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보드게임(Board game)은 판 위에서 말이나 카드를 이용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즐기는 게임이다. 순우리말로 말판놀이 또는 판놀이라고 하며, 한자로는 반상유희(盤上遊戲)라고도 한다. '보드게임'이라는 명칭이 영어이기 때문에 서구식 게임만이 떠오르기 십상이지만, 대한민국설날에 즐기는 윷놀이도 엄연히 보드게임의 일종이다.

1 역사[편집]

현재까지 규칙이 밝혀진 보드게임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기원전 3500년 경의 고대 이집트 무덤에서 발굴된 세네트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저승에 가려면 저승의 뱃사공과 세네트를 해서 승리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2 유형[편집]

2.1 유로게임[편집]

협소한 의미로 '보드게임'이란 단어에서 떠올리는 부류. 유럽이 주축이기에 유로게임이라고 불리며, 독일이 이쪽의 큰손이기에 독일식 게임(German game)이라고도 부른다.

2.2 워 게임[편집]

전쟁을 시뮬레이트하는 부류의 보드게임. 본래는 군사 훈련의 일환이었지만 민간에 퍼져서 유희로 성립되었다. 미니어처 게임은 이 워 게임에 속한다. 병사 및 병기를 미니어처(모형)로 대용한 워 게임이 곧 미니어처 게임이다.

2.3 추상전략 게임[편집]

바둑체스 등, 운의 요소가 아주 배제된 게임을 말한다. 조합론적 게임 이론의 대상이 된다.

2.4 카드 게임[편집]

카드를 도구로 사용하는 놀이의 총칭. 현대의 보드게임 중에는 카드를 소품으로 사용하는 제품도 있지만, 포커 등 카드만을 사용하는 게임은 보드게임과 별도로 구분한다. 왜냐하면 '보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2.5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편집]

단순히 롤플레잉 게임이라고도 부른다. 워 게임에 유닛의 성장 요소와 상황극 요소가 섞여서 탄생한 장르.

3 종류[편집]

3.1 민속 놀이[편집]

3.2 카드 게임[편집]

3.3 창작 보드게임[편집]

4 관련 작품[편집]

5 관련 사이트[편집]

6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