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츠 사마 温泉津佐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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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 YUNOTSU | |
지역 | 시마네현 (島根県) |
성우 | 토노 히카루 (遠野ひかる) |
캐릭터 원안 | 후유노 하루아키 (ふゆの春秋) |
생일 | 6월 28일 |
별자리 | 게자리 |
혈액형 | O |
키 | 168cm |
취미 | 잠자기 |
특기 | 이야기꾼으로 말하기, 샌드 아트 |
좋아하는 것 | 수면, 소라 츠보야키[1], 은 세공 |
싫어하는 것 | 격한 운동, 말이 빠른 사람 |
“ 후와아아……. 십 분이나 춤췄어요…… 오늘은 이제 방전이에요. 안녕히 주무세요…… “
'역사상 가장 세계와 가까워지다'로 알려진 전 스타인 소녀. 하루 열 시간은 자는 습관이 있고, 틈만 나면 흔들의자에서 자고 있다. '시마네의 피렌체'라는 이름은 겉멋이 아니라, 잠자고 있을 뿐이라도 화려해 스타성이 넘쳐흐른다. '할머니'같은 성격이어서 어린이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 캐릭터 소개
각주
- ↑ サザエの
壺焼き . 소라 껍데기를 그릇처럼 사용해 만드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