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코이 ~후르츠 샌드~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caramel candy
장르	녺아내리는 샌드위치 18금 ADV; 보이즈 러브
플랫폼	Windows
모드	싱글 플레이
시리즈	마제코이 시리즈

마제코이 ~후르츠 샌드~(まぜこい～フルーツサンド～)는 마제코이 시리즈의 한 작품이자 칠전팔전의 자매 서클 caramel candy가 개발한 성인용 오토메 게임이다. 같은 시리즈인 BL 게임 《마제코이 ~핫도그~》와 동시발매되었다.

상세

아파시 시리즈의 2차 창작성 동인 게임에 가깝지만 제작 서클이 칠전팔전의 자매 서클이자 원작자 이이지마 타키야도 어느정도 제작에 관여를 했다는 점에서 준공식작으로 봐도 무방하다.

장르는 어드벤처로 표기되어있지만 다른 연애 어드벤처 게임이 그러하듯 이 게임도 어드벤처의 탈을 쓴 비주얼 노벨 장르 게임으로 주인공은 쿠라타 에미로 학무 남성 캐릭터들을 공략하는 내용이지만 일반적인 연애 게임과 다르게 두 캐릭터가 하나의 루트를 공유하고 있는데, 즉 3P 루트가 존재한다.

스토리

등장인물

주인공 (플레이어블)

사카가미 슈이치

공략 캐릭터

쓰레기 게임

마제코이 핫도그와 더불어 평가가 매우 좋지 않은 게임으로 공통적으로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고 선택지가 매우 적다. 거의 1시간이면 올클리어가 가능하다. 특히 아파시 시리즈의 논란점중 하나인 캐릭터 붕괴가 매우 극심한데 쿠라타 에미는 본작에서 갑자기 이리저리 휘둘리고 우유부단한 전형적인 오토메 게임의 히로인이 되어버렸고 카자마와 아라이가 친형제라는 충격적인 설정이 추가되었다.

트리비아

마제코이 핫도그와 다르게 후르츠 샌드는 지금도 아마존에서 팔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