 5월 16일: 소설가 한강이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 국제상(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을 수상하였다.[67]
  • 5월 17일: 강남역 주변 노래방 화장실에서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 5월 18일: 에콰도르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예정

가상

출생

실존 인물

가상 인물

사망

실존 인물

가상 인물

기타

60갑자로 계산하면 3번째 천간인 병(丙)년이고, 9번째 지지인 신(申)년이라 합치면 병신년(丙申年) 이라는 환상적인 이름(...)이 되기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2016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음력으로 7월 1일부터 7월 29일인데, 병신년(丙申年) 병신월(丙申月)(...) 이다. 운이 나빴으면 병신일(丙申日)까지 나올 수 있었으나 다행히 경신(庚申日)일, 임신일(壬申日), 갑신일(甲申日)만 나와서 병신일은 달력에 등장하지 않는다. 트리플 병신(丙申)이 될 뻔(...)그러나 60년 뒤 2076년에는 사인검급 이벤트가 있다.

여담으로 이 위키에서 2016년에 처음으로 수정된 문서는 차례대로 리브레 위키/통계, 리브레 위키:현관이다. 리브레 위키 시스템 관련 문서들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수정된 문서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016년에 처음 생성된 문서는 커맨드 앤 컨커: 뒤틀린 반란/Nod 유닛이다.[68]

각주

  1. (전문)정의화 국회의장, 선거구 획정 관련 대국민담화문, 뉴시스, 2015. 12. 31 24:00
  2. ‘기회와 번영’ 소망 반영… 우리글의 지평 확대 모색 , 교수신문, 2016. 1. 4. 15:21
  3. 이란-사우디 외교관계 단절, 뉴시스, 2016. 1. 5.
  4.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343342 사우디 이어 바레인도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SBS 뉴스, 2016. 1. 4.
  5. <북 '수소탄'실험> "수소탄 성공" 기습발표…한반도정세 급랭, 연합뉴스, 2016.01.06
  6. 獨 쾰른 집단성폭력 용의자, 31명 중 18명이 난민, 머니투데이, 2016.01.08 22:07
  7. (글로벌 정면승부) 터키 이스탄불 자살폭탄 테러... 현지 분위기는?-정창연 전 한인회장 (터키, 앙카라), YTN 라디오, 2015. 1. 13.
  8. 터키 방문 獨장관 "이스탄불 테러 독일인 대상 아니야", 뉴스원, 2015. 1. 13.
  9. IS '파리테러 모방' 자카르타 공격…아시아 첫 IS 테러(종합5보), 연합뉴스, 2016. 1. 14. 23:29
  10. 쯔위 공식 사과 / 周子瑜公开致歉, JYP엔터테인먼트, 2016. 1. 15.
  11. IAEA "이란, 핵합의에 명시한 의무 이행" 공식 확인... 경제제재 해제조건 충족, 뉴시스, 2016.01.17
  12. 이란 경제제재, 무엇이 해제되고 무엇이 해제 안되나, 뉴시스, 2016. 1. 17. 09:33
  13. 中-대만, 차이잉원 총통당선 즉시 기싸움 '팽팽'…양안험로 예고, 연합뉴스, 2016. 1. 17. 12:04
  14. 勞-政 결국 파국으로, 한국일보, 2016.01.19 18:58
  15. 2016년 1월 12일 JEDEC에서 업데이트한 규격이다.JEDEC JESD235a
  16. 삼성전자, 초고속 HBM2 D램 양산, 전자신문, 2016. 1. 19.
  17. 파키스탄 대학서 총기난사 테러…80여명 사상, 한겨레, 2016.01.20
  18. "9번째 행성 존재" 태양계 상식 또 바뀌나?, YTN, 2015. 1. 21.; Caltech Researchers Find Evidence of a Real Ninth Planet, Caltech, 2016. 1. 20.
  19. BATYGIN, Konstantin and BROWN, Michael E. (2016. 1. 20.) EVIDENCE FOR A DISTANT GIANT PLANET IN THE SOLAR SYSTEM, The Astronomical Journal, 151:22, (12pp), 2016. February
  20. 한국 봅슬레이, 사상 첫 월드컵 금메달...세계랭킹 1위로, 조선일보, 2016.01.23 19:21
  21. WHO, 지카 바이러스 국제 보건 비상사태 선포(종합), 연합뉴스, 2016. 2. 2. 04:31
  22. WHO statement on the first meeting of the International Health Regulations (2005) (IHR 2005) Emergency Committee on Zika virus and observed increase in neurological disorders and neonatal malformations, 세계보건기구(WHO), 2016. 2. 1.
  23. 대만 지진에 건물 휴지조각…최소 11명 사망·469명 부상(종합2보), 연합뉴스, 2016.02.07
  24. 대만 지진 사망·실종 140명…17년來 최대 지진피해, 연합뉴스, 2016.02.10
  25.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北 "완전성공"·정부 "극단적 도발", 연합뉴스, 2016.02.07
  26. 정부,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北핵·미사일 대응카드(종합), 연합뉴스, 2016.02.10
  27. 아인슈타인 주장 `중력파' 직접 탐지 성공…인류 과학사의 쾌거(종합), 연합뉴스, 2016.02.12.
  28. 터키 앙카라서 차량 폭탄테러…28명 사망·61명 부상(종합3보), 연합뉴스, 2016.02.18
  29. 터키 총리 "앙카라 차량폭탄 테러, 시리아 쿠르드 소행", 연합뉴스, 2016.02.18
  30. 내일 전국 부분 일식...태양 3~8% 가려져, YTN, 2016. 3. 8.
  31. 인류최강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충격 불계패(종합2보), 연합뉴스, 2016.03.09
  32. 알파고 매치 승 확정…이세돌 공격도, 약점 공략도 안 먹혔다(상보), 머니투데이, 2016.03.12
  33. <세기의 대국> 승부는 졌지만 1승이라도…이세돌의 새로운 도전, 연합뉴스, 2016.03.12
  34. 터키 또 도심 폭탄테러… 정부, PKK 보복폭격, 국민일보, 2016.03.14
  35. 코트디부아르 휴양지서 알카에다 총격 테러…22명 사망(종합2보), 연합뉴스, 2016.03.14
  36. [종합이세돌 9단 마침내 신의한수, 알파고 눌렀다], 뉴시스, 2016.03.13
  37. [인간 vs AI 이세돌, 마지막 승부도 불계패…1승4패로 마감(종합)], 뉴시스, 2016.03.15
  38. 파키스탄 공무원 출근버스 폭탄테러… 최소 16명 사망, 뉴스1, 2016.03.16
  39. 격랑의 브라질… ‘룰라 비호’ 정권의 꼼수에 법원이 제동, 국민일보, 2016.03.18
  40. 격랑의 브라질… ‘룰라 비호’ 정권의 꼼수에 법원이 제동, 국민일보, 2016.03.18
  41. 룰라 복귀 ‘후폭풍’…법원 ‘장관 효력정지’ 결정, 한겨레, 2016.03.18
  42. UAE여객기, 러시아서 착륙사고…탑승 62명 전원 사망(종합3보), 연합뉴스, 2016.03.19
  43. [종합2보터키 이스탄불 쇼핑가 자폭테러로 5명 사망…"올들어 4번째"], 뉴시스, 2016.03.19
  44. "이스탄불 테러 IS대원 소행”…터키 정부 공식 확인, 헤럴드경제, 2016.03.20
  45. 피도 눈물도 없는 극단주의, 어린이 놀이터에 폭탄 터뜨려, 중앙일보, 2016.03.28
  46. 파키스탄 공원테러 '자마툴아흐랄'은 '학교학살' TTP 강경 분파, 연합뉴스, 2016.03.28
  47. 이집트여객기 공중납치돼 키프로스 착륙…납치범, 망명 요구(종합2보), 연합뉴스, 2016.03.29
  48. 이집트 여객기 공중납치범 체포…승객·승무원 전원 무사(종합), 연합뉴스, 2016.03.29
  49. '이집트 여객기 공중납치' 납치범 폭탄벨트는 가짜로 확인…범행 동기는?, 이투데이, 2016.03.29
  50. 인도 콜카타서 고가도로 붕괴…150여명 매몰·최소 17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6.03.31
  51. 인도 고가도로 붕괴…최소 22명 숨져, MBN, 2016.04.01
  52. '조세회피 문서' 후폭풍…아이슬란드 총리 사임, SBS, 2016.04.06
  53. '파나마 페이퍼스' 연루 의혹 아이슬란드 총리 사임, 국제신문, 2016.04.06
  54.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나고르노-카라바흐서 휴전, 국민일보, 2016.04.05
  55. 인도 남부 힌두사원 화재로 84명 사망…불꽃놀이 폭죽 폭발(종합), 연합뉴스, 2016.04.10
  56. 日 규모 7.3 '2차 강진'에 사상자 속출…"심대한 피해"(종합3보), 연합뉴스, 2016.04.23
  57. 에콰도르 강진에 사망 272명·부상 2천500명…국가비상사태 선포(종합3보), 연합뉴스, 2016.04.18
  58. 아프간 카불서 탈레반 폭탄테러…"24명 사망 200여명 부상"(종합), 연합뉴스, 2016.04.19
  59. 에콰도르 사망자 600명 넘어…"추가 생존자 희망 사라져, 연합뉴스, 2016.04.23
  60.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테르테…對 중국·아세안 외교 `시계제로`, 매일경제, 2016.05.10
  61. 대통령 된 '막말 후보'…지지 얻은 진짜 이유, SBS, 2016.05.10
  62. 필리핀인도 동쪽에 있는 아시아 국가들 중에선 치안이 가장 개판이다.
  63. 반면에 두테르테는 유력 정치 가문 출신이 아니다.
  64. [종합바그다드서 차량폭탄 테러…사상자 최소 110명], 뉴시스, 2016.05.11
  65. IS "바그다드 시장 폭탄테러 우리가 했다"…사상자 151명, 뉴스1, 2016.05.11
  66. 브라질 호세프 직무정지…13년 좌파 정권 막내려(종합), 뉴스1, 2016.05.12
  67. 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1보), 연합뉴스, 2016. 5. 1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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