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곳에서 판매되는 환타의 종류..
기본[편집 | 원본 편집]
- 오렌지
- 가장 대표적인 환타다. 색깔은 오렌지 색에 주황색. 우리나라, 일본에 가장 먼저 들어온 환타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환타 중에서 몇 안되게 합성 착향료 맛이 적게 난다.
- 포도
- 오렌지 다음으로 유명한 맛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렌지 맛 다음으로 출시가 되었다. 오렌지와 더불어 인기 있는 환타 중 하나다. 웰치스와 비슷 한 맛이 난다. 하지만 다른 환타와 마찬가지고 크기는 웰치스보다 작다.
- 파인애플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3환타 중 마지막을 차지하는 맛이다. 다른 환타보다 맛이 깔끔해서 오렌지, 포도보다 파인애플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 딸기
- 본래 환타는 우리나라에 대표적으로 네 가지가 있었지만 인기가 없어서 지금은 세 가지로 줄었다. 그 중 빠진 맛이 이 딸기맛이다. 생과일이 아닌 이상 딸기 맛을 내기는 어려워 합성 착향료를 많이 첨가하다보니 완전 인공의 맛이 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래서 결국 인기가 없는 환타로 낙인이 찍혀 파는 곳을 별로 찾아 볼 수가 없다.
그외 과일[편집 | 원본 편집]
- 멜론
- 우리나라에는 없는 맛으로 일본에서 만들어진 환타다. 일본에는 환타가 거의 100개 정도가 되기 때문에 맛도 무척 많다. 맛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색깔은 맑은 초록색이다.
- 매실
- 색은 짙은 노랑색, 보통 사과주스와 색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맛은 무척 맛이있다. 먹어본 사람들의 말로는 다른 맛들보다 눈에 띄게 맛있는 맛 이라고 호응을 받고 있다.
- 키위
- 색깔은 멜론 맛과 같이 밝은 초록색이다. 먹은 사람들 반응을 보면 그다지 좋지는 않다. '두번은 먹지 않을 맛', '죽어도 안 먹을 맛' 등 혹평이 많다.
- 살구
- 살구 맛만 넣으면 텁텁해서인지 복숭아를 함께 넣었다. 색깔은 밝고 진한 분홍색이고 맛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호평받는 편.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가 없다.
스페셜[편집 | 원본 편집]
- 후르츠 펀치
- 오랑고
- 오렌지와 망고를 섞은, 우리나라에도 존재하는 환타다.
- 비타 레몬
- 환타에 비타민 맛을 섞은 맛이다. 우리나라의 비타500 정도의 맛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출시된 적이 있으나 단종되었다.
- 타일랜드 리치
- 리치 맛이 나는 환타이다.
- 스위트 믹스 애플 리치
- 스무디
- 환타에 우유를 섞은 맛이다. 우유 맛 환타와 조금 비슷하지만 조금 차이가 있다. 또 우유맛 환타는 일본에만 있고 스무디 환타는 우리나라에도 있다. 인기가 없을 것 같지만 은근히 찾는 편.
- 아이스 베리
- 동그란 환타다. 아이스 베리 맛과 파인애플 맛으로 갈린다.
- 쉐이커
- 그린애플
- 사과맛 환타와 다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오리 사과
- 펀믹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러브베리
- 딸기 크림
- 크림소다
- 골든 그레이프
- 사이다
- 골든 애플
- 판타스틱5
- 트로피칼
- 울트라 레몬
- 이름만 봐도 신맛을 느낄 수 있을 듯. 우리나라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신맛의 강도가 2배 4배 정도로 나뉘어 있다.
- 프랑스
- 천재 에너지
- 스노우 스쿼시
- 모모
- RI8
- 하이츄
- 환자 제로
- 환타 월드
- 환타 쇼카타
- Fanta Shokata. 발칸지역과 발트지역 국가에서 판매되는 환타로 파란빛을 띄며 허브향이 난다. 설명에 의하면 엘더베리 꽃 추출물에 레몬즙을 더한 맛이라고 하며 포장지에 하얀꽃이 그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