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1992년)

(베이비소울에서 넘어옴)
이수정
Lee soojeong
Lovelyz Baby Soul Healing promotional photo.jpg
그날의 너 컨셉 이미지
인물 정보
본명 이수정 (李洙姃)
출생 1992년 7월 6일 (31세)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남구
국적 대한민국
학력 무진중학교 (졸업)
설월여자고등학교 (자퇴)
직업 가수
종교 무종교
신체 159cm, 43kg, O형
가족 부모님, 언니
활동기간 2014년 11월 12일 ~ 현재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음악 활동
장르 댄스ᆞ팝ᆞ발라드
레이블 CJ E&M
소속그룹 러블리즈

대한민국의 가수로,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러블리즈리더리드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음반[편집 | 원본 편집]

정규[편집 | 원본 편집]

참여[편집 | 원본 편집]

방송 활동[편집 | 원본 편집]

예능[편집 | 원본 편집]

갤러리[편집 | 원본 편집]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괴물 목소리가 특기. 노래할 때는 맑은 목소리로 나오는데, 이 개인기를 하면 뭔가 담배를 엄청 많이 피신 아줌마 목소리가 나온다.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선 일찌감치 이 개인기를 봉인시키려고 했으나, 결국 방송에서 밝히면서 팬들이 다 아는 개인기가 되었다.[3] 이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딱히 없고 그냥 초등학교 때부터 낼 수 있었다고 한다. 남자도 하기 힘들어보이는데, 이걸 유지애가 어떻게 배웠다. 어떻게 배웠는지는 이 멤버들만 안다.
  • 울림엔터테인먼트 여자 연습생 1호로, 2호는 유지애였다. 그래서인지 둘이 굉장히 친하고 러블리즈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시절을 보냈던 멤버들이다. 결국 이 때문에 러블리즈리더 자리를 맡게 되었다.
  • 뛰어난 노래 실력과 컨셉 때문에 가려져 있지만... 숨겨진 랩 실력자다. 농담이 아니라 애초에 회사를 랩으로 들어왔고, 솔로곡도 좀 센 분위기의 R&B 발라드에 랩을 끼얹은 노래였다. 그런데 걸그룹 러블리즈로 정식 데뷔하게 되었고, 컨셉 자체가 랩하고 안 어울리는지라 랩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별로 없었다. 랩이 나와도 조근조근한 랩이 대부분이었으나, 미니 4집 《治癒》(치유)의 수록곡 "Temptation"을 통해 정말 랩다운 랩을 보여주게 되었다.
  • 정규 1집 리패키지 Hi~의 수록곡 "놀이공원"은 유지애 파트가 가장 유명하긴 하나,[4] 노래 전체가 가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와중에[5] 거의 유일하게 진성으로 꽂아주는 파트가 베이비소울 파트라서 유명하기도 하다. "하루만 더 이별따윈 없던 것처럼~" 부분인데, 이 파트를 사이다 파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각주

  1. 데뷔 전 솔로곡으로 냈던 싱글로, 유지애, JIN 역시 이런 싱글을 냈었다. 원래 멤버별로 음반을 다 내는 거였는데, 결국 계획을 취소하고 이 곡들을 전부 데뷔 음반인 Girls' Invasion에 실었다.
  2. 베이비소울과 함께 울림 걸그룹 후보였던 유지아가 함께 낸 싱글. 유지애를 오타낸 게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으로, 안타깝게도 러블리즈 후보에서 탈락하여 회사를 나간 듯하다. 이 곡 역시 러블리즈의 데뷔 음반인 Girls' Invasion에 수록되었다.
  3. 다만 방송에 나가서도 울림이 꾸준하게 하지 말라고 했는 듯하다. 유지애가 괴물 목소리를 따라하면서 "언니 이런 거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어떡해요?"라고 물어보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
  4. 밤새도록 돌아가던 관람차~ 세상 가장 달콤했던 솜사탕!
  5. 러블리즈 멤버들이 노래를 못해서 가성으로 처리한 게 아니라, 일부러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내기 위해 그렇게 연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