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 호크아이 Hawk eye
E-2 호크아이 는 미국의 조기경보기다. 해상 항공모함용 조기경보기이사 해상형 조기경보기다. 주로 항모전단에서 활동하며, 함대의 위치를 감추고 적함대나 항공기를 조기경보하는 것이 주 임무이며 미국 외에도 서방국가이자, 미국의 동맹국들의 해군과 공군에서도 운용중에 있다. 본래 해군용이지만 공군용으로도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다. 미국의 노스롭 그루먼 사에서 개발된 이 조기경보기는, 베트남 전쟁부터 오늘날 까지 오랫동안 실전에 남아 있으며 가까운 미래까지 운용될 예정이다.
이름인 호크아이는 매의 눈이란 의미로 조기경보기에 잘 맞는 이름이다.
제원
| E-2 | 호크아이 |
|---|---|
| 분류 | 조기경보기 |
| 개발국 |  미국
|
| 전장 | 17.56m |
| 날개 폭 | 24.58m |
| 전고 | 5.58m |
| 속도 | 604km/h |
| 고도 | 9.4km |
| 레이더 | |
| 채공시간 | 6시간/8시간(D형) |
| 적재중량 | 23391kg |
| 엔진 | 2×앨리슨 T56-A-456/터보프롭 5100shp |
| 승무원 | 3~5명 |
개발
항공모함에서 운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기경보기다. 초도기의 비행은 1960년대에 있었고 이후 개량을 통해 2000년대에도 미 해군의 주력 조기경보기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성능
실전
베트남 전쟁
중동전쟁
파생형
E-2A
E-2B
E-2C
E-2D
운용국가
개발국이자 최대 운용국으로 1960년대부터 에식스급 항공모함에서 운용되기 시작했으며 오늘날 니미츠급 항공모함과 제럴드 포드급 항공모함 까지 그 개량형들이 활동하고 있다. 미 해군이 사용자이며 아직까지 본 기종을 퇴역시키지 않고 사용할 예정이라 한다.
자국의 중형 핵추진 항모 샤를 드 골급 항공모함에서 C형을 함상함재기로 운용중이다. 이로서 프랑스는 미국 외에 항공모함에서 고정익 조기경보기를 운용하는 국가가 되었다.
4대를 도입해 자국 공군에서 운용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