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마블 코믹스[편집]
3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편집]
"인간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으니 자유를 빼앗고 통제를 통한 지배를 해야 한다"라는 사상을 가지고 요한 슈미트가 창설한 나치의 심층 과학부서.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를 보면 사실 나치를 이용한거라는걸 알수있음
3.1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편집]
레드 스컬이 태서랙트를 얻어 그것의 에너지를 이용해 무기를 만들고 세계를 지배하려고했으나 그를 막으러온 캡틴 아메리카와 하울링 코만도스안테 쥐어터지고 레드 스컬은 태서랙트의 힘때문에 우주 저편으로 날아가게된다. 캡틴 아메리카는 발키리를 조종할 수 없어서 그냥 물에 같이 수장시킨다.
3.2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편집]
사실 하이드라는 망한줄알았으나 살아남았고 쉴드안에 잠입해있었다. 프로젝트 인사이트를 이용해 아르님 졸라가 선별한 타겟들을 헬리 캐리어로 다 죽여버릴려고하다가 결국 미국 대장이 팔콘과 함께 헬리 캐리어를 격추시키고 망한다.
3.3 에이전트 오브 쉴드[편집]
시즌 1에서는 천리안의 센티피드 양산 계획으로 등장 역시 콜슨의 쉴드-616팀안테 얻어터진다.
그러다가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사건이 발생하게되는데... 결국 마지막에 하이드라에 협력하는 천리안은 "머리를 자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라는 엄청난 포스를 남기고 콜슨안테 빔병기로 흔적하나 남기지않고 사라진다. 자 이제 두개를 찾으러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