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알토 클레프 박사

SCP Logo.svg
SCP 재단의 문서를 번역하거나 참고한 문서입니다.
SCP 재단 한국어 위키의 번역 규정전문 용어 모음을 참고하여 문서를 편집하시길 바랍니다.
SCP 재단
일련번호 N/A 별명 알토 클레프(Alto Clef) 등급 N/A
원문 <-3>[1] 작가 DrClef
번역 <-3>[2] 역자 shfoakdls
주의: 내용을 작성할 때 캐릭터와 작가를 동일시하는 혼동을 범하지 말 것. 캐릭터와 작가를 철저히 구분해 서술할 것.

1 캐릭터 클레프[편집]

뭐 재단 중요인물인 만큼 이사람도 만만치 않게 미쳐있다. 그런데 여러 가지 떡밥이 던져지는걸 보면 이 인간, 아무래도 악마 아닌가? 라는 이야기가 돌아다닌다. 서큐버스의 유혹에 면역이라든가, SCP-682랑 마주하고도 살아남았다던가, 욕망 사진기로 사진을 찍었더니 악마의 심볼이 나오지를 않나. 죽지를 않아서 알토 클레프, 혹은 우쿨렐레 요원, 혹은 아담 벤 야웨, 혹은 타락한 자들의 우두머리 루시퍼, 혹은 그 개자식 등등으로 불리는 자의 죽음이라는 tale이 나왔다. 내용은 '그리고 태양이 꺼졌다.' 단 한 줄... 거기다 SCP-001인 게이트 가디언의 문서를 작성한 것도 이 남자다. 수호자의 정체를 고려하면 매우 의미심장하다.

SCP-166과 동업자라는 이야기로 보아 인큐버스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연구 논문 제목을 봐도 그럴듯하다 사건 239-B - 클레프-콘드라키에서 SCP-239를 죽이기 위해 17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다가 다른 박사들에 의해 저지되었다. 사건 이후 분노한 콘드라키 박사에게 구타당하는 바람에 전신이 마비된 모양. 여기서 그의 정체가 대강 밝혀지는데, 그의 개인기록에서 내 특이한 캐릭터성이 결과에 따른 현실 변동에서 지켜줄 거지만 이라고 말했다. 즉 자신이 현실 조작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다.고 본인 입으로 인증했다. 다만, 뒤로 갈수록 결국 그도 그 영향력을 받는 내용이 나오긴 한다. 그런데 뒤에 가서 개인 면담 기록의 내용을 보면 그가 일부러 그랬다.라는 느낌이 드는 말도 한다. 그는 거짓말쟁이니까.

https://pbs.twimg.com/media/Bvev2oRCIAA3Bgb.jpg?width=300px SCP-336은 그의 첫번째 아내였으며 수많은 자신의 사람들이 천국의 문 앞에서 드글거리고 있다는 말로 보아 고위 악마, 그것도 사탄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도 한동안 한국 재단 팬들 사이에선 돌아다녔다. CLEF -> LCFE -> LUCIFER라는 억지스러운 아나그램도 복선이라고 돌아다녔을 정도. 그런데 클레프 본인의 말에 따르면 클레프=사탄설은 "개소리(rubbish)"라고 한다. 사이트 역사 스레드에 올린 글에 의하면 재단 이야기 중 하나에서 클레프를 사탄으로 설정한 적은 있는데, 지금은 흑역사 취급하는 듯 하다. 그래도 Rubbish라고 면박줄 것까진 없었잖아...

세계 오컬트 연합 소속 '우쿨렐레 요원'과 동일이라는 설정이 존재한다. 브라이트테일에 따르면... 스포일러[1]

2 작가 클레프[편집]

저 화려한 작성 항목을 보면 현실의 Clef 박사는 SCP 재단 웹사이트에서 최상위권의 필력을 가진 유저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중 주목할 만한 점은 SCP-953인데, 해당 항목의 전문성으로 미뤄 보아 최소한 아시아 쪽의 전통설화와 전래동화에 수준급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특히 SCP-953 등 한국 문화와 밀접한 SCP를 창작하는 등 한국 쪽의 컨텐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2][3], djkaktus라는 이름의 관리자가 진행하는 kaktuskast에 출연해서 자신이 아시안이라 밝혔다. 이외에 한국어 SCP 재단의 선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던 당시 엔하위키가 SCP 재단만을 다루는 위키가 아니라 "엔하위키"라는 이름의 그냥 위키 사이트임을 언급한 것도 Clef 박사.

3 각주

  1. 그는 인간형 개체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연구원이었고, 아벨에게 살해당... 했다 부활했다. 그는 세계 오컬트 연합으로 향해, 성형수술을 받고, 우쿨렐레 요원이라는 코드명으로 활동한다. 이후 '몸의 일부가 염소인 소녀'와 관련된 어떤 사건으로 인해 GOC를 등진 뒤, 알토 클레프라는 이름으로 재단에 들어온다. 그의 면접을 본 사람은 다름 아닌 브라이트 박사였고(963과 관련된 무언가?)... 사실 클레프는 브라이트와 동일인이었다는 것. 설정파괴
  2. 아리 항목에 서술되어 있는 재팬 엑스포 사건 같은 걸 봐도 알 수 있겠지만, 구미호에 대해 알고 있는 거의 대다수의 서양인들은 구미호가 일본 고유의 오니의 일종인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한국중국의 구미호 설화를 일본에서 파생된 바리에이션의 일종으로 생각하고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항목의 전문성에 대해서는 항목 자체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므로 참고.
  3. 덧붙여서, 처음 이 항목을 작성하려 마음먹었을 때는 설화에 충실하게 인간이 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진 걸로 설정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메리 수의 위험이 있어서 현재의 피에 굶주린 괴물 설정으로 바꿨다고. 그 결과 본관 기준 100개에 근접하는 추천수를 받으며 70여개의 discuss가 달리는 등 나름대로의 입지를 가진 항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