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
행정
시장 안승남
국회의원 윤호중
8개
인구 197,781 명
면적 33.33 km2
구리시시청
소재지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439(교문동)
상징
시목 은행나무
시화 철쭉
시조 비둘기

구리시(九里市 / Guri City)는 대한민국 경기도 동북부에 위치한 다. 수도권 위성도시로 인구는 198,883명 (2020년 5월 기준 주민등록인구)이다. 시 이름의 의미는 한자 그대로 아홉 개의 마을이 아니라 지 + 망우이다.

북쪽과 동쪽으로 남양주시, 동남쪽으로 하남시, 남쪽으로 서울특별시 강동구, 남서쪽으로 서울특별시 광진구, 서쪽으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북서쪽으로 서울특별시 노원구와 인접해 있다.

면적은 33.30㎢. 대한민국에서 광역시의 일부 행정구를 제외하면 가장 작은 기초자치단체이기도 하다.

1 역사[편집]

1914년 조선총독부의 부군면 통폐합 당시 양주군의 구지면과 망우리면이 통합되어 구리면이 형성되었다. 이 때 구지면의 영역은 현재 구리시와 거의 유사했고 망우리면은 현재 면목동 일대를 제외한 중랑구 일대였다. 1963년 옛 망우리면에 해당하는 망우리, 상봉리, 중화리 등이 서울특별시로 편입되어 지금과 비슷한 영역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1973년 구리면이 구리읍으로 승격되었다. 1980년 구리읍, 미금읍을 포함한 양주군 남부의 9개 읍면이 남양주군으로 독립했으며 1986년 구리읍이 구리시로 승격되었다.

2 사건사고[편집]



  • 경기도 구리시 안승남 시장의 아들이 2020년 11월 입대 후 구리시청에 있는 구리시 예비군지역대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를 하고 있는 것이 특혜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우선 아버지인 안 시장이 근무하는 곳은 시청 3층인데 아들인 안 이병이 복무하는 곳은 바로 밑 층인 2층. 이에 대해 안 이병 및 소속 예비군지역대는 특혜는 없었고 거주지 위치(거리), 교통편, 생활환경을 고려했다고 해명했지만 문제는 안 이병 집 주변에는 시청보다 가까운 근무지가 총 3곳이 더 있으며 심지어 교문2동 주민센터는 집에서 도보로 5분거리였다. 그리고 이 주민센터에는 집에서 걸어서 50분이나 걸리는 곳에 사는 상근예비역이 배치되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SBS에선 안 이병을 쭉 관찰해봤더니 구리시 예비군지역대장이 직접 운전하여 안 이병을 집 앞에 퇴근시켜주는 게 포착되었는데 지역대장은 눈이 와서 한번 태워줬을 것이라고 핑계를 댔으나 SBS에서 하루만 관찰한 게 아니라 몇 일동안 관찰했고 매 번 퇴근시간마다 지역대장이 집 앞까지 퇴근시켜주는 걸 확인했다.


  • 구리시에선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이라 해서 약 3조원 규모로 8000여세대 주거단지 조성이 포함된 사업을 2020년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참가의향서를 받았고 그 기간동안 해당 사업에 총 78개의 건설사들이 신청했을 정도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 건설사 중 일부 임원과 안 시장이 만나 골프를 쳤는데 이에 대해 시의회에서 지적하자 안 시장은 "친구가 골프를 치자고 해서 나갔더니 해당 건설사 임원들이 있었다." 해명했다. 그런데 이 골프 말고도 작년인 2020년 7월에도 서울 63빌딩의 고급 중식당에서 건설사 임원들과 만나 식사와 술을 했다는 것이다. 안 시장은 이에 대해 "(부동산개발업자) 김씨가 현금 결제한 걸로 안다" 고 이야기했는데 이에 대해 이충훈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은 "부동산업자라는 업 자체가 재개발 청탁 이런 것과 무관할 수가 없고 동석하고 있던 사람들이 건설사 (임원)들이므로 그 관계에서 부동산업자가 계산한 것이다" 며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을 언급했다.


  • 안 시장이 취임 이후 보은 인사 논란이 일었는데 최소 20명의 측근들이 시청, 도시공사, 체육회, 스포츠센터, 아트홀 등 산하기관들에 포진해있고 심지어 이들의 자녀들까지 채용된 사례도 SBS에서 3건 적발했다 한다. 이에 대해 구리시 현직 공무원들 중에서도 불만이 나왔으며 한 공무원은 SBS와 통화 상 "서류 면접을 통해 뽑힌거면 검증이 두 단계가 있었단 건데 컴퓨터도 기본적인 워드(프로세서)도 못한다.고 폭로하기까지 했다. 또한 해당 측근들 중 일부는 업무시간에 차기 시장 선거준비를 하는 경우도 있다는 의혹이 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 거기에 공무원들 입장에선 해당 인물들이 과장, 국장 이런 라인을 통해 보고가 아닌 시장에게 곧장 가서 이야기를 해버리는 식으로 해서 이 또한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SBS에서 해당 측근 직원들을 인터뷰해보려 했지만 안 시장이 카톡 단톡방을 통해 "SBS가 시청에 와 있는데 직원들이 기자들과 인터뷰하지 않도록 계도해달라" 이야기했고 이에 인터뷰에 응했던 일부도 인터뷰를 거부하고 급히 휴가나 반가 등을 내고 자리를 피하기까지 했다.
  • 그리고 안 시장의 최측근이라는 임기제공무원(정책보좌관)인 정 모씨는 위에 적혀있는 63빌딩 고급 중식당 자리에도 동석했다고 하며 정씨는 작년 7월 음주운전 적발로 1개월 정직처분을 받고 계약이 종료되었는데 한 달 뒤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시 재임용되었다. 이에 대해 시장은 시의회 질의 답변에서 "징계처분이 완료되었고 근무성과성적 평가가 우수해 재임용 결격사유가 없었다" 주장했고 해당 인물인 정씨에게 SBS가 질의했으나 정씨는 "자기가 임명권자가 아니라 답변 거부하겠다" 며 답하지 않았다. 또 다른 측근 인물인 구리시 시민스포츠센터 부장 유 모씨, 구리시 체육회 사무국장인 장 모씨도 안 시장이 취임하고 임용된 사람들인데 과거에 관련 업무를 해 본 적이 없는 걸로 드러났다 한다. 이들 외 일부 측근의 경우는 현재 고발이 접수되어 경찰조사가 진행중이라 한다. 이러한 행태들에 대해 박석일 변호사는 "권한을 남용하여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라는 죄가 되고 공무방해도 성립할 수 있다" 주장하였다.
  • 위에 대해 안 시장은 1월 28일 입장문을 내고 "아들의 군생활 관련 뉴스는 지극히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다. 구리시 및 산하기관 임용된 직원들 중 사적친분이 있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으나 구리시 인사시스템은 인사부서와 인사위원회의 엄격한 절차에 따라 임용하므로 시장의 개인적 친분이 작용할 여지는 없다"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추측컨대 최근 SBS 모회사 격인 태영건설이 참여한 모 건설 컨소시엄이 해당 사업 공모에서 평가점수 1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공모지침서에 제시된 사업참여자격 미비로 사업신청 자체가 무효처리된 점에 대한 보복이라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 주장했다.[1]
  • 안 시장의 주장에 대해 SBS측에서는 "안 시장의 의혹제기는 허위사실유포라며 해당 개발사업 공모에 태영건설이 참여한 사실을 몰랐고 알았더라도 보도는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야기하며 취재 당시 카톡 대화록을 공개하였다.[2]
  • 1월 30일 안 시장은 정책보좌관 정씨의 음주운전 및 임용기간 연장 문제 보도와 관련하여 SBS측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정정보도를 요청하였다.[3]
  • 2월 4일 안 시장은 "근거 없는 추측성 의혹 보도로 시 이미지를 크게 훼손한 만큼 사실을 규명하여 바로 잡고자 한다"며 측근 채용 특혜의혹과 관련하여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4]

3 출신 인물[편집]

4 바깥 고리[편집]

5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