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타: 두 판 사이의 차이

 
(사용자 7명의 중간 판 20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법인 정보
{{법인 정보
|법인이름 = 토이스타
|법인이름 = 토이스타, 더이엔토
|원어이름 = TOY STAR
|원어이름 = TOY STAR
|로고    =  
|로고    =  
7번째 줄: 7번째 줄:
|법인종류 =  
|법인종류 =  
|주식코드 =  
|주식코드 =  
|분야    = 완구 제조
|분야    = 완구 제조, 수입
|창립자  =  
|창립자  =  
|창립일  =  
|창립일  =  
15번째 줄: 15번째 줄:
|본사    = {{나라|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하독정리
|본사    = {{나라|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하독정리
|지사수  =  
|지사수  =  
|인물    =  
|인물    = 문태근
|자본금  =  
|자본금  =  
|매출액  =  
|매출액  =  
28번째 줄: 28번째 줄:
|비고    =  
|비고    =  
}}
}}
'''토이스타'''(TOY STAR)는 [[대한민국]]의 [[장난감|완구]] 제조 업체다. 제조뿐만 아니라 일부 완구 등을 수입하기도 한다. 에어소프트 건 유저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업체다. 완구와 [[프라모델]]도 생산하지만 에어소프트 건을 주력으로 삼기 때문인지 다른 제품의 인지도가 낮으며 현재는 생산하지 않는 듯 보인다.
'''토이스타'''(TOY STAR)는 [[대한민국]]의 [[장난감|완구]] 제조 업체다. 제조뿐만 아니라 일부 완구 등을 수입하기도 한다. 에어소프트 건 유저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업체다. 완구와 [[프라모델]]도 생산하지만 에어소프트 건을 주력으로 삼기 때문인지 다른 제품의 인지도가 낮으며 현재는 생산하지 않는 듯 보인다. 주식회사 명칭은 '''더이엔토'''로 되어있는데 토이스타와 사출공장인 이성정밀을 합쳐서 부르는 명칭인듯 보인다.


==역사==
==역사==
41번째 줄: 41번째 줄:


== 에어소프트 제품 ==
== 에어소프트 제품 ==
제품군의 경우 외형재현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초창기 부터 일본 LS의 금형을 들여와서 제품을 생산했고 현재의 사장도 적극적으로 외형재현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와서 이 부분을 유저들이 높이 평가한다.  
제품군의 경우 외형재현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초창기 부터 외관 재현이 뛰어났던 일본 LS 회사의 금형을 들여와서 제품을 생산했었고 현재의 사장도 적극적으로 외형재현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와서 이 부분을 유저들이 높이 평가한다.  


다만, 그에 비해서 실용성은 떨어진다. 작동성이 좋지 못해서 작동시 부품이 잘 맞물리지 않고 뻑뻑해서 장전이 불편하고 주요 작동부의 파손이 잦다. 이런 문제로 유저들의 불만이 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국내 현용법 기준인 0.2J 상태에서 써도 파손이 잘 일어난다는 점이다. 어떤 개체는 한번 당겼을 뿐인데 깨지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이때문에 작동을 포기하고 소장용으로 구매하는 유저들도 있다.
다만, 그에 비해서 실용성은 떨어진다. 비슷한 가격대인 아크로모형 제품, 일본 도쿄마루이 에어코킹 제품과 비교해보면 성능이 떨어진다. <ref>한국엔 약 5만원대에 수입이 되어서 비싸지만 일본 현지에선 청소년용이 25000원, 성인용이 37000원 (소비자가 기준) 으로 토이스타가 생산하는 제품의 가격대와 비슷하다.</ref>


2000년대 초반에는 그래도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해서 제품을 개선하려고 했었고 문제점이 어느정도는 개량이 이뤄졌으나 2000년대 후반을 기해서는 문제점이 개량되지 않고 있다. 2022년에 발매된 제품들도 기존의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고 문제점이 그대로 나타나는걸 보면 더이상은 제품을 개량할 의지가 없어보인다.  
그래서 유저들에게 아카데미나 아크로모형에 비해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동성이 좋지 못해서 작동시 부품이 잘 맞물리지 않고 뻑뻑해서 장전이 불편하고 주요 작동부의 파손이 잦다. 이런 문제로 유저들의 불만이 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국내 현행법상 20세 이상 성인용 제품의 기준인 0.2J의<ref>대략 어느 정도냐 하면 입으로 불어서 쏘거나 비비탄을 던지기만 해도 나오는 매우 약한 수준이다.</ref> 약한 상태에서 써도 파손이 잘 일어난다는 점이다. 어떤 개체는 한번 당겼을 뿐인데 깨지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이때문에 작동을 포기하고 소장용으로 구매하는 유저들도 있다. 제품이 QC가 잘 안되어서 어떤건 작동이 잘 되는가 하면 어떤건 분해한 뒤에 부품을 교체하고 재정비를 해야할 수준으로 상태가 나쁜 경우도 있다. 그냥 박스에서 막 꺼냈을 때 온전하게 작동 된다는건 기대하지 말고 작동시엔 작동 전 점검뒤 기본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물건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회사에서도 에어코킹건을 단순히 외형 감상용으로 구매한다고 생각하는지 문제점이 개량되지 않고있다.
 
말하자면 '비비탄도 발사되는 [[모델건]]' 이다.
 
2000년대 초반에는 그래도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해서 제품을 개선하려고 했었고 문제점이 어느정도는 개량이 이뤄졌으나 2010년대 후반을 기해서는 문제점이 개량되지 않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2년에 발매된 신제품들도 기존의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고 문제점이 그대로 나타나는걸 보면 더이상은 제품을 개량할 의지가 없어보인다.  


그래도 2000년대 초반에는 제품을 개량하고 아카데미에서 재현하지 않는 기능을 제현하고 아이템을 발매하는 모습들을 보여줘서 유저들의 기대가 컸지만 최근에는 제품이 더이상 개량되지 않아서 유저들이 안타까워 하고있다.
그래도 2000년대 초반에는 제품을 개량하고 아카데미에서 재현하지 않는 기능을 제현하고 아이템을 발매하는 모습들을 보여줘서 유저들의 기대가 컸지만 최근에는 제품이 더이상 개량되지 않아서 유저들이 안타까워 하고있다.


===생산품목===
===생산품목===
* [[토이스타 M4A1| M4A1 FV]]: 지금의 토이스타를 있게 해준 제품. 발매 당시 에어소프트 건 역사의 한획을 그은 제품이다. 발매 초기에는 14세용과 구분 짓기 위해 '뉴엠포'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출시하였다. 발매 초기부터 꾸준한 개량을 거친 끝에 전동건의 부품이 호환되도록 개량되면서 2016년에 FV 명칭으로 변경 되었다. 2004년 발매 당시에는 제품 홍보 이벤트로 부천에 위치한 SBS 드라마 《[[야인시대]]》 셋트장에서 [[에어소프트]](서바이벌 게임)를 열기도 했다. 전동형과 수동형 두 가지 타입이 있다. 현재는 탄피 배출식만 생산 된다.
* [[토이스타 M4A1| M4A1 FV]]: 지금의 토이스타를 있게 해준 제품. 발매 당시 에어소프트 건 역사의 한획을 그은 제품이다. 발매 초기에는 14세 이상 청소년용과 구분 짓기 위해 '뉴엠포'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출시하였다. 발매 초기부터 꾸준한 개량을 거친 끝에 전동건의 부품이 호환되도록 개량되면서 2016년에 FV 명칭으로 변경 되었다. 2004년 발매 당시에는 제품 홍보 이벤트로 부천에 위치한 SBS 드라마 《[[야인시대]]》 셋트장에서 [[에어소프트]](서바이벌 게임)를 열기도 했다. 전동형과 수동형 두 가지 타입이 있다. 현재는 탄피 배출식만 생산 된다.
* M16A2:
* M16A2:
* M16A3: 전동형과 수동형 두 가지 타입이 있다. 해당 제품이 발매되면서 A2 20세용과 A4는 단종되었다.
* M16A3: 전동형과 수동형 두 가지 타입이 있다. 해당 제품이 발매되면서 A2 20세 이상 성인용과 A4는 단종되었다.
* 톰슨 M1921A1: 밀리터리와 드럼 두 버전이 있다.
* 톰슨 M1921A1: 밀리터리와 드럼 두 버전이 있다.
* AK 시리즈: AKM,74와 14세용 제품으로 AK47이 있다.14세용과 아스날에서 제작한 SAM-7은 단종 상태다.
* AK 시리즈: AKM,74와 14세 이상 청소년용 제품으로 AK47이 있다. 14세 이상 청소년용과 아스날에서 제작한 SAM-7은 단종 상태다.
* [[토이스타 HK 416|HK416D]]: '''현재 토이스타를 대표하는 에어코킹 소총.''' [[아카데미과학]]이 라이센스를 받지 못해 [[배틀그라운드]]에서 사용하는 명칭인 M416D로 출시한 것과 달리 토이스타는 라이센스를 받아 HK416D로 출시하였다. 에어코킹건 이지만 전동건으로 개조가 가능한 구조이며, 발사할 때 탄피가 배출되는 탄피 배출 모델도 존재한다.
* [[토이스타 HK 416|HK416D]]: '''현재 토이스타를 대표하는 에어코킹 소총.''' [[아카데미과학]]이 라이센스가 없어서 [[배틀필드 시리즈]], [[배틀그라운드]]에서 사용하는 명칭인 M416D로 출시한 것과 달리 토이스타는 라이센스를 받아 HK416D로 출시하였다. 에어코킹건 이지만 전동건으로 개조가 가능한 구조이며, 발사할 때 탄피가 배출되는 탄피 배출 모델도 존재한다.
* K2C1: [[대한민국 국군]]의 제식 소총으로, [[아카데미과학]]보다 조금 늦게 출시되었다. 물론 완성도는 성인용으로 나온 토이스타의 우세.
* K2C1: [[대한민국 국군]]의 제식 소총으로, 14세 이상 청소년용으로 나온 [[아카데미과학]]과 비교하면 조금 늦게 출시되었다. 물론 완성도는 20세 이상 성인용으로 나온 토이스타의 우세.
* SA80A2: 영국군 제식소총 SA80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 SA80A2: 영국군 제식소총 SA80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토이스타 제품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지 않다.
* 콜트 M1911A1: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미군 제식권총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 콜트 M1911A1: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미군 제식권총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 글록 시리즈: 맨 처음에 글록26이 발매 되었으며 한동안 후속작이 없다가 글록17·18C·22 등이 발매 되었다.
* 글록 시리즈: 맨 처음에 글록26이 발매 되었으며 한동안 후속작이 없다가 글록17·18C·22 등이 발매 되었다. 컴뱃마스터 커스텀 버전이 최근에 출시되었다.
* [[발터 P38]]: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독일군 제식권총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 [[발터 P38]]: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독일군 제식권총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 토카레프 TT-33: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소련군 제식권총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 토카레프 TT-33: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소련군 제식권총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2000년대에 강남모형에서 출시되었던 축소된 크기의 토카레프 TT-33이 단종된 이후 오랜만에 출시된 토카레프 TT-33 에어코킹건이다.
* 발터 P22Q: P22의 최신 모델이다. 수출용으로만 제작되는 제품으로 플래툰 컨벤션 행사에 판매되는 경우가 아니면 구할 수가 없다.
* 발터 P22Q: P22의 최신 모델이다. 수출용으로만 제작되는 제품으로 플래툰 컨벤션 행사에 판매되는 경우가 아니면 구할 수가 없다.
* [[토이스타 브라우닝 M1900|FN M1900 모델건]]: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쏠 때 사용했던 권총인 FN M1900을 비비탄이 발사되지 않고 모형 탄피만 배출되는 모델건으로 만든 제품이다.
* [[토이스타 브라우닝 M1900|FN M1900 모델건]]: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쏠 때 사용했던 권총인 FN M1900을 비비탄이 발사되지 않고 모형 탄피만 배출되는 모델건으로 만든 제품이다.
 
* M45A1: 미 해병대 제식 권총을 상품화 한것으로 M1911A1의 후속제품이다.
* M45A1: 미 해병대 제식 권총을 상품화 한것으로 M1911A1의 후속제품이다.  


===수입품목===
===수입품목===

2023년 10월 8일 (일) 14:36 기준 최신판

토이스타, 더이엔토
TOY STAR
법인 정보
산업분야 완구 제조, 수입
본사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하독정리
핵심인물 문태근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토이스타(TOY STAR)는 대한민국완구 제조 업체다. 제조뿐만 아니라 일부 완구 등을 수입하기도 한다. 에어소프트 건 유저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업체다. 완구와 프라모델도 생산하지만 에어소프트 건을 주력으로 삼기 때문인지 다른 제품의 인지도가 낮으며 현재는 생산하지 않는 듯 보인다. 주식회사 명칭은 더이엔토로 되어있는데 토이스타와 사출공장인 이성정밀을 합쳐서 부르는 명칭인듯 보인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초기에는 '경일산업'이라는 회사로 1,000~2,000원대의 소완구와 당구 게임, 도미노 등의 보드게임 등을 제작하는 업체였다. 사명을 뉴스타로 개칭했다가 1999년 이후에 사명이 토이스타로 개칭되었다. 여느 메이커가 그렇듯 카피품 완구를 생산하던 업체였지만, 사장이 바뀌고 미군 제식소총인 M4A1 모델을 에어코킹건 신제품으로 발매하면서 에어소프트 건 유저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우일빌딩 3층에 있었고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사출공장이 있었지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하독정리로 이전하면서 2013년에 사출공장과 합병했다. 본사가 위치했던 전농동은 재개발 구역이 되었다. 다만, 이전에 본사가 위치했던 건물은 아직 남아있고 그 주변만 철거가된 상태다. 회사가 있던 층엔 치과가 들어서 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홈페이지가 있긴 하지만 업무가 바빠서 답변이 늦는 편이다. 급한 사항이 있다거나 하면 직접 전화로 문의하는 편이 빠르다.
  • 제품 라인업 상당수가 단종 수순에 들어간다고 한다. 신제품 발매에 집중해야 하는데 회사의 여건상 신제품을 발매하면서 기존의 제품까지 유지하기엔 어려움이 따른다고 한다. 판매 부진, 러시아 전쟁,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때문인듯 하다.

에어소프트 제품[편집 | 원본 편집]

제품군의 경우 외형재현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초창기 부터 외관 재현이 뛰어났던 일본 LS 회사의 금형을 들여와서 제품을 생산했었고 현재의 사장도 적극적으로 외형재현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와서 이 부분을 유저들이 높이 평가한다.

다만, 그에 비해서 실용성은 떨어진다. 비슷한 가격대인 아크로모형 제품, 일본 도쿄마루이 에어코킹 제품과 비교해보면 성능이 떨어진다. [1]

그래서 유저들에게 아카데미나 아크로모형에 비해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동성이 좋지 못해서 작동시 부품이 잘 맞물리지 않고 뻑뻑해서 장전이 불편하고 주요 작동부의 파손이 잦다. 이런 문제로 유저들의 불만이 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국내 현행법상 20세 이상 성인용 제품의 기준인 0.2J의[2] 약한 상태에서 써도 파손이 잘 일어난다는 점이다. 어떤 개체는 한번 당겼을 뿐인데 깨지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이때문에 작동을 포기하고 소장용으로 구매하는 유저들도 있다. 제품이 QC가 잘 안되어서 어떤건 작동이 잘 되는가 하면 어떤건 분해한 뒤에 부품을 교체하고 재정비를 해야할 수준으로 상태가 나쁜 경우도 있다. 그냥 박스에서 막 꺼냈을 때 온전하게 작동 된다는건 기대하지 말고 작동시엔 작동 전 점검뒤 기본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물건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회사에서도 에어코킹건을 단순히 외형 감상용으로 구매한다고 생각하는지 문제점이 개량되지 않고있다.

말하자면 '비비탄도 발사되는 모델건' 이다.

2000년대 초반에는 그래도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해서 제품을 개선하려고 했었고 문제점이 어느정도는 개량이 이뤄졌으나 2010년대 후반을 기해서는 문제점이 개량되지 않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2년에 발매된 신제품들도 기존의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고 문제점이 그대로 나타나는걸 보면 더이상은 제품을 개량할 의지가 없어보인다.

그래도 2000년대 초반에는 제품을 개량하고 아카데미에서 재현하지 않는 기능을 제현하고 아이템을 발매하는 모습들을 보여줘서 유저들의 기대가 컸지만 최근에는 제품이 더이상 개량되지 않아서 유저들이 안타까워 하고있다.

생산품목[편집 | 원본 편집]

  • M4A1 FV: 지금의 토이스타를 있게 해준 제품. 발매 당시 에어소프트 건 역사의 한획을 그은 제품이다. 발매 초기에는 14세 이상 청소년용과 구분 짓기 위해 '뉴엠포'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출시하였다. 발매 초기부터 꾸준한 개량을 거친 끝에 전동건의 부품이 호환되도록 개량되면서 2016년에 FV 명칭으로 변경 되었다. 2004년 발매 당시에는 제품 홍보 이벤트로 부천에 위치한 SBS 드라마 《야인시대》 셋트장에서 에어소프트(서바이벌 게임)를 열기도 했다. 전동형과 수동형 두 가지 타입이 있다. 현재는 탄피 배출식만 생산 된다.
  • M16A2:
  • M16A3: 전동형과 수동형 두 가지 타입이 있다. 해당 제품이 발매되면서 A2 20세 이상 성인용과 A4는 단종되었다.
  • 톰슨 M1921A1: 밀리터리와 드럼 두 버전이 있다.
  • AK 시리즈: AKM,74와 14세 이상 청소년용 제품으로 AK47이 있다. 14세 이상 청소년용과 아스날에서 제작한 SAM-7은 단종 상태다.
  • HK416D: 현재 토이스타를 대표하는 에어코킹 소총. 아카데미과학이 라이센스가 없어서 배틀필드 시리즈, 배틀그라운드에서 사용하는 명칭인 M416D로 출시한 것과 달리 토이스타는 라이센스를 받아 HK416D로 출시하였다. 에어코킹건 이지만 전동건으로 개조가 가능한 구조이며, 발사할 때 탄피가 배출되는 탄피 배출 모델도 존재한다.
  • K2C1: 대한민국 국군의 제식 소총으로, 14세 이상 청소년용으로 나온 아카데미과학과 비교하면 조금 늦게 출시되었다. 물론 완성도는 20세 이상 성인용으로 나온 토이스타의 우세.
  • SA80A2: 영국군 제식소총 SA80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토이스타 제품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지 않다.
  • 콜트 M1911A1: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미군 제식권총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 글록 시리즈: 맨 처음에 글록26이 발매 되었으며 한동안 후속작이 없다가 글록17·18C·22 등이 발매 되었다. 컴뱃마스터 커스텀 버전이 최근에 출시되었다.
  • 발터 P38: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독일군 제식권총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 토카레프 TT-33: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소련군 제식권총을 에어코킹화한 제품이다. 2000년대에 강남모형에서 출시되었던 축소된 크기의 토카레프 TT-33이 단종된 이후 오랜만에 출시된 토카레프 TT-33 에어코킹건이다.
  • 발터 P22Q: P22의 최신 모델이다. 수출용으로만 제작되는 제품으로 플래툰 컨벤션 행사에 판매되는 경우가 아니면 구할 수가 없다.
  • FN M1900 모델건: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쏠 때 사용했던 권총인 FN M1900을 비비탄이 발사되지 않고 모형 탄피만 배출되는 모델건으로 만든 제품이다.
  • M45A1: 미 해병대 제식 권총을 상품화 한것으로 M1911A1의 후속제품이다.

수입품목[편집 | 원본 편집]

  • M14 에어코킹
  • M1 카빈 에어코킹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한국엔 약 5만원대에 수입이 되어서 비싸지만 일본 현지에선 청소년용이 25000원, 성인용이 37000원 (소비자가 기준) 으로 토이스타가 생산하는 제품의 가격대와 비슷하다.
  2. 대략 어느 정도냐 하면 입으로 불어서 쏘거나 비비탄을 던지기만 해도 나오는 매우 약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