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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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Common/Pages/DownloadHelper.aspx?pPath=/AT_ATTACH/2016/0224/&pName=A0002184676_1.pdf 김광진,문병호,은수미 의원의 속기록(다운로드되니 주의)]
[http://www.ohmynews.com/NWS_Web/Common/Pages/DownloadHelper.aspx?pPath=/AT_ATTACH/2016/0224/&pName=A0002184676_1.pdf 김광진,문병호,은수미 의원의 속기록(다운로드되니 주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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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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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1812.html 무제한 찬성 토론을 하겠다]며 응수하려다 끝난 해프닝이 있기도 하였다. 새누리당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인 이철우, 권성동, 박민식, 권성동 의원과, 김용남, 하태경 의원 등이 "우리도 무제한 찬성 토론을 하겠다"면서 토론 신청을 했다가 철회하였던 것. {{ㅊ|사상 초유의 다수당 필리버스터를 볼 수 있는 [[팝콘]]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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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여러 차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241710071 책상을 내리치면서]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그 어떤 나라에도 없는 현상"이라고 맹비난하였다. {{ㅊ|어... [[미국]]은?}} 그런데 정작 이 제도는 과거 [[새누리당]]이 [[한나라당]] 간판을 달고 있던 시절에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224001288 자신들의 주도로 도입한 것으로] 2012년 당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던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주도하여 도입'''한 제도이다.


{{^|박근혜 대통령}}
여러 차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241710071 책상을 내리치면서]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그 어떤 나라에도 없는 현상"이라고 맹비난하였다. {{ㅊ|어... [[미국]]은?}} 그런데 정작 이 제도는 과거 새누리당이 [[한나라당]] 간판을 달고 있던 시절에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224001288 자신들이 도입한 것으로] 2012년 당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던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주도하여 도입'''한 제도이다.
==발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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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2016년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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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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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가져옴|필리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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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5일 (목) 16:49 판

틀:현재진행중 틀:날짜/출력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안) 입법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에게 서명을 제출하여 1987년 9차 개헌 이후 최초로 무제한 토론이 발동되었다.

개요

순번 의원 정당 시작 종료 시간 누적 비고
1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23일 19:06 24일 0:40 5:34 5:34 테러관련 국가안보현안 개관[1]
김대중 전 대통령의 기록 갱신
3 문병호 국민의당 0:40 2:30 1:50 7:24
5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2:30 12:48 10:18 17:42 테러방지법의 기본권 침해 요소 해설[1]
버니 샌더스의 기록(8:34) 갱신
국내 최장 기록 갱신
7 박원석 정의당 12:48 22:18 9:30 27:12 역대 중정/안기부/국정원의 기본권 침해 사례 소개 및 21세기 한국의 대 테러리즘 전략에 대한 학문적 발제[1]
9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22:18 25일 03:40 5:22 32:34 국회법론 해설로 시작[1]
11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03:40 09:05 5:25 37:59 중간에 사기아이템이 등장하기도 하였다.[2]
13 김제남 정의당 09:05 진행중
15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17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19 서기호 정의당
21 김현 더불어민주당
23 김용익 더불어민주당
25 배재정 더불어민주당
27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29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3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33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이번 필리버스터의 순번은 신청한 야당이 홀수순번, 여당이 짝수순번으로 정해지는데 여당에서 신청자가 없어 순번이 전부 홀수이다. 김광진,문병호,은수미 의원의 속기록(다운로드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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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찬성 토론을 하겠다며 응수하려다 끝난 해프닝이 있었다. 새누리당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인 이철우, 권성동, 박민식, 권성동 의원과, 김용남, 하태경 의원 등이 "우리도 무제한 찬성 토론을 하겠다"면서 토론 신청을 했다가 철회했다. 사상 초유의 다수당 필리버스터를 볼 수 있는 팝콘이 사라졌다

박근혜 대통령

여러 차례 책상을 내리치면서 야당의 필리버스터는 "그 어떤 나라에도 없는 현상"이라고 맹비난하였다. 어... 미국은? 그런데 정작 이 제도는 과거 새누리당한나라당 간판을 달고 있던 시절에 자신들의 주도로 도입한 것으로 2012년 당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던 박근혜 대통령 자신이 주도하여 도입한 제도이다.

발언 내용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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