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성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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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정보 | |
| 기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1] |
| 종점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
| 연장 | 28.2km(42.2km)[2] |
| 관할 | 제주특별자치도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부터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486-1번지까지 연결되는 노선의 지방도로 2017년 현재 도로의 일부 구간만 개설되어있고 실질적으로는 미개통된 도로이다. 도로의 노선명인 제성로는 제주와 성산을 잇는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구좌읍 두산봉 교차로 - 성산읍 수산리삼거리 사이의 구간만이 이 도로의 노선명인 제성로를 도로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 2016년 3월 기준으로 제성로 등을 비롯하여 이 도로의 노선으로 지정된 도로 표지판에는 아직 지방도 노선 표지가 적용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렇다 보니 2017년 8월 기준의 지도상에서도 도로 노선번호는 따로 확인이 되지 않는 상황이고 서류상으로만 그 존재가 확인되는 노선이다.
- 이 노선은 도로 표지판에는 나타나지 않으나 전체적으로는 어느 정도 기반이 되는 도로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수산리부터 온평리 사이 구간의 도로는 아직 미개설된 상태이다.(두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가 있기는 하다) 이 구간은 제주 제2공항 예정지로 지정된 곳인데 이러한 이유로 이쪽 구간에는 도로 노선 지정은 되어있으나 공사는 아예 손도 대지 않은 상황이다. 공항 구역에 따라서 도로 선형이 뒤바뀔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공항 계획이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계획 자체가 백지화될 가능성도 있다)에서 도로를 만들어놓기도 난감한 상황. 거기다가 제주도의 기원설화가 얽혀있는 문화재인 혼인지까지 이 노선 예정지 부근에 있어서 마구잡이로 개발하기는 어려운 상황인지라 실제 도로현황조서에 고지된 지번과 다른 곳(상동교차로)으로 종점부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공고에서는 이 도로 노선의 기점을 봉개동 봉개교차로로 지정해 놓고 있다. 이 경우 봉개교차로-선흘리간 14km의 구간은 중간간동로인 1136번 지방도과 중첩되게 된다.
각주
 제주특별자치도 관내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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