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 ~사랑과 저주와 발렌타인~

학연 ~사랑저주와 발렌타인~
学恋呪いとヴァレンタイン~
Apathy gakkoi 3.jpg
게임 정보
배급사 칠전팔전
개발사 칠전팔전
작가 이이지마 타키야
미술 요시이 (캐릭터 원안)
음악 body
장르 연애 살육(殺戮) 시뮬레이션
출시일 2009년 12월 30일
플랫폼 Windows
모드 싱글 플레이
시리즈 아파시 시리즈
학연 시리즈
이전작 학연 2 ~운명의 사랑은 결사적~
웹사이트 학연 3 티저 사이트

학연 ~사랑과 저주와 발렌타인~(学恋 ~愛と呪いとヴァレンタイン~)은 아파시 시리즈의 타이틀이자 《학교에서 있었던 연애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게임이다. 본작부터 넘버링이 빠졌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대략적인 시스템과 남녀겸용 연애 게임이라는 점은 동일하나 주인공은 성별 선택이 가능한 얼굴이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 즉 학무 캐릭터 전원을 공략할 수 있다. 즉 자유도와 볼륨이 학연 시리즈 중 역대급으로 높다고 보면 된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지금부터 3학기.
부모의 전근으로 나루가미 학원에 입학을 한 주인공은, 전학 당일,
길거리의 점쟁이에게 말을 건다.

"너, 한달 뒤에 죽어."

갑작스레, 선고받은 자신의 목숨.
이어서, 이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진실된 연인」을 찾는 것이라고 한다.
발렌타인 데이에 기다리는 것은 사랑인가 죽음인가!?
목숨을 건 사랑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공략 캐릭터 일람[편집 | 원본 편집]

평가[편집 | 원본 편집]

평가는 호불호가 매우 극단적으로 갈리는 편. 일단 자유도가 너무 높은 나머지 숨겨진 분기가 그만큼 많아서 이벤트, 엔딩 보기가 매우 힘들다는 평이 많다. 소소한 단점을 꼽자면 새로운 일러스트레이터가 박스아트와 게임 CG들을 그렸는데 스탠딩 이미지만 요시이가 그린 것 그대로라 괴리감이 엄청 심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