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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대표는 [[방시혁]]으로, [[2005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하여 만들어진 기획사이다. 소속 연예인은 전부 [[가수]]로, [[방탄소년단]], [[옴므]]가 소속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대표는 [[방시혁]]으로, [[2005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하여 만들어진 기획사이다. 소속 연예인은 전부 [[가수]]로, [[방탄소년단]], [[옴므]]가 소속되어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는 대표이사인 [[방시혁]]이지만, [[2018년]] [[4월 4일]]에 [[넷마블]]에서 2014억 원을 투자해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의 25.71%를 사들여서 2대 주주가 되었다.<ref name="stock" />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는 대표이사인 [[방시혁]]이지만, [[2018년]] [[4월 4일]]에 [[넷마블]]에서 2,014억 원을 투자해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의 25.71%를 사들여서 2대 주주가 되었다.<ref name="stock" /><ref>참고로 [[넷마블]]의 최대 주주인 방준혁과 [[방시혁]] 대표는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2&nkey=2018040901167000331&mode=sub_view 친척 관계다.]</ref> [[넷마블]]의 지분 인수를 통해 빅히트는 일단 8,000억 원 이상의 시장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합치면 1조를 넘기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는 평가를 받았다.<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416331869959 방탄소년단 몸값 1조 육박…SM과 맞먹는다 (머니투데이, 2018.4.4)]</ref> 상장하면 시가 총액이 최소 1조 2000억에서 6000억까지 나갈 거라는 분석도 있으나,<ref>[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2&nkey=2018040901167000331&mode=sub_view ‘왕좌의 게임’ 벌이는 SM·JYP·YG ...'복병' 빅히트 대기 중 (한국경제매거진, 2018.4.11)]</ref> 주요 수익을 [[방탄소년단]]에 의존하고 있는 게 취약점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2017년]] 영업 이익이 325억 4000만 원으로 [[SM엔터테인먼트|SM]], [[YG엔터테인먼트|YG]], [[JYP엔터테인먼트|JYP]]를 다 제치고 영업 이익 1위를 달성했다.<ref>물론 매출액은 3사가 더 많이 나왔다. 그래도 회사가 비상장 기업이라는 걸 감안하면 굉장한 실적이라고 볼 수 있다.</ref>  


== 경영진 ==
== 경영진 ==

2018년 4월 23일 (월) 14:10 판

틀:회사 정보

소개

대한민국연예 기획사. 대표는 방시혁으로, 2005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하여 만들어진 기획사이다. 소속 연예인은 전부 가수로, 방탄소년단, 옴므가 소속되어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는 대표이사인 방시혁이지만, 2018년 4월 4일넷마블에서 2,014억 원을 투자해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의 25.71%를 사들여서 2대 주주가 되었다.[1][2] 넷마블의 지분 인수를 통해 빅히트는 일단 8,000억 원 이상의 시장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합치면 1조를 넘기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는 평가를 받았다.[3] 상장하면 시가 총액이 최소 1조 2000억에서 6000억까지 나갈 거라는 분석도 있으나,[4] 주요 수익을 방탄소년단에 의존하고 있는 게 취약점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2017년 영업 이익이 325억 4000만 원으로 SM, YG, JYP를 다 제치고 영업 이익 1위를 달성했다.[5]

경영진

소속 연예인

현재 소속

과거 소속

각주

  1.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stock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2. 참고로 넷마블의 최대 주주인 방준혁과 방시혁 대표는 친척 관계다.
  3. 방탄소년단 몸값 1조 육박…SM과 맞먹는다 (머니투데이, 2018.4.4)
  4. ‘왕좌의 게임’ 벌이는 SM·JYP·YG ...'복병' 빅히트 대기 중 (한국경제매거진, 2018.4.11)
  5. 물론 매출액은 3사가 더 많이 나왔다. 그래도 회사가 비상장 기업이라는 걸 감안하면 굉장한 실적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