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제주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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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정보 | |
기점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
종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1] |
연장 | 41.7km |
관할 | 제주특별자치도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 191-3번지 산방산삼거리에서 출발하여 제주시 노형동 288-1번지까지 연결되는 노선의 지방도이다.[2] 2016년 1월 29일 기준으로 애월읍 상가리 송낙교차로까지만 도로가 개통되어 있으며 송낙-노형 구간은 노선지정이 되어있지 않거나 도로가 개통되지 않은 구간이다. 제주도 공고 기준으로는 도로 전체를 제주시와 안덕면을 잇는다는 의미인 "제안로"로 지정해 놓았으나 정작 도로명주소에서는 해당 도로명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도로 노선[편집 | 원본 편집]
상가-노형간 미개통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송낙교차로에서 노형동 방향으로의 도로구간은 지정되어있지 않으나 송낙에서 노형동과 가까운 광령 사이 구간은 광상로라는 왕복2차선의 일반도로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이 도로구간의 시설보강 후 해당 구간을 그대로 지방도로 지정하여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광령4교차로 부근[3]에서 1135번 지방도과 교차하고 이후 광령에서 종점 예정지인 노형동 288-1번지까지는 도로를 새로 건설하여 1100도로와 접속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종점 예정지점은 도깨비도로로 알려진 구간 하단부 지점 인근이다.
- 2016년 총선 당시 제주시에서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던 양치석 후보가 사들인 공유지로 당시 양 후보가 사들였던 땅마다 정확히 도로와 접속하는 요지가 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하였었다[4]
각주
- ↑ 2017년 기준 실질적인 종점
- ↑ 제주특별자치도 공고2003-127호
- ↑ 제주공룡랜드 인근
- ↑ '사들인 땅마다 도로뚫려'…제주甲 양치석 후보 기막힌 재테크 2016-04-05 18:05,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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