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 8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종합편성채널 MBN의 메인뉴스 프로그램으로 매일 저녁 7시 40분 부터 8시 40분까지 광고를 포함해 60분동안 방영한다.

MBN이 종편 전환 직전에 보도채널이었기 때문에 인지도를 끌어모아 종편 초기 뉴스 시장을 장악하는데 성공하지만 정작 메인뉴스의 인기가 떨어져 2013년까지 8시에서 10시, 7시 반으로 편성 시간이 널뛰기를 하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대선 이후 채널ATV조선 뉴스쇼 판의 급부상과 JTBC 뉴스 9의 약진으로 2014년에는 과당경쟁과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 당시 "홍가혜 잠수부 사칭 인터뷰"등의 악재로 시청률 1위가 무너졌는데, 이를 타개할 방법으로 KBS 중진 앵커를 모셔오는 등 여러 가지 실험을 시도했으나 시청률이 오를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이 난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2015년 6월 21일에 김주하 전 MBC 앵커를 영입했다.

2015년 7월 20일 MBN 뉴스 8 개편 예고
1차 예고
2차 예고

비판[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