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와라 이로하 湯河原伊露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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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IWAKI | |
지역 | 가나가와현 (神奈川県) |
성우 | 오오와다 히토미 (大和田仁美) |
캐릭터 원안 | 시마하라 (40原) |
생일 | 2월 9일 |
별자리 | 물병자리 |
혈액형 | B |
키 | 155cm |
취미 | 독서, 너구리와 여우 관찰 |
특기 | 작시, 걸작 문학의 인용 |
좋아하는 것 | 귤, 나쓰메 소세키, 쿠니키다 돗포 |
싫어하는 것 | 소란스러운 상황 |
“ 언젠가 장편 소설을 완성시키기 위해, 지금은 노래하고 춤추며 인생 경험을 책처럼 쌓아두는 중인 거야…. “
고담한 성격으로, 감정 기복이 잘 드러나지 않는 소설가 소녀. 항상 주머니에 일본 종이로 만들어진 수첩을 품으며 번뜩인 시나 소설을 짓고 있다. 자신의 반평생에 기반한 장편소설을 쓰고 있지만 좀처럼 완성되지 않는다. 감수성이 높아 상처받기 쉬워 충격에 곧잘 앓아누워버리지만, 그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 캐릭터 소개
소설 및 문학과 관련된 설정은 가나가와 현 유가와라 정에서 나쓰메 소세키, 쿠니키다 돗포, 요사노 아키코, 다니자키 준이치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비롯한 문인들이 묵거나 배경을 차용한 등의 연고가 있다는 점에서 비롯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