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Trilogy》 컨셉 이미지 |
왼쪽 위부터 서지수, Kei, 정예인, 이미주, JIN / 베이비소울, 유지애, 류수정 |
A New Trilog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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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의 EP | |
장르 | 댄스, 발라드, 일렉트로 팝 |
길이 | 21:42 |
발매일 | 2016년 4월 25일 |
녹음 | 스튜디오 |
레이블 |
울림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 |
프로듀서 | OnePiece[1] |
러블리즈의 연표 | |
Lovelinus (2016) R U Ready? (2017) |
사랑 3부작 | ||
A New Trilogy | R U Ready? | 지금, 우리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러블리즈의 두번째 미니 음반으로 타이틀 곡은 Destiny (나의 지구)이다. Ah-Choo에 이어 새로운 컨셉으로 꽤 괜찮은 인기를 보여준 노래. 하지만 그 사이에 나온 그대에게는 묻혔지...
티저[편집 | 원본 편집]
프롤로그 필름[편집 | 원본 편집]
Peek Ver.[편집 | 원본 편집]
《A New Trilogy》 Prologue Film Peek Ver. |
러블리즈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 필름. 사실 프롤로그 필름의 짧은 버전으로 공개 후 얼마 뒤에 풀버전이 공개되었다.
Full Ver.[편집 | 원본 편집]
《A New Trilogy》 Prologue Film Full Ver. |
러블리즈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 필름의 풀버전.
프리뷰 영상[편집 | 원본 편집]
《A New Trilogy》 Preview |
《A New Trilogy》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1theK 채널에도 올라와 있다.
트랙리스트[편집 | 원본 편집]
Moonrise[편집 | 원본 편집]
본 음반의 인트로. 러블리즈의 컨셉 변화에 맞게 서정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 뮤비 티저에도 나온 곡이다.
Destiny (나의 지구)[편집 | 원본 편집]
본 음반의 타이틀 곡. 이번 컴백에서는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서 나왔다. 전작인 Ah-Choo나 그대에게는 들어보면 알겠지만 쨍한 신디사이저 및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중점을 둔 밝고 활달한 댄스곡이었다. 하지만 이 곡은 안녕 (Hi~)과 비슷한 바이올린을 비롯한 현악기 사운드에 중점을 둔 슬프고 아련한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안녕 (Hi~)은 소녀스러움을 간직한 아련함이 특징이었다면, 이 곡은 성숙함에 중점을 둔 컨셉이라고 할 수 있겠다.[2]
노랫말이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화자와 청자, 그녀와의 관계를 달과 지구, 태양의 관계에 비유한 점이 압권이다. 이과적인 면으로 뜯어봐도 상당한 고증을 보이고 있는 곡인데, 작사가 전간디가 특히 이 점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한다. 게다가 무대에선 방송한 날의 달의 위상에 따라 의상 색을 맞추는 무서운 디테일을 보여주었다.
뮤비 티저[편집 | 원본 편집]
"Destiny (나의 지구)" M/V Teaser |
뮤직비디오[편집 | 원본 편집]
"Destiny (나의 지구)" M/V |
퐁당[편집 | 원본 편집]
제이윤이 제작한 본 음반의 수록곡. 전작 Lovelyz8에서도 "Hug Me"를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귀여운 포인트가 특징인 노래로, 킬링 파트는 유지애의 "슈비루비루비루비루~ 슛!" 부분. 이 곡 역시 대중들한테 호평을 받아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최고 44위까지 올랐다.
무대 영상[편집 | 원본 편집]
"퐁당" 무대 영상 |
책갈피[편집 | 원본 편집]
OnePiece가 맡은 본 음반의 수록곡으로, 어제처럼 굿나잇과 비슷한 분위기의 러블리즈표 발라드. '그대'가 떠난 뒤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걸 책갈피를 꽂는 것에 비유한 노래. 이 곡 역시 호평을 받아 멜론 실시간 차트에 최고 45위까지 올랐다.
무대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책갈피" 무대 영상 |
1cm[편집 | 원본 편집]
Rphabet 팀과 Strike가 맡은 수록곡으로, 이전에는 인피니트의 타이틀 곡을 여럿 맡았었다. 1cm란 제목답게 청자가 화자의 마음 속에 조금씩, 1cm씩 더 들어와줬으면 하는 내용을 담았다. 무대 초반에 이미주와 정예인이 서로 가위바위보를 하고 참참참을 하는데 이 부분이 되게 귀엽다.
Rphabet의 Razer가 인스타에서 밝히길, 원래 가사가 "현기증 날 것 같단 말야 바보야"였는데 사장님한테 전화 와서 바꿨다고 한다. 나름 킬링 파트였다고.[3] 참고로 원 포스팅은 무언가의 압박이 있었는지 삭제되었다.(...)
뮤직비디오[편집 | 원본 편집]
"1cm" M/V Concert Live Ver. |
무대 영상[편집 | 원본 편집]
"1cm" 무대 영상 |
마음 (*취급주의)[편집 | 원본 편집]
작사는 서지음, 곡은 OnePiece가 맡은 또 하나의 수록곡. 상당히 오랫동안 준비한 곡인데, 우선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 3의 귀신 몰카 편에서 살짝 공개되었다. 목소리 음질이 선명하지 않은 그나마 확실히 들리는 "슈가슈가 그댄 너무 달아" 부분으로 팬들 사이에서 전해졌다. 줄여서 "슈가슈가". 근데 막상 공개되자 슈가슈가 부분이 아예 없어졌는데, 녹음하는 과정에서 가사가 4번 정도 수정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공개된 곡이 상당한 고퀄리티에 Ah-Choo와 비슷한 컨셉을 유지하는 곡이라,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게 타이틀 곡이었으면 하는 팬들도 있었다. 그리고 서지수의 말에 의하면 실제로 Lovelyz8의 타이틀 곡이 될 뻔했다고.
무대 영상[편집 | 원본 편집]
"마음 (*취급주의)" 무대 영상 |
인형[편집 | 원본 편집]
작사는 전간디, 작곡은 kissmaker, 편곡은 양시온이 맡은 수록곡. 인형의 집에서 말없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인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중가요에서 흔히 쓰이지 않는 왈츠 리듬을 쓰고 있으며, 익숙하지 않은 리듬 때문인지 JIN은 수록곡 중에서 녹음하기 제일 어려웠던 곡이라고 밝혔다. 편안하면서 으스스한 분위기인 곡으로, 이게 가사와 절묘하게 맞물려서 잔혹동화스러운 느낌이 든다.
무대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인형" 무대 영상 |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트랙리스트가 발표되었을 당시 타이틀 곡 이름이 인피니트의 《Destiny》와 똑같아서 일부 인스피릿들의 반발이 있었다.
각주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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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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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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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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