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Pikabot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0월 3일 (일) 05:25 판 (국기나라 -> 국기 (간단한 틀로 변경))

틀:영화 정보

개요

출연진

스토리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2에서 콜슨치타우리 셉터가 어디 있는지 알았다면서 어벤저스에게 연락을 취해 어벤저스가 치타우리 셉터가 있는 소코비아하이드라 기지를 덮치면서 시작한다.

소코비아의 하이드라 기지의 수장 스트러커 남작은 부하들 보고 끝까지 싸우라고 하면서 나는 투항할꺼라고 한다. 이때 윈터 솔져 엔딩 크레딧에 나온 두 쌍둥이가 탈출하는데, 이들의 정체는 각각 스칼렛 위치, 퀵실버다. 다만 작중에서 스칼렛위치니 퀵실버니 하는 말은 없고, 이들은 그냥 완다와 피에트로 막시모프 남매로 나온다.

어벤저스는 스트러커 남작과 치타우리 셉터를 들고 돌아온다. 셉터를 조사하던 토니 스타크는 셉터에 있는 보석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품고, 브루스 배너 박사를 꼬셔서 울트론을 만들려고 한다. 다른 멤버들한테는 얘기하지 않기로 하고. 근데 울트론어벤저스에 대한 모든 파일을 다 턴 다음, 토니 스타크가 만든 인공지능 자비스를 죽이고, 자기 스스로 신체를 만들어 어벤저스 앞에 나타난다.

그렇게 탄생한 울트론은 "너네가 무슨 고결하냐"면서 시비를 터는데 스타크한테 악성 코드 취급당했다... 그러다 스타크의 로봇들로 공격하지만, 마지막에 토르가 해머로 뚝배기를 깨버린다. 하지만 울트론은 인터넷을 통해 탈출한다. 이 때 나오는 노래가 바로 "I Have No Strings".[1]

평가

각주

  1. 피노키오 영화에 등장하는 노래로, 더이상 자신을 통제할 끈은 존재하지 않으니 나는 자유롭다는 걸 선언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