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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8일 (금) 12:47 판

틀:K리그/챌린지

개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하 '상주 상무')은 K리그에 소속된 프로 축구팀이다. 안산 경찰청과 함께 축구선수들의 병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대안으로 유명하다. 2015년 시즌은 K리그 챌린지에서 보내고 있다.

역사

광주 상무 시대

K리그에 처음 참여했을 때에는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했다. 당시 명칭은 광주 상무 불사조. 상무는 2010년 12월상주시로 연고 이전했고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광주 FC가 창단됐다.

상주 상무 시대

2010년 12월 상주시로 연고가 확정되어 2011년 1월 12일에는 운영 주체를 상주시로 결정했다.

2012년 말, K리그 챌린지 강제 강등이 확정됐다. 상주 상무는 이에 반발하여 잔여 경기를 보이콧했다. 11월 26일 사단법인 '상주시민프로축구단' 설립 허가를 받았다.

2013년 '상주상무피닉스축구단'에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후 K리그 챌린지 2013 시즌에 11연승 등을 앞세우며 챌린지 원년 우승을 거두었고 이어지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 FC를 1승 1패(종합 2:4)로 꺾으며 1시즌만에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했으나… 다시 1시즌 만에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다.

유니폼

2011~2014 시즌

빨간색·하얀색 세로 스트라이프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착용했다.

2015시즌

붉은 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착용했다.

2015년 6월

상주 상무가 2015년 6월과 안산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착용하는 밀리터리 유니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K리그 최초로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는다. 유니폼 제작업체 Atemi와 축구 유니폼 제작업체 '포워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6월 한 달간, 그리고 2015시즌 군경더비 경기에서 착용한다. 팬들의 반응이 워낙 좋아서 "왜 한 달만 입느냐"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같이 보기

바깥 고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