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콘드라키 박사

SCP Logo.svg
SCP 재단의 문서를 번역하거나 참고한 문서입니다.
SCP 재단 한국어 위키의 번역 규정전문 용어 모음을 참고하여 문서를 편집하시길 바랍니다.
SCP 재단
일련번호 N/A 별명 콘드라키(Kondraki) 등급 N/A
원문 <-3>[1] 작가 Dr Kondraki
번역 <-3>[2] 역자 Salamander724
주의: 내용을 작성할 때 캐릭터와 작가를 동일시하는 혼동을 범하지 말 것. 캐릭터와 작가를 철저히 구분해 서술할 것.

1 캐릭터 콘드라키[편집]

거칠고 단순하며, 실험실 가운을 좋아하지 않는 콘드라키 박사는 제17기지에서 근무하는 SCP 연구원으로, 재단의 과학자이자 사진 촬영사로 고용되었다. 제17기지에서 근무하지 않을 때면 박사는 보통 자신의 신상 광학장비를 연구하거나 사진기 성능을 개선하는 데 시간을 보낸다. 어떤 분야의 지식에 관해서는 전혀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어떻게든 알아서 잘 하는 것 같다. 일각에서는 콘드라키 박사가 반사회적이며, 제17기지에서 일한 지 올해로 5년이나 되었는데도 동료 연구원들의 이름을 한 명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사는 SCP-105 및 그녀의 능력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일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허가 요청 승인이 계류중이다. 콘드라키 박사와 SCP-408이 장시간의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목격되었으나, ████년 ██월 █일 이후 SCP-408은 콘드라키 박사와의 시각적 의사소통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술 외에도 박사는 검술, 작문, 클래식 음악 등에 조예가 있으며, 특히 클래식은 “들을 가치가 있는 유일한 음악”이라고 여기고 있다. 재단 근무자로서 콘드라키 박사는 SCP의 무기화의 열렬한 찬성자였으며 SCP 대상을 기반으로 한 33종의 무기 개발을 진두지휘했다. 박사는 자신이 무기 개발에 몰두하는 동기부여는 자신의 연구를 실용적으로 적용하고 싶어서일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그냥 자기가 심심해서인 것 같다.

콘드라키 박사는 35세의 나이에 승진 가능성이 거의 없는 하급 연구원으로서 재단에 입사했다. 그런데 박사는 사진 찍는 것을 취미로 즐기고 있었기에, 그의 사진술 실력을 곧바로 인정받았다. 콘드라키 박사는 대부분의 시간을 현장 요원들과 함께 보내면서 새로운 발견물들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SCP-408의 발견 및 격리 이후, 콘드라키 박사는 보안 승인 등급 3등급으로 승진했으며 현재 SCP-408 관련 연구의 책임자다. 최근 박사는 여러 가지 SCP의 사진 기록 임무를 할당받았으며, 그 중에는 인간의 육안으로 인지할 수 없는 것도 있다. 현재 박사는 [데이터 말소]에 착수하고 있다.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콘드라키 박사는 계속 제17기지에 배치될 것이다.

최근 사건에서 콘드라키 박사의 행동은 혼돈의 연속이었으며, 그 행동응로 인해 박사는 직원 개인에게 부과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5 평의회원들은 콘드라키 박사를 처치하거나 해고하기에는 그가 너무 유능하고 또 너무 위험하다는 데 의견을 일치했다. 콘드라키 박사는 중요 사건이 발발한 현장에 직접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경향성은 우연의 일치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고 판단되어 역시 감시의 대상이 되어 있다. 박사와 SCP-408의 연결점 역시 콘드라키 박사가 영향력을 발휘하여 그 나비 군집을 조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일말의 불안이 조성되었다. 마침내, 심리평가 결과 콘드라키 박사는 하나 이상의 급성정신병을 앓고 있음이 밝혀졌다. 우리가 박사를 사살해 버리기 전에 누군가 어떻게든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그는 그냥 묻어버리기에는 너무 귀중한 자산이다.

2 작가 콘드라키[편집]

현재 유령회원 상태이다. 일설에 의하면 다른 작가의 문서에까지 간섭을 하면서, 개중에는 몇몇 SCP를 자기 임의로 죽여버리기까지 하다가 다른 유저들의 눈밖에 났다고 한다. 이에 결국 선을 넘었다고 판단한 운영진 및 작가진들이 축출했다는 소문이 있으며, 이걸 작중에서 [[3]] 사건을 통해 죽여버림으로써 기정사실화했다는 말이 있다.

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