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 위키:선거/2015년 5월 비정기선거/후보등록

2015년 5월 17일 관리자 충원을 위한 특별조치

1. 관리자의 정원을 현행 5인에서 7인으로 변경한다.
2. 추가 관리자 2인3인은 비정기선거를 통해 선출한다.(사용자:티모충의 관리자 사퇴로 총 3인을 추가 선출)
3. 비정기선거의 후보등록은 5월 17일 오후 6시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한다.
4. 후보자에 대한 질의응답은 5월 17일 오후 6시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5. 투표는 5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한다.
6. 당선자 발표는 투표가 끝나자마자 5월 26일에 시행하며, 발표와 함께 임기를 시작한다.
7. 투표는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찬성투표를 실시하며, 찬성의사와 서명만 기입한다.
8. 신임 관리자 임기는 1위 득표자는 2015년 10월 21일, 2위 및 3위 득표자는 2015년 7월 21일까지로 한다.
9. 선거권은 계정생성 후 1주일이 경과하였으며 10회 이상 편집한 자동인증된 사용자에게 부여한다.
10. 피선거권은 계정생성 후 2주일이 경과하였으며 50회 이상 편집하였고 최근 6개월 이내에
제재경력이 없는 사용자에게 부여한다.

위에 따라 관리자 후보등록을 실시합니다. 후보등록을 원하는 사용자는 이 문서에 자신의 사용자계정으로 문단을 생성하고(예: ==사용자:Leia0207==) 출마의사와 자기소개를 올려주세요.

후보등록과 동시에 후보자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후보에 대한 질문을 해당 후보의 문단에 작성해주시고, 후보자는 거기에 대해 답변하시면 됩니다.

후보자 여러분은 자기소개를 할 때 다음의 공통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작성해주세요.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용자:Daelim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리브레 위키의 대림입니다. 한 4월 즈음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리그베다에서 활동한 적은 없지만 ㅂㄱㅅㅈ에 좀 있어서 미디어 위키 문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정식 관리자 경험은 없지만 예전 모 사이트에서 관리자 체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만일 제가 관리자가 된다면 리브레 위키에 더욱 열심히 기여를 하겠으며 리브레 위키의 발전에도 큰 공헌을 하겠습니다. 다만 트위터 계정이 없기 때문에 트위터 소통이 어렵다는 게 단점입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8:07:08 (KST)

공통질문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인 수치로 보면 일단 월,수,금에는 3시 반부터 5시 까지는 기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화목은 4시 정도 부터 가능하고요. 그리고 밤에 짬이 있으면 접속할 순 있습니다. 주말에는 자주 하지는 않지만 역시 시간이 좀 남는다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5:28:58 (KST)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관리자는 말그대로 특수 권한이 있는 사용자입니다. 즉,특수 권한만 있을 뿐 평범한 사용자일 뿐이죠. 반달 차단이나 분쟁 중재 등의 관리활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도 관리자,운영자라는 자신의 권한을 앞세우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관리자가 된다면 일처리를 빠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처리가 밀리는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5:31:48 (KST)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사용자끼리의 의사소통은 솔직히 우리가 말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분쟁이나 토론 진행외 왠만한 일이 아니라면 사용자 끼리의 이야기는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진행된다면 사용자 토론이나 혹은 내용 분쟁시에는 문서 토론에 하는 것이 좋겠지요. 사용자와 관리자의 경우 지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자 요청은 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이여야 한다고 봅니다. 뭐, 사용자와 관리자 끼리 소통할 수 있는 곳은 아주 많으니(위키방,기술 지원방,익명 게시판 등...) 차근차근씩 입장차이를 줄여야 겠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운영진도 사용자이니 결국 사용자-사용자나 다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자의 경우 관리자 알림판이 좀 침체된 분위기이지만 관리자들끼리 의견을 모을 때 쓸만하다고 보며 물론 친목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다 공개되어서 친목질이 다 나오니 그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문제라면 이 외의 소통장소가 별로 없다는 것이죠. 물론 트위터가 있지만 제가 계정이 없으니...--Daelim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5:45:29 (KST)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보자면 띄어쓰든지 안 띄어 쓰든지 해야 할 텐데 일단 규정은 규정이니 띄어쓰는 것으로 통합해야 할 겁니다. 그러나 붙여쓰고 있는 곳이 많을 것이며 편집지침을 모르는 몇몇 사용자가 붙여 쓸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결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 운영자가 힘을 합치면 됩니다. 신입 사용자들에게 알려드리도록 운영자들이 노력을 해야 하며 일반 사용자들도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상당히 어려워 보이지만 해결법은 매우 쉬운 편인 문제입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5:45:29 (KST)

질의응답

  1. 이번 선거에 출마하신 동기는 무엇이며, 그 동기는 관리자 권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Hwangjy9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8:26:30 (KST)
    제가 백괴에서 위키생활의 첫 발을 띈 후 쭉 백괴에서만 살면서 다른 위키에는 관심도 없다가 최근 리그베다 위키에서 일어난 사태로 인해 리브레 위키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들어가 봤는데 맨 처음에는 제가 리그베다에서 기여한 위키니트도 아니니 좀 가만히 있었다가, 사실을 재미있게 다룬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기여를 하고 나니 리브레 위키도 기여해볼만한 곳이라고 떠올랐습니다. 물론 아직은 그다지 잼있는 문서를 만들진 못했지만 이곳에서 열심히 기여하는게 좋겠다는 이유 때문에 결국 성실 기여를 하게 된 것이지요. 리브레 위키가 출범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문제점이 분명 많을 수 밖에 없겠지요. 아직 만들어진 것도 좀 부족하고 개발도도 낮은 편이므로 일단 관리자가 된다면 여러 정책들을 제안해 볼 것이기도 하며 무엇보다도 제가 관리자 권한을 체험이긴 하지만 경험해봤기 때문에 무슨 권한이 있는지 잘 압니다. 즉 제가 리브레 위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고 또한 관리자 권한을 좀 알기 때문에 물론 관리직이 매우 중요한 직책이긴 하지만 그래도 관리자 출마를 결심 하게 된 이유입니다. 결정적으로 전 관리자가 된다면 가장 열심히 하는 관리자가 될 자신이 있습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9:49:18 (KST)
  2. 관리자를 체험하셨다고 했는데, 체험 중 얻으신 점은 무엇이고, 정식관리자가 되지 못한 이유(선거에서 당선되지 못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더불어 우리 리브레 위키의 문제점과 후보님의 해결방안을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후보님은 사용자토론에 꽤 많은 분으로부터 행동을 지적받으셨습니다. 이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0:05:31 (KST)
    일단 차근차근씩 알려드리자면 그 제가 체험하였는데 관리자 권한이라는 것은 삭제,보호,차단 등의 권한 뿐 아니라 삭제 기록과 필터 기록까지 볼 수 있는 아주 엄청난 권한입니다. 때문에 관리자의 엄청난 파워는 단순한 사용자가 절대 받을 수 없고 진짜 신뢰할만한 사용자에게만 주어야할 어마어마한 힘이었죠. 물론 지금은 관리자 권한을 익혔지만 초반에는 자기차단이 없는 줄 알고 자기차단 걸어서 2시간 차단되는 등 좀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렸죠. 지금도 그곳에서 관리자 권한이 있는데 이제 관리자 권한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거의 이해한 셈이죠. 그리고 저는 한때 정식 관리자 후보에 출마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ㅂㄱㄱㅇ이라는 곳에서 관리자 후보 출마를 신청했는데 그곳에서는 9개월 정도 기여를 했기 때문에 사실상 당선이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보류표를 워낙 많이 받아 낙선되었죠. 솔직히 경력으로 너무 앞세웠었고 또 너무 관리자가 되겠다고 좀 떼를 썼으니 낙선될 수밖에요.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는 가능한 차분하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 리브레의 문제점을 좀 설명하자면 일단 친목질에 대해 아직 정해진게 없는데 이는 추후 리브레 위키:친목질과 같은 법을 만들 예정이고 아직 제대로 기틀이 닦아지진 않았기 때문에 차근차근씩 제대로 된 위키스럽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물론 위키백과 식은 아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많은 지적을 받았는데 일단 초반에는 제가 리그베다를 경험해보지 않아 적응이 안되었기 때문에 백괴식 편집을 많이 하였습니다. 물론 오유충 부분도 나왔었죠. 그리고 솔직히 아직도 잘 적응은 안됩니다. 하지만 차근차근씩 적응을 해 나갈 것이며 이와 함께 차근차근씩 발전도 같이 하여야 겠죠. 그리고 제가 위키의 것을 많이 가져오는 이유는 아직 리브레가 많이 발전되지 않았으므로 어쩔 수 없이 위키의 것을 좀 벤치마킹하려던 것이었죠. 물론 위키와 리브레는 라이선스가 같긴 하지만 리브레를 위키처럼 만드는 것은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리브레는 리그베다2지 위키백과2는 아니니까요. 나중에 발전된다면 위키의 것을 가져올 필요도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새롭게 추구해 나가는 것이 더 좋기도 하죠.--Daelim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0:10:55 (KST)
  3. . 규정의 내용 추가와 그 적용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54:30 (KST)
    일단 차근차근씩 본문을 말하자면 먼저 리브레 위키:친목질,리브레 위키:비하,리브레 위키:저명성, 이 세가지는 제가 관리자가 되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추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비하부분은 인신공격뿐 아니라 과 같은 문서에 대한 문제도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친목질의 경우 단순 친목질 뿐 아니라 타 사이트의 아는 사람을 만날때 반가움을 표하거나 사문에 다른 사이트의 링크를 달 경우,다른 사이트에서의 활동을 표시하는 경우 등의 상황에 대하여도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너무 강압적으로 정책이 꾸려져서는 안될 것이죠. 저명성의 경우 아예 저명성이 없는 장난성 문서가 아니라면 등재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명성의 정도는 위키백과 수준 정도이면 그닥 문제되지는 않지만 이 보다는 조금 더 내린 수준으로 해야 겠지요. 그리고 이 문제는 추후 다른 사용자들과도 이야기를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편집지침에는 저명성에 대한 부분이 있네요. 다만 중요한 만큼 더욱 자세히 서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문제되는 제도는 없어 보입니다. 이 세가지만 생겨도 큰 문제는 없을테고 나머지 사항들은 타 관리자들도 있으니 그분들과 힘을 합쳐서 진행해야겠죠. 어쩌면 그분이 더 좋은 제도를 알지도, 더 좋은 제안과 방법을 알지도 모르니까요, 그런 제안이 온다면 같이 힘을 합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생각은 이게 다네요....ㅠㅠ--Daelim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19:20 (KST)
    저명성에 관해서는 이미 명확환 규정이 있고, 친목에 대해서는 이미 과거에 여러차례 논쟁이 되어서 현재의 틀이 짜여있는데, 거기에 구태여 저런 항목을 추가해야하는지요.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0:45:35 (KST)
    그렇군요... 하지만 친목의 경우 정확히 정해진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규정화를 하려는 것이죠..--Daelim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0:47:41 (KST)
  4. 공식트위터의 운영방침에 대한 간단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56:57 (KST)
    그건 트위터 계정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이 부분은 타 관리자 후보들 께서 더 잘 설명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리브레의 규칙을 지키고 가능한 자주 소통해야 된다는 것이 중요하겠죠.--Daelim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19:20 (KST)
  5. 접속 가능한 시간이 좀 적어 보이는데(특히 월수금이요), 관리자가 되신다면 이로 인한 관리 공백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있습니다. 특히 시간의 제약이 큰 상황에서 이런 저런 문제들을 처리하다 보면 신중한 일처리를 요하는 문제에는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을 듯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29:09 (KST)
    접속시간은 각 사용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용자가 한 시간에 합쳐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일단 관리자가 7명으로 늘긴 했는데 어떤분은 밤에,어떤분은 아침에 또 어떤분은 새벽에 자주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전 주로 오후나 저녁에 가끔 나타나죠. 이는 관리자 분들이 시간을 고루고루 배분하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전 나온다면 주어진 일처리를 열심히 할 자신은 있습니다 ^^--Daelim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34:35 (KST)
  6. 후보님이 생성한 [살인]의 2015년 5월 5일 (화) 11:07:13 판과 [암살]의 2015년 5월 5일 (화) 11:03:03 판에는 너가 곧 당할 것이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살인을 예고하는 이 문구는 솔직히 매우 불쾌했고, 기분상의 문제를 제쳐놓더라도 꽤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떤 의도로 이런 편집을 하신 건지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Unter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21:52:27 (KST)
    그때 당시는 제가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어 백괴식 편집을 좀 하던 시기였습니다. 때문에 이런 글이 나오게 된 것이죠. 만일 이로 인해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편집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22:05:23 (KST)

사용자:Mykim5902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Centrair입니다. 리그베다에서 위키니트로 있다가 거대한 급물살에 휩쓸려 여기에 닿았네요. 여기가 포크위키로 출발했을 때 부터 알고 있었으며 본격적으로 기여를 시작한건 4월 말입니다. 미디어위키 문법은 차츰 익혀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게 된 이유는 반달을 눈뜨고 뻔히 보면서 내가 틀어막을 수 없는 게 답답해서 후보등록을 했습니다. 트위터 소통 가능합니다.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9:34:18 (KST)

공통질문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1. 대학생이라 저녁 ~ 밤 시간대 위주로 활동합니다. 짬짬이 공강때 들어오기도 하구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1. 반달 차단과 분쟁 중재이겠지요.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1. 사용자 - 사용자 간의 의사소통은 사용자 토론 문서의 FLOW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2. 사용자 - 관리자 간의 의사소통은 현행대로 위키방, 관리자 요청, 기술 지원방이 되겠지요. 실시간이라면 사용자 언급을 통한 이메일 수신이 있겠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3. 관리자 - 관리자 간의 의사소통은 운영자 알림판 이외의 통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친목질의 우려가 있지만, 현행의 알림판은 의사소통이 현저히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제가 추가해달라고 청원해서 현재 편집지침에 해당 규정이 추가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생성된 문서들은 말씀하신대로 붙혀 쓴 문서가 많죠. 이는 FrontPage를 통한 홍보로 위키페어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질의응답

  1. 반달을 막는 것은 한 위키의 관리자로써 당연히 할 행동입니다. 이 외에 다른 동기는 있으시며, 그 동기는 관리가 권한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9:57:42 (KST)
    1. 아니오, 그것 뿐입니다. 새벽에 한 사람을 못 잡아서 3개 문서 총합 130~140번 가량의 되돌리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원클릭 되돌리기도 없어서 3~4번의 클릭을 거쳐야했습니다. 그건 기여 기록에 남아서 제 기여 횟수인 1500여회의 10%에 달하네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0:03:07 (KST)
  2. 활동 가능/불가능 시간을 말해주실 수 있나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9:58:26 (KST)
    1. 대학생이라 저녁 ~ 밤 시간대 위주로 활동합니다. 짬짬이 공강때 들어오기도 하구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0:03:07 (KST)
  3. 친목은 위키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관리자간의 핫라인에서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친목을 견제할 장치는 무엇이 있을까요? --눅세 (토론|기여) 2015년 5월 19일 (화) 16:01:02 (KST)
    1. 친목은 주로 운영진이 일반 사용자와의 친목질에 엮이면서 친목 영역 바깥에 있는 회원들을 탄압하면서 문제가 됩니다. 위키에서의 친목은 품앗이와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핫라인은 평소에 공개되는 통로로 소통하거나(트위터) 기록을 주기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일반 사용자가 이를 보고 문제되는 부분을 견제할 수 있게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3:46:28 (KST)
  4. 공식트위터의 운영방침에 대한 간단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56:57 (KST)
    1. 공식 트위터가 운영된다면 리브레 서버 점검이나 알찬 글 소개 정도로 운영되면 될 것 같습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2:21:40 (KST)
  5. 현재 우리 리브레 위키의 문제점과 해결방법에 대한 후보자님의 생각과 그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더불어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관리자는 어떤 관리자인가요? 궁금합니다!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32:39 (KST)
    1. 현재 리브레 위키의 부족한 점은 축적된 지식이 적다는 점입니다. 라이트 유저들은 링크와 링크를 건너면서 문서를 돌아다니는 재미로 위키를 하는 데, 리브레는 문서가 부족해서 그런게 어렵습니다.드립을 쳤는 데 링크가 빨간 색 모두 힘을 모아 지식을 축적하는 게 중요하겠지요. 이상적인 관리자의 상은 공통질문 2에 있습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3:46:28 (KST)
  6.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브레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생각하시는 바를 모두(물론 너무 많다면 중요한 것만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말씀해주십시오. 그리고 혹시 리브레 프로젝트에 자신이 기여한 바가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또, 자신이 제안하고 싶은 리브레 프로젝트가 있는지도 말씀해주십시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1:28:13 (KST)
    1. 리브레 시리즈는 리브레 위키를 단순한 백과사전이 아니라 유용한 컨텐츠가 함유된 사이트로 탈바꿈시킬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위키 작성, 당신도 할 수 있다!에서 위키미디어 공용과 틀 부분을 기여했고(일부분은 도움말로 이관되었습니다) 하위문서인 질문에서 몇가지 질문에 답변한 바 있습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2:21:40 (KST)

사용자:Sokcuri

일신상의 이유로 후보직을 사퇴합니다. 갑작스럽겠지만 죄송합니다.

사용자:눅세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눅세입니다. 리브레 위키 이전에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기여하다가, 옮겨와서 철도, 언어, 학교 위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야메떼만 아는 사람도 쉽게 알 수 있는 일본어에 주로 기여하고 있고, 2015년처럼 기반문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모니위키를 사용하기 전에 위키백과에서 사용한 경험이 전부입니다만, 위키백과와 미디어위키의 도움말과 틀을 직접 만들기 등을 통해 다시 익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식의 저장소로써의 위키를 존중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문서에 들어가는 개인의 사견 또한 소중한 정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 4천명 규모의 프로그래밍 카페의 스텝을 2011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담당하고 있고, 또다른 회원수 약 4천명 규모의 프로그래밍 카페의 운영을 총괄(매니저)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방송 동아리와 칼럼 동아리의 기장을 맡고 있습니다. 트위터에 24시간 온라인하는 이용자트잉여이기에 공지봇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력 관련 내용이 적은 듯하여 조금 추가했습니다.

공통질문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 PC는 주로 저녁시간~밤시간에 기여하고, 주말에는 일정 중에 때때로 접속하고 있습니다. 주시문서를 확인하기 위해 모바일에서 접속하기도 합니다.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 가장 중요한 것은 의견 조율이라고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을 만들어가는 위키의 특성상 개인의 의견과 가치관이 들어가면 의견 충돌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관리자는 스스로 중립에 있음과 동시에 도덕적 판단의 기준이 되어 의결에 방해되는 장난성 의견 등을 가지치기하는 등 중재자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재자라는 역할이 따로 존재하나, 현재 리브레 위키의 규모 상 관리자가 모든 것을 겸해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이기도 합니다.
  • 똑같이 중요한 것은 빠른 피드백이라고 생각합니다. 웹사이트와 커뮤니티는 모두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요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다른 관리자와 상의하여 투표를 하거나 토론을 하는 등 후속 조치를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관리자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신생이든 중견이든, 위키든 다른 성격의 커뮤니티든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 위키의 특성상 정보의 교환이 문서로 돌아가기 때문에 의견 교환의 속도가 매우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가 위키에 접속했을 때 가장 먼저 변화를 볼 수 있는 곳, 바로 그 관리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가 가장 적절한 소통창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보의 속도로만 따지면 트위터 등의 SNS가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으나, 이를 이용하지 않는 위키 이용자에게는 가장 어려운 창구이고, 문서의 수정과 글을 쓰는 방법만 알면 언제든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사토문서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현재 사용자토론:itsurea은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저는 규정이 존재하는 한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것이든 관리에는 융통성이 필요하지만, 위키는 불특성 다수가 이용하는 서비스인만큼 문서 제목을 정하는 것에는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하고, 이를 무조건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띄어쓰기와 괄호를 통한 동음이의어의 구분은 이용자 개인으로서의 저는 찬성하지만, 만약 반대하는 의견이 많다면 토론 등의 의견 교환을 통해 규정의 개정 여부를 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기술을 가진 이용자분의 협력을 얻어, 봇을 이용해 띄어쓰기 없이 동음이의어를 구분한 문서를 일괄적으로 옮기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의응답

  • 3번 공통질문에 대해 질문합니다. 사토문서들을 이용한 의견 교환이 효율적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사토문서는 개인 대 개인의 의견 교환에는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사토를 관리자간의 의견 교환의 주요한 방법으로 사용하시겠다는 뜻이라면, 부적절할 수 있다고 봅니다. 논의가 각 관리자의 사용자토론 문서로 분할되어 논의가 분절적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고,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관리자들의 의견을 확인하기에도 불편합니다. 혹시 관리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다른 방안을 생각해보시지는 않았나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03:02:38 (KST)
    • 죄송합니다. 관리자간의 것을 답변치 않았군요. 관리자간에는 카톡, 트위터 등등 어떤 방법이라도 상관 없이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목의 위험성 때문에 위키 상에서만 해야 한다고 제한하기에는 잃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관리자간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 모든 관리자들이 위키방과 같은 하나의 문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여러 관리자들이) 사용자의 의견들에 글을 남긴다면 어떤 의미에서 소통을 만들어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키 정책에 대한 의견이나 불만은 위키방이나 관리자 요청 글에서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 문서들의 문제점은 '너무 길다'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관리자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보존문서로 제깍제깍 넘긴다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5년 5월 19일 (화) 07:27:47 (KST)
  • 현재 위키방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위키방은 게시판이나 쓰레드 형식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그 기술적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요. 혹시 이 사실을 알고 계셨는지요? 또한, 리브레 위키의 관리적인 시안(사용자의 요청 등)에 대한 본인의 관심은 충분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08:46 (KST)
    • 정확히 말하자면, 익명게시판이 생기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러나 대화의 장이 '관리자가 수시로 들어가기 쉬운 곳' 또는 '이용자가 도움말의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생겨야 한다는 점은 생각에 변화가 없습니다. 위키에서 문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토론이니까요.
    • 어떤 요청을 말씀하시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위키방과 익명게시판은 꾸준히 읽고 있지만 아시다싶이 가독성 문제와 베타 상태라는 문제 때문에 모든 사안을 파악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따로, 제 사토 문서로 들어온 개인적인 요청은 들어오는대로 의논하고 있습니다. 위키 내의 기술적인 사안은 개발자 분들이 차차 해결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5년 5월 19일 (화) 15:56:59 (KST)
  •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브레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생각하시는 바를 모두(물론 너무 많다면 중요한 것만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말씀해주십시오. 또, 자신이 제안하고 싶은 리브레 프로젝트가 있는지도 말씀해주십시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1:26:54 (KST)
    • 우선 쉽게 알 수 있다 시리즈는 정말 뛰어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위키책 프로젝트보다는 조금 더 친숙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은데, 자칫 초심자의 시선이 아닌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면 난도가 급상승하므로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갤러리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처럼 자매 위키로 따로 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저작권과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 작성해야 하는 점이 편집자 입문에 어려움을 주지만, 주 목적은 기록이 아닌 감상이므로 위키페어리분들이 더 주의한다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 사실 투표의 체계에 조금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마스코트 투표에서, 종이에 그려 업로드해 출품한 분, 또는 러프를 그리신 분들이 그 (Quality)에 상관 없이 표를 덜 받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투표를 시작하기 전에 디지털 작업을 할 수 있는 자원자를 연결해주어 그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차이'를 없애고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5년 5월 19일 (화) 21:47:54 (KST)
  • 현재 우리 위키에 가장 부족한 분야는 무엇일까요? (학술, 동물, TV, 애니메이션, 음식 등등 분야에서) 이를 채울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유와 함께 후보님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또한 우리 위키를 홍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1:36:23 (KST)
    • 사실 이 위키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계시고, 문서를 생성해주시고 계시기 때문에 학문적인 내용이나 서브컬처 관련 내용은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5년5월 19일과 같은, 시간 관련 문서가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역사 관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제 과거 리그베다 위키에서의 검색 패턴을 생각해보니, 어떤 사건에 대한 문서를 봤을 때 발생 연도나 발생 일시 문서를 보고, 같은 해 또는 같은 날에 어떤 일이 있었는가를 알아갔던 것 같습니다. 갤러리가 어느 정도 보완을 해주고 있지만, 화상은 모든 정보를 보여주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짜.연도 문서가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 위키는 리그베다 위키 사태 이후 그곳에서 유입된 위키러들이 대다수이고, 일반 라이트 유저들은 자료의 양 때문에 거의 나무위키로 넘어가버렸습니다. 나무위키에 대응해 리브레 위키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단기간에 이용자를 끌어모을 방법은 없습니다. 저는 과거 리그베다 위키의 '엔하위키 봇'처럼, 빠른 시일 내에 다양한 분야의 좋은 글을 많이 써내고 SNS로 홍보하는, '질로 승부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리그베다 위키의 글들(그리고 나무위키가 포크해간 글들)은 일정한 기준 없이 정보를 대강 쌓아나간 글이 대부분입니다. 위키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내용을 좀 끼얹는다든가를 통해 편집의 질을 높이면, 길게 보아 리브레 위키의 홍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현재처럼 누구나 글을 쓰기 쉽도록 유지하는 것이 또다른 주요점이라 생각합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5년 5월 19일 (화) 22:16:43 (KST)
  • 연도문서에 관해 관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자세한 구상을 듣고 싶습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21:45:40 (KST)

사용자:Pectus Solentis

자기소개

이 위키가 처음 세워졌을 때 관리자 출마를 나갔다가 떨어진 기억이 있었는데요. 그 다음에 이 위키에서 살아보면서 제가 관리자 재목으로 완전히 합당하지는 않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되긴 했지만, 관리자 선출이 더 필요하다는 여론이 생겼기에 제가 미디어위키 쪽 위키위키 편집에 상당히 경험이 많다는 점을 들어 다시 출마합니다. 그리고 저 자신의 사칭 계정이 생기는 걸 2번이나 보았기 때문에 뭔가 저한테도 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서...

공통질문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 오후 6시 이후에는 비정기적으로나마 항상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벽시간 때에 자주 보일 수 있습니다.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 형평성과... 어떤 트롤을 보아도 이성을 잃지 않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 현재 미디어위키에는 본인의 토론 문서에 새 주제가 생길 때 자동으로 알림을 주는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이 자신이 주시하는 문서의 토론 문서가 바뀔 때도 작동하게 한다면 소통의 문제는 거의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엔하위키방 방식에 비해서 미디어위키 방식의 '매 문서마다 토론 문서가 달리는' 시스템은 죽돌이 친목질의 우려는 적지만 각각의 토론문서에 대한 주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저도 미디어위키 편집 처음 하면서부터 느꼈던 부분) 자신이 주시하는 문서 - '이 문서 주시하기' 라는 시스템상 기능이 있습니다. - 에 대해서 그 토론 문서가 바뀔 때 자동으로 알림이 가는 시스템이라면 주목성의 문제는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현행 방침에 동의하며, 저도 원래부터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괄호 안 내용이 단순한 표기법의 차이인 경우 (ex : 고자(鼓子)) 에는 괄호와 표제어를 붙여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질의응답

  1. 이전에 Pectus Solentis님께서는 상대방과 서로 인신공격을 저지르거나(관련 토론), 또는 편집 요약에 인신공격에 해당되는 문구를 입력하신 적이 있습니다(관련 편집). 그러면 자신이 생각하는 관리자의 요건인 어떤 트롤을 보아도 이성을 잃지 않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특정 질병에 걸린 사람에 대한 혐오가 상당한 걸로 알고 있는데, 관리자로서의 형평성을 잘 유지할 수 있다고 신뢰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해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2:42:22 (KST)
    그 해당 질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해도 규정위반이 없는데 그 질병만을 사유로 징계한다던지 하는 일은 없을 거구요. 해당 정도의 수위도 인신공격의 범주에 드는 것이라면 앞으로는 그런 모습 보이지 않겠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2:54:41 (KST)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해당 정도의 수위도 인신공격의 범주의... 않겠습니다"라는 문장은 "본인은 해당 발언이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한다(생각하지 않는다)"의 뜻을 함의하지 않습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떠나, Pectus Solentis님 자신이 그 발언이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0:09:23 (KST)
    인신공격의 의미를 가진 단어를 담고 있었던 점 인정합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0:23:29 (KST)
  2. 그리고 저 자신의 사칭 계정이 생기는 걸 2번이나 보았기 때문에 뭔가 저한테도 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서... - 사용자:Pectus Solentis 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무리 취소선 드립이었다고 하지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관리자 자신이 관련된 사건은 다른 사용자와 동일하게 다른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처리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에 관련된 사건에서는 필연적으로 팔은 안으로 굽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Pectus Solentis 후보께서 하신 말씀은 그동안 사용자들이 보아 온 후보자님의 언행과는 영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만약 이것이 Pectus Solentis님의 일종의 목표나 지향점 같은 것이라면, 먼저 사용자로서 그것을 증명하시고 난 뒤에 관리자 선거의 공약으로 거시는 것이 옳지 않았겠는지요? 이에 대해 Pectus Solentis 후보님의 의견을 묻습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02:36 (KST)
    서식이 망가지는 문제가 있어 임의로 서식을 고쳤습니다. 뒤에 말씀하신 바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하지만, 앞에 말씀하신 바에 대해서는, 관리자 자신에 대한 명백한 공격은 그 본인이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지만, 저는 구스위키에서 유니폴리의 트롤링을 가장 먼저 목격하고도 다른 관리자들이 나서지 않아 초기에 대처하지 못했던 적도 많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11:21 (KST)
    그렇습니까? 그러면, 다음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답변해주십시오. Pectus SoIentis라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이 사용자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관리자라고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으며, 그 아이디로 일반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Pectus Solentis님께서 발견하셨습니다. 그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시겠는지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17:54 (KST)
    그 아이디는 이미 있어서 적절한 예시는 되지 못할 것 같네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31:34 (KST)
    당시 제가 관리자였으면 1회 경고 및 ID 변경 권유 후, 적당한 기간 (1주일?) 내로 ID 변경이 없으면 무기한 차단할 예정이었습니다. 이곳은 한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계정 수에 제한이 없으니 명백한 사칭 계정이 차단되는 건 계정주에게 아무런 손해가 아닐 겁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46:23 (KST)
  3. 트위터 상에서 '쏠렌티스'로 검색할 경우 쏠렌티스 피해자 모임이라는 계정과 블로그 글이 나옵니다. 여기서 말하는 '쏠렌티스'라는 사람과 동인인물이신가요? --역보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6:25:40 (KST)
    동일인이나, 해당 유언비어는 이미 작년에 종결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05:29 (KST)
    그런 유언비어는 어떤 배경에서 생기게 된 것인가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06:14 (KST)
    제가 일부 잘못한 일을 저들의 정신질환으로 (실제로 저들이 정신질환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활동하는 자들이니 이렇게 말해도 명예훼손은 아닐 겁니다.) 과장하여 받아들인 뒤 동조자를 찾아 여론형성을 하였고, 그걸 저를 안 좋게 보던 자들이 이용해서 여론형성을 한 장면입니다. 실제로 저들 중에, 저 원래 계정이 말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저에 대해 인신공격만 자행하는 계정이 꽤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해당 사건의 성질을 파악할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저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사람 중 어떤 자는 제가 카톡 대화기록을 공개하겠다고 하자 버로우를 타거나 (I로 시작하는 비공개 계정) 실제 카톡 대화기록을 공개하니 '성희롱 피해' 문제에서 '카톡 대화기록 공개로 인한 본인의 아웃팅 피해'로 프레이밍을 세탁하며 제가 공개한 카톡 기록 자체를 묻으려 발악했고 (D로 시작하는, 저기 링크된 계정) 어떤 자는 몇 달간을 지속적으로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트리며 동조자를 구하고 저를 스토킹한 바 있습니다. (저 사건자 목록에는 없습니다만, 올 2월에 다른 장소에서 일어난 다른 유언비어 살포를 주도한 바 있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44:30 (KST)
  4. 현재 리브레위키를 제외하고도 다른곳에서도 Pectus Solentis님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무척 많고, 실제로 리브레위키 1차 운영진 선발 당시 외부에서 그 지적이 심하게 나온바 있습니다. 몇몇 트롤러들에 한정해서 문제제기를 한다고 보기 힘든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50:50 (KST)
    그 몇몇 트롤러들과 있었던 일을 가지고서만 저들이 판단을 했었으니까요. 한 예로, 제가 리그베다와 분란 조장을 했다는 혐의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람들 모두가, PET프로라는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가 백괴사전에서 당시 엔하 룰을 적용시키라고 날뛰며 양측을 이간질했던 것은 하나도 언급하지 않더군요. (이 때의 일이 너무 억울해서 정신병이 악화된 바 있는 저로서, 꽤 상쾌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런 언급들을 보면 꼭 제 "과"에 - 그것도 적지 않은 수는 상대방이 부적절한 시비를 걸었던 일들에 - 대해서만 언급하고, 제가 백괴사전에서 1년 남짓 관리자를 맡았으며 구스위키에서는 제 단독 편집으로 알찬글 후보까지 올렸던 등의 "공"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이 없더군요.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55:59 (KST)
    그리고 솔직히 경희대 갤러리의 저 글은 왜 들고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00:56 (KST) 제가 복붙 실수로 넣은 것 같아 지웠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02:18 (KST)
    현재 구글에서 간단히 검색을 하면, 여러곳에서 Pectus Solentis님에 대한 문제제기가 여러곳에서, 여러분야에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몇몇 트롤러라고 하기에는 그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또 그 숫자도 많고 분야도 상당히 넓게 퍼져있는데 이는 Pectus Solentis님의 주장과는 다르게 2013년 개정된 DSM-5의 Autism Spectrum Disorder 환자의 양상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이에 대한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09:55 (KST)
    제가 "저한테 반론 제기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다" 라고 말했다는 오해가 꽤 널리 퍼져 있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11:36 (KST)
    그러면, 그 많은 부정적 주장은 어디서 어떻게 제기가 되는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17:45 (KST)
    제가 2012년때 DC 심리학 갤러리를 하면서 진짜로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 다수가 제게 트롤링을 지껄이기에 그 갤러리 안에서 저런 식으로 말한 바는 있습니다. "DC 심갤 안에서 아스퍼거들이 나한테 엄청 낍치더라" 라는 식으로요. 하지만 제가 저한테 반박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스퍼거다 라는 식으로 말했다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30:46 (KST)
    문서 사유화 금지는 그 위키에서 일부러 반대로 결정하지 않는 한 엔하위키, 위키백과 등 모든 위키의 불문율이자 관습헌법아닙니까? PET프로 사건에 대한 태도부터 문제가 있네요. --칭동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2:53:22 (KST)
    뭐는 뭐끼리 통한다더니... 백괴사전에선 문서 사유화 금지 규정이 있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PET프로의 해당 발언이 문제인 건 문서 사유화에 대한 지적이 애초에 틀린 지적이었을뿐더러 - '문서' 사유화도 아니라 제 사용자 문서 안에서 있었던 일이었죠. - 제 정당한 의문제기에 대한 논점일탈로서 이뤄졌기 때문에 문제가 됐던 거구요. 참나, 역시 뭐는 뭐끼리 통한다더니.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3:04:48 (KST)
  5.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나랴는 속담이 있습니다. 물론 정말로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죠. 근데 그런 단편적이고 그저 "모든것이 오해고 모함이고 음해입니다"라는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이참에 솔직하게,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 모두 입장정리해서 말씀해 주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과거사를 캐겠다는 것이 아니고, 후보에 입후보 하셨기 때문에 검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19:53 (KST)
    "몇주동안 그 주장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제가 카톡 대화기록을 확인해 보니까 그 사람이 적시한 내용은 아무것도 없더라" 라는 내용과 "저한테 (법률상) 성폭력 피해를 당한 바 없는 사람이 몇달동안 사람들을 선동하면서 제게 스토킹을 걸고 있더라" 라는 건 사실이었으니까요.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27:31 (KST)
  6. 특정 사용자가 어떤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는것은 토론, 문서작성 등에서 타인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언행(예: 반말, 욕설, 비아냥거림, 인신공격, 조리돌림, 사생활침해, 명예훼손, 차별 등)에 속할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십니까? 저 역시 그 특정 사용자의 행동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현재까지 규정을 잘 지키고 있기 때문에 그에대한 의견 제시를 안하고 있는데 왜 구태여 강조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23:35 (KST)
    어느 사용자에 대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리브레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인지된 사용자를 향해서 정신병력을 들먹인 바는 없습니다. 사용자:칭동이 유니폴리 트롤링 레파토리에 들어맞는 행동을 했을 때도 전 해당 정신병력 자체를 언급한 바 없었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27:31 (KST)
  7.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관리자상은 어떤가요? 그 관리자상에 접근하시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일 후보자님께서 당선 후 여러회원이 당선된 후보자님께 항의한다면 후보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실지 알려주세요!--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45:05 (KST)
    사이트 내 굵직굵직한 사건들은 모두 알고, 관리 활동에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관리자들을 이끌 수 있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일반 관리자"로서는 여기까지라고 생각함.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47:16 (KST)
    후보자님의 당선 후 여러 편집자의 항의 대처방법에 대해 답변을 아직 듣지 못했어요 꼭 듣고싶습니다.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53:53 (KST)
    제가 정당한 발언에까지 철퇴 휘두르는 사람은 아닙니다. 일부 욕설을 섞어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럴 때는 다른 관리자에게 요청할 생각입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0:06:32 (KST)
  8. 검색결과 타 사이트에서 리브레위키의 어떤 사용자가 편집이의제기를 했었고, 그에 대하여 뒷담도 심하게 하신것으로 나오는데, 이에 대한 해명 부탁드립니다. 특히, 자신과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매우 심한 비난을 가하시는것 같은데, 이런 평가에 대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그 편집 이의제기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50:29 (KST)
    어떤 이의제기를 말씀하시는 거죠? 전 심지어 경희대학교 문서의 청운관 대자보 설전 배틀을 제가 당사자이면서 제가 쓴 것이 반달에 해당된다는 (수긍이 안 가는) 지적마저 받아본 적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건 어떤 지적이었죠?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57:41 (KST)
    이 게시물입니다 아카이브. 이런 행동은 관리자로써 매우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0:01:49 (KST)
    반성하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아니라 일반 사용자로서도 저렇게 근거없이 사람 저격하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0:06:32 (KST)
    개인적인 의견을 질의응답에 적는건 그리 적합하지 않지만, 현재까지의 행적이라던가 대중의 평판등을 봤을때 Pectus Solentis님이 관리자 후보에서 사퇴하는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Pectus Solentis님의 질의응답에는 앞으로 어떻게 하겠는가의 문제를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자질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고 있고 이 의혹중 일부가 사실인 이상 절대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0:19:24 (KST)
  9. "제가 관리자 재목으로 완전히 합당하지는 않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되긴 했지만, 관리자 선출이 더 필요하다는 여론이 생겼기에 제가 미디어위키 쪽 위키위키 편집에 상당히 경험이 많다는 점을 들어 다시 출마"라고 하셨는데, 편집 경험이 관리 능력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관리자는 위키에서 자연히 가장 주목도가 높은 사용자에 포함될 텐데, 많은 사람들이 후보자님의 자질에 의구심을 표하고 일부는 반감까지 갖고 있는 상황에서, 리브레 위키의 대외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이 끼쳐지는 것을 상쇄할 만한 방안이 있으신지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50:50 (KST)
    편집경험 뿐만 아니라 백괴사전에서 관리자도 역임한 바 있고 위키백과에서 규정 몇 개도 직접 번역해본 바 있는 위키위키 자체의 경험입니다. 2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글쎄 제가 악명만큼 그렇게 정신병자에 나쁜 사람인 건 아니라서요.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57:41 (KST)
    첫 번째 사항은 잘 알겠습니다. 두 번째 사항은 조금 오해하신게, 후보자님이 정신병자에 나쁜 사람인지를 여쭌 것은 아닙니다. 후보자님께서 실제로 좋은사람이시더라도(이 문제는 제 질문과 관계가 없습니다), 어쨌든 '악명이 높다'는 점은 인정하시는 것 같군요. 저는 그 악명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여쭙고 싶은 것입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0:09:44 (KST)
    그건 쏠렌티스 님의 생각이시고 실제로 리브레 위키의 홍보에 지대한 애로사항이 꽃필 것임은 누구나 다 아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억울하시더라도 이 부분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0:11:32 (KST)
    두분 질문의 요지가 동일하시니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글쎄요, 제가 관리자 선출 후 악명에 걸맞지 않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면 저에 대한 악명과 리브레의 이미지가 같이 쇄신되지 않을까요.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2:02:41 (KST)

사용자:역보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사용자:역보입니다. 위키활동은 리그베다 위키때부터 시작했습니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에는 리브레 위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리브레 위키'라는 이름의 최초 제안자입니다.(리브레_위키:위키방/보존문서1 2015.04.16. 23:34) 과열된 토론이 발생할 경우 1시간의 강제휴식을 부여하자는 '쿨오프'의 최초 제안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거는 제가 어디다 올렸는지 찾지를 못하겠네요.

주로 기여 항목으로는 부천 FC 1995를 중심으로 한 K리그, 2015년_상반기_재·보궐선거 실황, 틀:아이마스 캐릭터 정보, 틀:만화정보 등이 있습니다.(참고: 기여 내용)

리브레 위키 5·12 저작권 사태를 일으킨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당시 토론을 통해서 리브레 위키의 문화, 특히 토론 문화 생성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30:18 (KST)

추가: 익명게시판에서도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사칭 문제가 나올 수 있으니 답변은 여기서 하겠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21일 (목) 13:28:53 (KST)

공통질문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주로 오후 12시~새벽 5시 사이에 접속합니다.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빠른 피드백·일처리라고 생각합니다. 일처리 자체는 기술적인 문제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사용자들의 요청에는 바로 피드백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토론 중재에도 관리자가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사용자-사용자는 각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 사용자-관리자리:관리자 요청에서, 관리자-관리자리:운영진 알림판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각각의 사용자·관리자가 위 문서를 상시적으로 체크하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가야겠지요. 물론 현행 위키위키 문서 방식의 소통방식에 대한 불편민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쓰레드든 게시판이든 더 편리하게 바뀐다고 해서, 사용자·관리자들이 스스로 게시판을 확인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소용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으로는 어느 한 쪽으로 결정되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규정 자체는 띄어쓰기로 결정되었으니 가급적 규정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것을 권장하는 쪽으로 가야겠지요. 다만 사용자·관리자들이 일일히 붙여쓴 문서를을 찾아서 수정하는 것보다는, 사용자들이 '표제어와 괄호는 띄어쓴다'는 규정을 인식하게 홍보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홍보가 충분히 된다면 사용자들이 기존에 붙여쓴 문서들을 발견할 때마다 '옮기기' 기능으로 옮겨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것이 위키위키에 어울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질의응답

  1. 규정의 적용 범위와 개정에 대해서 구체적인 의견 제시를 부탁드립니다.(혹시나 해서 하는말이지만 문제제기가 아닙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13:14 (KST)
    현재 규정·편집지침은 상대적으로 간결하고 짧은 편입니다. 리브레 위키 5·12 저작권 사태처럼 규정·편집지침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아직 남아있고 앞으로도 이런 사건들이 자주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나무위키:나무위키_기본방침처럼 규정·편집지침을 한 문서 안에서 길게 쓰는 것도 이해를 떨어뜨리고 진입장벽을 높이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는 당장은 현재 규정·편집지침에 각 항목에 해당하는 하위문서를 만들고 그에 대한 해설과 구체적인 예시를 추가하는 방법이, 길게는 '짧으면서도 오해의 여지가 적은 문장'으로 차츰 수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물론 두 방법 모두 전체 사용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돼야 할 것입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37:56 (KST)
  2. 사실 다른 후보자분들께도 질문하고 싶은 사안입니다만, 여섯 분께 줄줄이 물어보는 것도 모양새가 이상할 것 같아 우선 역보님께만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리브레는 외부 홍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 위키방이나 익게에서 이미 여러 의견이 제시된 바 있는데요, 혹시 역보님께서도 구체적인 비전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있다면, 누가 어떻게 홍보를 진행할 것이며, 왜 그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39:09 (KST)
    아니 왜 저에게만 당장은 홍보보다 내실을 키워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무위키가 최근의 모 사건으로 부각됐다고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긍정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긍정적인 기여자 뿐만 아니라 트롤러와 반달러도 많이 유입되었고, 처녀 문서 관련해서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요. 나무위키 내부적으로는 운영 방식에 대해서 불만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명세는 얻었지만 그것이 100% 득으로 돌아온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현재 리브레 위키에 그대로 벌어졌다면 어땠을까요? 저는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트위터를 주로 하기 때문에 트위터에서 나무위키가 언급되는 경우를 예로 들겠습니다. 최근 모 사건을 제외하고 트위터에서 나무위키가 언급되는 경우는 "이러이러한 것이 여기(나무위키)에 정리됐다"는 글과 링크입니다. 저는 이것이 가장 바람직한 홍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브레 위키에서도 좋은 문서를 더 만들어놓는 것과 좋은 토양(문화)을 깔아놓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0:08:06 (KST)
  3. 후보자께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브레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생각하시는 바를 모두(물론 너무 많다면 중요한 것만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말씀해주십시오. 그리고 혹시 리브레 프로젝트에 자신이 기여한 바가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또, 자신이 제안하고 싶은 리브레 프로젝트가 있는지도 말씀해주십시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2:17:24 (KST)
    대단히 재미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세기의 갤러리는 훌륭합니다. 독창적이고, 누구나 한 번 보면 어떤 식으로 기여하면 될 지 감이 옵니다. 이런 문서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고 그 퀄리티 또한 높을 겁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나 리브레 위키만의 독특한 문화와 집단연구로 소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당장 생각나는 리브레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하지만 쉽게 알 수 있다 시리즈세기의 갤러리처럼 창의성을 자극하고 참여에도 부담없는 프로젝트가 나온다면 적극 권장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움직임은 도와주는 것 말고도 방해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겠지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중에서는 세기의 갤러리에 조금 기여한 게 있습니다. 분류:세기의 갤러리 문서를 최초 생성했고, 상단의 '세기의 갤러리' 표를 최초로 만들었습니다. 눅세님께서 이걸 바탕으로 틀을 만들어주셨습니다. 21세기/갤러리 항목에는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사건, 세월호 참사를 추가했습니다.
    일본어를 어느정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야메떼만_아는_사람도_쉽게_알_수_있는_일본어에도 참여할 생각이며 시간여유가 생긴다면 축구 관련 집단연구 문서도 만들고 싶네요. --역보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22:36:52 (KST)

사용자:단씨

자기소개

원래는 참여할 생각이 없었는데, 사용자:Sokcuri님이 사퇴를 하심에 따라서, 일단 선거 구색을 맞추고자 하는 의미에서 출마를 하였습니다. 미디어위키의 문법은 이제 배우는중이고, 1일 1문서 업로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계속 개인사정이 생기는 관계로 원활히는 못하고 있네요. 위키 관리자는 해본적 없지만, 약 10몇년전쯤에 약 4천명정도가 가입된 카페의 관리자로 강제선임되어 약 3년간 운영자로써 활동을 한 바 있고, 비슷한 시기에 5천명정도가 활동된 카페의 운영위원(운영자로써의 직접적인 권한은 부여하지 않으나 운영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운영자를 견제하는 위치)으로 활동한 적이 있네요. 그 뒤로는 딱히 온라인상에서는 무슨 직책을 맏은적은 없고, 오프라인상에서 고등학교 동아리 OB회 회장을 맏을사람이 없어서1년간 맏은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에는 좀 딱딱하고 규정대로 따지는 면이 많고 까칠한 면이 많습니다. 아마 몇몇 토론을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하지만 한번 틀이 짜여진 상황에서는 운영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타입도 아니고, 말 그대로 최소한의 부분에서만 개입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고, 반달이나 그에 준하는 문제를 야기하는 내용이 아닌이상 딱히 나서서 개입하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공통질문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주 접속시간은 저녁때가 될 듯 싶습니다. 거의 매일 접속이 가능하나, 중간중간 공백인 날이 있을수 있습니다.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위키관리자의 최우선적인 부분은 바로 반달에 대한 대응이라고 봅니다. 그 다음으로, 토론이 발생시 토론의 가이드라인을 확실히 제시하여 정당한 토론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가장 좋은것은 역시 게시판에서의 의견개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것입니다. ID의 식별문제로 기존 위키방 체계를 주장하였지만, 현재 ID연동이 되는 게시판이 생긴 만큼 이 문제는 상당부분 보완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은 과거 IRC와 같이 로그를 공개한다는 전제하에 별도 채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상 급박한 문제가 생겼을때 별도의 의사소통 루트가 필요하니까요. 물론 이런 개별루트는 여러 문제를 생성할 수 있는 만큼 외부의 감사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붙여쓰기로 많이 작성을 했지만띄어쓰기로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수정작업을 해야할텐데, 이 수정작업은 관리자가 우선적으로 개입하되 다른사용자들도 어느정도 참여를 하는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질의응답

  • 다른 후보분들께도 드렸던 질문을 그대로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브레 프로젝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생각하시는 바를 모두(물론 너무 많다면 중요한 것만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말씀해주십시오. 그리고 혹시 리브레 프로젝트에 자신이 기여한 바가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또, 자신이 제안하고 싶은 리브레 프로젝트가 있는지도 말씀해주십시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21일 (목) 00:58:08 (KST)
    • 현재 리브레 프로젝트는 우리 리브레위키가 나아가는 방향중 새로운 시도고, 다른 위키와 차별성을 가지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정도의 교통정리가 예상되어지기는 하나, 이 교통정리를 강제로 할 이유가 현재로써는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참여만으로 프로젝트가 완성단계에 다다를것으로 생각이 되어집니다. 현재 리브레프로젝트에는 제 개인상의 일신사정과 작성하기로 마음먹은밀린항목들을 준비하느라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못하였고, 수포자도 쉽게 알 수 있는 수학의 통계 파트만을 작성하였고, 수학 존못(...)으로써의 입장을 토론공간에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후 프로젝트는 과거 익명게시판에서 언급되었던 여행관련 프로젝트에서 제 경험을 조금 더 더하고 싶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21일 (목) 01:06:03 (KST)
  • 저도 다른 후보께 드렸던 질문을 다시 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질문이 적어서... 현재 리브레는 외부 홍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 위키방이나 익게에서 이미 여러 의견이 제시된 바 있는데요, 혹시 단씨님께서도 구체적인 비전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있다면, 누가 어떻게 홍보를 진행할 것이며, 왜 그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홍보가 아니라 다른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된다면 그에 관한 생각을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21일 (목) 01:10:49 (KST)
    • 지금은 상태알림용으로 사용중인 트위터 계정은 제가 리브레위키 초기 시절에 홍보용으로 만든 계정입니다. 본래 계획은 리브레위키의 여러 이벤트 - 예컨데 지금 선거와 같은 것들이라거나, 프로젝트 계획등 = 를 소개하고, 알찬글을 알리면서 개드립을 떠는 공간으로 쓰려고 했으나 제 개드립 능력이 남들보다 딸린것도 있고, 또 공식적으로 운영자가 관리하는게 아닌만큼 계정을 인도하였습니다. 만약 관리자가 되고 계정을 담당하게 된다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서 홍보활동을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플랜을 짜는것이 제가 만든 심각한 과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최우선적인 방법이 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 지금 리브레위키가 무척 딱딱한 위키로 인식이 되고 있는데, 이런 심리적 장벽을 낮추도록 노력하는게 최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추가되는 과제는 이걸 설득력있게 드립으로 써내느냐겠죠. --단씨 (토론) 2015년 5월 21일 (목) 01:20: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