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 유적: 두 판 사이의 차이

(항목명이 잘못된 데몬의 유적에서 옮겨왔습니다.)
 
잔글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삭제|デーモン遺跡 (데몬 유적) / Demon Ruins
デーモン遺跡 (데몬 유적) / Demon Ruins


== 개요 ==
== 개요 ==
28번째 줄: 28번째 줄:


{{주석}}
{{주석}}
}}

2015년 5월 6일 (수) 11:48 판

デーモン遺跡 (데몬 유적) / Demon Ruins

개요

프롬 소프트웨어게임 다크 소울등장 지역.

설명

장작의 왕 그윈, 묘왕 니토와 함께 왕의 소울을 찾아내 그 힘으로 고룡들에 맞서 싸워 무의 시대를 몰아내고 불의 시대를 연 이자리스의 마녀가 세운 이자리스의 일부였던 곳으로, 지금은 이자리스의 마녀의 자손인 짓무른자의 몸에서 끊임없이 뿜어져나오는 용암에 잠식되어 있다. 이 용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과제.

작중 모습

보스만 3마리이고 대부분의 몹이 다른 곳에서 보스몹이었던 데다가 용암이 진입을 방해하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지옥의 모습 그 자체. 하지만 대부분은 각개격파가 가능하므로 신중히 한단계 한단계 거치면 헤쳐나갈수는 있다.

우선 쿠라그의 소굴에서 접근하면 또 혼돈의 추종자들이 여럿 있는데 이 중 다른 애들은 비선공이나 딱 두마리가 선공을 펼치기 때문에 상대하든 피하든 알아서 지나치자. 만약 엔지의 환심을 사섯 그에게서 이러저러 아이템을 구매하고 싶다면 이들에게 일부러 공격당해주어서 머리에 이들이 등에 짊어진것과 똑같은 알이 생기게 한 다음 엔지에게 말을 걸면 치료제도 주고 아이템도 팔아준다.

다시 돌아가서 갈 수 있는 길은 단 하나밖에 없는데 여길 따라가면 짓무른자의 보스룸이다. 공략법은 해당 항목 참고. 짓무른자를 처리하면 드디어 바닥을 메우던 용암이 사라져 아랫길로도 갈 수 있게 된다.

내려가보면 산양머리 데몬소머리 데몬이 일반몹으로 드글드글한 공포 현장을 볼 수 있으나 유인 후 각개격파가 가능하기에 그동안 쌓인 짬밥과 장비, 그리고 보스로 상대했을 때 발목을 잡던 지형빨 걱정이 줄어든은 상태로 대적할 수 있으니 걱정은 말자. 참고로 소머리 데몬들이 모여 있는 구간은 진행길은 아니지만 혼돈의 불씨를 얻을 수 있다. 산양머리 데몬이 지키고 있는 구간이 진행로이다. 가다보면 중간에 NPC 암령 가시의 기사 커크가 난입해오기도 한다.

중간에 혼돈 애벌레가 꿈틀대는 곳이 있는데 이걸 죽이면 화톳불 하나가 등장한다. 이걸로 충전하고 이자리스 지름길로 가거나 화염의 사제 보스룸으로 입장할 수 있다. 화염의 사제 공략법은 해당 항목 참고. 화염의 사제를 물리치고 계속 진행하면 두갈래길이 나오는데 위쪽 길은 끝에 엘리베이터 장치가 있어서 한번 활성화시켜주면 이후 쿠라그의 소굴의 혼돈의 딸의 방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지름길을 뚫을 수 있고, 아래쪽길은 지네 데몬의 보스룸으로 가는 길이다. 지네 데몬의 공략법은 해당 항목 참고.

지네 데몬을 물리치고 계속 길을 따라가거나, 혼돈의 종자 2랭크까지 올려서 지름길을 뚫으면 폐허 도시 이자리스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기타

왕의 그릇을 계승의 제단에 바치기 전까지는 화염의 사제의 보스룸과 폐허 도시 이자리스의 지름길로 통하는 길목이 '대왕의 힘으로 봉인되어 있다'면서 입장을 시켜주지 않는다. 더불어 인간 상태로 접근해도 가시의 기사 커크가 난입하지 않는다.

통하는 지역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