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플레이

Single play. 1명의 게이머가 플레이하는 게임을 일컫는다. 부분 유료화나 정액제를 주로 채택하는 모바일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1회 결제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

1 싱글 플레이의 몰락[편집]

DLC를 합치더라도 싱글 플레이 게임들은 추가 재화 구매로 이어지는 모바일 게임온라인 게임의 매출을 이길 수가 없는 수준이다. 싱글 플레이 매출 1위권 게임이 모바일 게임 10위권 게임보다 매출이 상당히 적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게다가 게이머들의 눈높이가 갈수록 높아져 더 좋은 그래픽, 더 많은 콘텐츠가 요구되다 보니 천문학적인 개발비와 시간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렇게 힘을 들여 게임 개발하느니 훨씬 단가가 적은 모바일 게임을 운영하는 대형 자본(AAA) 회사들도 늘어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콜 오브 듀티 등의 게임은 모바일 버전이 있다. 폴아웃 시리즈 또한 폴아웃 쉘터라는 모바일 게임을 운영해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인공지능 작업이 매우 어렵고 오래 걸리는 작업임에 반해 온라인 게임은 NPC를 실제 인간 플레이어로 대체하면 되다 보니 게임 회사 입장에선 싱글 플레이의 매력이 적어 보일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2 장점[편집]

  • 플레이어가 원하는 때 pause 버튼으로 게임을 정지할 수 있다. 레이드 중이거나 경쟁 콘텐츠를 즐기는 중에 누가 부르기라도 하면 곤란해지는 온라인 게임과는 다르다.
  • 잘못된 선택을 세이브 로드로 돌릴 수 있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PK를 당해 좋은 아이템을 잃어버리거나 선택을 잘못해 덜 좋은 아이템을 얻더라도(마법사 캐릭터를 키우는 중인데 전사 무기를 보상으로 받았다든가) 돌이킬 수가 없다.
  • 각종 트롤링을 하는 악성 플레이어를 만나지 않을 수 있다. 온라인 게임을 켜고 30분만 플레이해도 익명성을 이용해 온갖 악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싱글 플레이에는 그런 플레이어가 없기에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 자신만의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심즈, 스카이림, 마인크래프트가 이 부류에 속한다. 이 세 게임은 월드 편집과 NPC 공격이 가능한 게임이기에 멀티 플레이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데,(실제로 심즈는 온라인 발매 시 매춘 문제가 일어났고, 마인크래프트는 간혹 PK 서버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죽이고 머리를 모으던 플레이어가 퇴장당하기도 했다.) 싱글 플레이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 없이 콘텐츠를 즐기는 게 가능하다.

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